KiRina [330496] · MS 2010 · 쪽지

2011-06-02 19:37:58
조회수 188

시험 못봤다고 점수 잘 안나왔다고 위축될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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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N수생의 입장에서 수능을 준비중인데

참.. 위축되네요 ... 가뜩이나 쉬웠다는  시험에서

같은반 재수생애들보다 못보고 있으니..

그렇다고 점수가 높은것도 아니고..

사람이 소극적이고 위축되고...

저사람은 N수인데 성적이 저거밖에 안나와? 라고 피해의식 느끼는 중이네요

점수낮다고 막 쪽팔려하고 그럴필요 없겠죠?

오히려 숨기는게 한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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