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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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이라 뭐라도 올려야해서... 아무거나 올립니다.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몇년이 흘렀네요.
수험생 시절 자주 오르비에 들려서 많은 분들께 조언도 얻고 서로 도움이 되며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요새 가끔씩 오르비에 와서 이리저리 눈팅하는데 요즘 사진관에 정치적인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글을 올리는것 자체야 문제가 되질 않지만..(물론 일부 알바같은 사람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서로 헐뜯는 모습은 너무 좋지 않아보이네요.
이름 그대로 오르비는 최상위권 수험생, 졸업생들의 대화창, 쉼터같은 곳이었는데 말이죠..
저는 흔히 말하는 수꼴도 아니고 좌파도 아닙니다. 둘 다 싫어한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단지 서로 헐뜯고 비난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물론 여러분들 중에서는 정치관이 뚜렷하거나 선호하는 정당이 있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나 자신의 의견이나 특정 정당의 정책이 항상 올바른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수용 할 줄 아는 열린귀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가지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객관적인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최상위권 수험생, 졸업생들인 만큼 객관적인 잣대를 가지고 오르비를 서로를 비난하는 공간이 아닌 토론의 장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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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올리셨다기엔 사진이 매우 적절하네요 님추천
진짜 미래의 지식인이 될 사람들이 벌써부터 선입견과 맹목의 노예가 되어 있는 모습들이 보임
어떤 현상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다양한 방면의 고찰을 하려하지는 않고
그저 결론은 이미 내려놓고 끼워맞추는 궤변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
토론이나 의견을 나눌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서 떼로 모여서 비추 날리고 선결론에 다른 의견은 수용하려 들지 않는다면
네이버나 다음 같은 곳에서 달리는 쓰레기 리플이나 뭐가 다를까 싶네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좀 독단적인 면이 있긴잇어요..아무래도 고딩때 토론하고 그러면 다들 그사람 의견을 떠받들고 그런경향도 없잖아잇으니 ㅋㅋ
위험한발언이긴 하지만 정치말고도 기독교에 관해서 개독이라고 까는글 올라오는데요 사실 좌빨이나 수꼴도 유형만 다르지 모습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어떤거에 맹목적으로 빠지게되면 앞뒤안가리고 헤어나올 수 없게되는거 같네요...
뜬금없지만 이거에 관한 글하나 써볼께요
사람들은 먼저 마음속으로 자신들의 전적으로 믿는 사람의 결론을 받아들이지. 그 결론을 뼛속 싶이 새겨놓아서 도저히 제거할 수가 없어.그다음 자신들의 결론을 지지하는 논리는 어떤 것이든 무조건 손뼉을 치고 환영을 해. 반대로 자신들의 결론에 어긋나는 것이면 아무리 정교하고 확실한 것일지라도 화를 벌컥 내. 덤벼들지 않으면 다행이지. 음모까지 꾸미지. 나는 여러 번 당했어
황광우 철학콘서트2에 나오는 글인데 아까 얘기한 분들 볼때마다 생각이나네요....
공감합니다!!
예전같은 모습을 바라기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그런일은 없을거같아요
저번에 짧게 본 모습으로는 님도 만만찮게 '사상'이 뚜렷한 분인 걸로 기억하는데 단지 '정당'이나 그 비슷한 것에 관련된 사안만 '정치적'이라고 매도하고 좋지 않게 보는건 별로 동의하지 않네요.
특히나 마지막 구절은 님이 쓴 거 치고는 재미있네요. 비난 대신 토론의 공간? ㅋㅋㅋㅋㅋ
그냥 개인적인 감정 담긴 댓글입니다 ㅋㅋ 별로 가타부타 하기도 싫고.. 그냥 위선에 치를 떨면서 어쩔 수 없이 맞는 말에 수긍하고 돌아서렵니다 ㅋㅋㅋ
설마 했더니 역시 그분이네요ㅎㅎ
위선에 치를 떨다니요?ㅎㅎ 앞뒤없이 얘기하고 주제가 뭔지도 모르시던분께서 무슨말씀을..
토론에 걸맞게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한 근거를 부탁드렸는데도 횡설수설..
제가 어떻게 위선적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이번에도 힘드신가요?
말씀 그대로 개인적인 감정이 담긴 댓글같네요^^
설마 했더니 역시 그분이네요ㅎㅎ
위선에 치를 떨다니요?ㅎㅎ 앞뒤없이 얘기하고 주제가 뭔지도 모르시던분께서 무슨말씀을..
토론에 걸맞게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한 근거를 부탁드렸는데도 횡설수설..
제가 어떻게 위선적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이번에도 힘드신가요?
말씀 그대로 개인적인 감정이 담긴 댓글같네요^^
논리보다는 전통과 권위에 기대서 설명하시던 꼴마초적인 모습이 생각나서 토가 나올 것 같네요 ㅎㅎㅎ 잘 사세요.. 전 자러 감... 소 귀에 경 읽히는 취미는 없습니다
소 눈에는 소밖에 보이지 않는가보군요..
눈이 있다면 다시 그 글로 가서 댓글을 읽어보세요.
도대체 뭐가 꼴마초란건지.. 자신의 발언에 자신이 없나요? 왜 비밀글이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마음대로 치부해버리시는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소 귀에 경 읽히는 취미는 없습니다. 여기까지 합시다^^
네 그러니까 님이랑 청도 소싸움 하기 싫어요
여기서 옛날 글을 내용까지 거론하면서 왈가왈부 하기도 싫고요
단지 저는 이 글을 읽을 때 그때 님의 태도가 기억나서 코웃음이 나왔고 그걸 참지 못하고 키보드에 옮긴 것 뿐이예요.
비밀글요? 제가 님한테 하고 싶은 격한 말이 사진관의 미관을 해칠 것 같아서요 ㅋㅋ 그리고 님 같은 사람이랑 논쟁하는게 부끄럽기도 하구요
쫄리니까 ^^ 같은 구차한 이모티콘 쓰시넹...
어디가 꼴마초긴요. 제가 그 때 그 글에 댓글 달고 나서 그 날 여자 오르비언 3명한테 쪽지를 받았어요. 오르비에 남자들밖에 없어서 글을 차마 못 남겼는데. 하고 싶던 말 대신 설파해줘서 고맙다구요. 제 의견이 그렇게 설득력이 없어서 3명한테 쪽지까지나 왔을까요?
제3 자에게 비추 먹고 욕먹을까봐 비밀로 쓴듯
요즘 오르비 사진관도 그렇고 인터넷에 알바 유입이 좀 되고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은..
밑에 글들 포함해서, 여기 말고도 제가 가는 사이트 중 일부에도 갑자기 박정희 찬양글이나 mb정책 옹호, 노무현 비판글 등이 급증했거든요.
올라오는 글의 주제나 레퍼토리도 다들 비슷하고..
물론 잘못한 게 있다면 까이는 게 맞고 비판들을 건 들어야하지만, 이게 도무지 한 개인이 그런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ㅜ
그게 옳고 아니고를 떠나서
박정희 찬양에 MB정책 옹호, 노무현비판하면
알바라는 편견부터 버리세요 좀;
mb와 한나라당 비난하고 반대하면 좌파 빨갱이라는 극단적인
편견부터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알바들이야 이미 양심적으로 고백해서 정체가 밝혀진 것이지만
도대체가 좌파 빨갱이라는 근거는 어디에서 오는건지 누가 명확하게
논리적으로 설명좀 해주면 좋겠군요ㅜㅜ
물론 여기서 대답을 들을 수없다는거 잘 알고있지 ㅋㅋㅋㅋ
암튼 그도록 비하하는 다음유저들과 무슨차이가 있는건지
요즘들어 회의감이 드는군요!!!!
위에 박정희 미화, mb정책 맹목적인 찬양, 악의적으로 노무현 까기로 수정할게요.
저는 합리적인 비판에 대해선 왈가왈부하지 않지만, 거의 정사갤 수준의 자료를 가져와서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에요. 위의 댓글은 그것에 대해 말한 것이고요.
한 쪽 편향의 자료를 가져와서 악의적으로 짜깁기해서 사람들 기만하는 건 물론이고, mb정책 잘한 것만 홍보, 못한 것도 잘한 것처럼 편집해서 홍보.
심지어 박정희에 대해 미화하면서 박정희 친일에 대해서 그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사람들이 어느 커뮤니티엔가 있더라고요. 혈서나 사진, 뉴스기사를 보여줘도 다 조작이라고 외치고..
그래서 저도 소통(?)의 일환으로 다시 박정희 친일에 대해 그 자체를 다시 의심해보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고, 비꼬는 듯한 글의 경우는 무시를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닌 글의 경우에도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다들 너무 감정적으로 접근하시는것같아요
여기보면서 느끼는게.... 다름을 인정을 안하는거 같아요.
사람의 생각하는대에는 각자 다 이유가 있는건데
나와 다르면 그냥 틀렸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오답이면 틀리는 수능을 공부해서 그런건지;;
ㅋㅋㅋㅋㅋ오답이면 틀리는 수능을 공부해서 그런건지;; ㅋㅋㅋㅋㅋ
정말 예리하군요! ㅋㅋㅋㅋㅋ
노인들이 과거를 지향하고 젊은 세대들은 매우 진보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젊은 세대들도 자기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에 맞지 않으면 매우 수구적이고
꼴통적이다. 학생회 게시판에 가보면 그들이 과연 진보적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집단 최면술에 걸린 애들 많다. 특히 정치적인 문제에 들어가면 말이지.
대학생들이 어떠한 주제로 토론을 할때 과연 소통이 그렇게 잘 되었던가?
그렇지 어떠한 공격할만한 특정 적을 정해놓고 무슨 자기들의 사고방식이나 서로의 이해관계에만 맞을때는 토론이 매우 잘되고 자기이해관계와
무관한 다른 사람이 주는 혜택에 대해서 공통 목표를 가지면 서로 피를 나눈 형제자매인것처럼 이런것은 매우 소통이 잘되지
그런데 어떠한 문제에 토론하는 당사자간에 서로 다른 시각과 가치관 그리고 이해관계가 충돌할떄 서로 대화가 잘 되었는지 돌아봐야 한다.
무슨 요즘은 총학생회나 단과대에서도 이름에 소통이느니 뭐니 하면서 정하던데 과연 그 학생회와 단과대가 소통이 진실로 잘될까?
얼마전에 전혀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간의 총학생회 내부간의 탄핵문제나
또는 이해관계로 단과대간 분쟁이 발생할때는 서로 고소도 하고 전혀
타협이 안되며 아예 불참하는 경우도 많지. 니들이 학생회 간부 애들과 어떠한 가치관이 다른 문제로 토론했다고 생각해봐라 같은 학생이라고 모든 문제 동일한 사고를 할 수 없거든. 그들이 순순히 소통이 잘될까?
이건 학생회 뿐만 아니야. 굳이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소통하기 힘든 것은 계층과 학벌 가리지 않지. 우리나라에는 세대 연령할 것 없이 원래 소통이 매우 어렵지 마치 이것이 세대간 정치적인 문제로 좌우간의 갈등으로만 볼 수가 없는 것이지.
그래서 투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야. 우리 나라에서는 투표가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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