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고백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717425
눈에 계속 밟혀서.. 그분한테는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말하고 차이고 싶네요.*오늘 황금손t 가 올려주신 확통 자료 풀어봤는데 의외로 쉬운것에서 나가서 ㅎㄷㄷ 하네요 내일 쌤한테 메시지로 질문하려는데 받아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겨울방학에 원래 목동 관리형 독서실을 다닐려고 했는데, 아침에는 부 모님이...
러시안 블루... 응원해요
상대방이 학생이여서 저는 98이구 하하하ㅏㅏㅏ
ㅎㅇㅌ!
차여도 생각나지 않을까요 머릿속에 자꾸 맴돌고
맘속에 담고있는게 더 답답한거 같네요.. 항상 그렇게 살아왔긴한데 독재하면서 그냥 차이고 공부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흐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