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패스 진짜 기업측에서는 손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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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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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까일일이 전무하겠노..
이득이 되니까 하는거죠
어떤식으로 이득이 나오는거에요?
환급조건 안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음
패스 없이 개별적으로 팔 때보다 더 이득이 클까요??
개별적으로 팔면 패스때보다 훨씬안팔리니까요...
그럼 왜 함ㅋㅋ
당연히 이득이긴 할텐데 패스없이 개별적으로 팔 때 보다 덜 이득이 아닐까 해서..
학생으로선 이득
인강은 몇개를팔든 상관없으니 서로 윈윈이죠 ㅇㅇ
그게 무슨 말이에요??
찍어만 놓으면 틀어주는데 돈드는거 아니잖아요
한계비용이 0임
윈윈 기
1. 제세공과금빼고 또 일부러 3월 6월 9월 수능 다 입력해야만 환급 시켜주고 또 1500자로 몇개 써야 그제서야 환급해주니깐 환급 안 받는 애들 많아용
2. 사실상 안 듣는 선생님들이 많고 1명 들을 정도면 회사에서는 큰 손해는 안보죠
3. 대학 잘 가서 환금 받으면 ㅇㅇㅇ에서 인강 듣고 서울의대 합격! .... 무슨 그냥 선생님 맛보기 강의 하나 들어도 ㅇㅇㅇ선생님 강의 듣고 서울 의대 합격! 이럴 수도 있어요
4. 교재값 뻥튀기+서브노트 묶어팔기. 서브노트도 비싸게 팜. 내가 썻던 일기장이 8000원에 팔린다고 생각하면 우와..
5. ★★패스 개좋아서 샀음 or 알바 쓰거나 ☞ 밴드웨건 효과 ☞ 나도 사야지
인구 감소로 교육 시장의 파이가 작아지니깐 에×티×니×스(xx단기, 스××에×)가 들고 나온건데 경쟁자 다 고사시키고 시장 독점하려는 전략이죠
딴 시장엔 잘 먹혔는데 입시시장은 아직...
처음엔 모두 본인이 환급받을줄알고 구매들 하죠.
당장 금전적이득이 안된다해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득
인강 책값이 어처구니없이 상승한건 다들 잊은듯...ㅋㅋ
ㄹㅇ 백호 오지훈 책값 46000원 ㅋㅋㅋ
책값으로 다 뽑아먹을듯.
수요가 엄청 늘었는데 인강값에서 손해보는건 책값이나 모의고사값으로 충분히 복구 한다고 생각해요..
책값 과탐 두개 개념 보려면 10만원임 ㅋㅋ
오지훈은 어쩔 수 없어서 그냥 듣고 백호 개념만 잡고 윤도영으로 갈아타려구요 ㅋㅋㅋ 진짜 어떻게 이렇게 뽑아먹는지 참.. 둘이 담합이라도 했는지 책값이 같음
스듀 최땡땡도 40000원돈 이었나?
걍 다 올려버림..ㅋㅋ 담합수준..
인강은 한번 찍어놓으면 100명이 보나 10000명이 보나 회사 입장에서 비용은 거기서 거기니가욘
36911다 점수입력하고 합격해야 환급이고 생각보다 인서울 되는사람이 많이없기도 하고 그걸로 홍보해서 더 많이 팔 수도있으니 괜찮은승부수죠
책값이 큼
프패 아니었으면 안샀을 강의도, 어 책만 사면 되네? 하고 지르는 경우가 많죠
그 책이 또 상당히 비싼 편이고
무조건이득보는구조
이벤트 없으면 10명들을게 환급 받을 수 있겠다 싶어서 100명 200명 신청해서 그중에 20명만 환급 안받으면 회사입장에선 유리하니까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