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2, 3호기 모두 멜트다운 + 몬주

Question

* 멜트다운 : 원자로에 이상이 생겨, 핵심부의 온도가 정상보다 급속히 높아져, 1,090∼2,760℃ 이상으로 올라가면 원자로에 봉인된 
보호용기가 녹게 되고, 계속 온도가 상승하면 핵심부 그 자체가 녹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여 초고열을 받은 핵연료가 보호용기를 통과하여 
녹아내리면서 물을 증발시키고, 방사능증기를 대기 속에 방출하면 그 핵분열 파생물은 먼 곳까지 이동할 수 있다.2, 3호기 멜트다운 인정4호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 같고. 참고로 
4호기에는 폐연료봉이 4천개가량 보관되어있다고 합니다.독일 기상청에서는 25일부터 방사능물질이 한반도에도 비로 유입될거라고 
예측?8몬주 고속증식로일명 일본 멸망을 건 크레인게임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기구는 23 일 고속 
증식로 "몬주"(후쿠이현 쓰루가시)의 원자로 용기에 떨어져 나오지 않는 핵연료 교체 장치 (길이 12 미터, 3.3 톤)을 6 월 중순을 목표로 
꺼낸다고 발표. 24 일부터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몬주 원자로의 전용 냉각재 나트륨은 공기에 닿으면 점화하는 특성으로 인해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특수기구를 설치한다.핵연료 교체장치는 지난해 총 24회 끌어올리는 시도를 했지만, 떨어진 충격으로 장비의 일부가 변형되어 버리고 
빠지지 않아 작업을 포기했다.몬주고속증식로 연료는 나가사키 핵폭탄[불발탄이었슴] 1500배 위력 플루토늄으로 터지면 일본은 
지구상에서 사라짐. 작년에 핵연료 교체장치3.3.톤 쇳덩이가 원자로 안에 떨어짐. 냉각재는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폭발하는 
액화나트륨.꺼낼려고 원자로 뚜겅열면 나트륨이 대폭발 [일본종료]나트륨 뽑아내면 연료온도 상승으로 대폭발 
[일본종료]운전 멈추면 후쿠시마 원전처럼 멜트다운 [일본종료]외부에서 끌어내는것 불가능, 끌어내는 장치가 
떨어진것임.다른방법으로 24회 시도했지만 전부 실패.몬주 책임자는 비관 자살.몬주 위치는 지진 활성화 지역[완공후 
들통남]후쿠시마 반대쪽 일본 서해안이라 지리적으로 훨씬 위험.몬주 근처에 원전 13기가 붙어있어서 몬주터지면 13기도 폭발   출처꾸코한동안 잊고있었는데...넷상에선 관련뉴스가 안보이네요 심각한거같아요 지금

최선생 · Accepted Answer

늦은밤 지하철타고가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앞에서서 자꾸 헛구역질하면 이런 느낌일까?..

카르시안 · Answer

그냥체르노빌처럼 콘트리트벽같은걸로 둘러쌓아서 봉인시키면안되나요?

이나다공주 · Answer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탄 "패트 맨"은 절대 불발탄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맑은 날 도시 한가운데 적절한 위치에 떨어졌던 히로시마의 "리틀 보이"와는 달리
구름으로 인한 시야 방해 가운데 30초간의 짧은 시간동안 구름 틈 사이로 시가지가 눈에 들어왔을 때 투하한 것으로
(고쿠라 시는 계속 흐렸기에 다행히도 화를 면했죠.)
평야지대 히로시마와는 달리 산지가 폭발력을 대부분 흡수해서 사망자가 히로시마의 4분의 1일 뿐
원자탄 위력 자체는 더 강력했습니다.

이나다공주 · Answer

근데 이거 상황이... ㄷㄷ
후쿠시마보다 더 상황이 심각해 보이네요.
(고속증식로 자체가 위험해서 쓰이지 않는 기종이긴 합니다만...)
후쿠시마 원전 땜에 동부 방사능 오염되고
이번에 저 원자로 터지면 일본 서부까지 난리~~
일본은 큐슈와 홋카이도 두군데 떨어져 살아야겠군요
일본 1, 2, 3위 도시가 다 날아가고~~

맞어 · Answer

이정도면 진짜 전체 휴교령 내려야 되지않나요??

후쿠시마 2, 3호기 모두 멜트다운 + 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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