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노트북가져오니 편하네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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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타자소리는 안내야되서 딴짓불가능..
노트북 팬소리가 살짝 나긴하는데.. (좀 노트북을 많이 험하게 써서 그런가 생각보단 좀 더 나네요 엄마가 이거로 제 대가리 내리찍고 그랬는데...)
바로 양옆이 하나는 공석, 하나는 2~3시간만있다가는 중딩같네요... 그옆으로 넘어가면 소리아예안넘어가는듯
인강도 넓직하고.. pdf파일 편하게 볼수있고 좋네영
잠와서 뻘글하나 쓰고감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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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를 뭘로 찍어요?
노트북이요...
그때 한 8번정도 세로로는 아니고 넓은면으로 대가리 계속 내리쳤던걸로 기억
그때 노트북 버려야될줄알았는데 다행히 잘되서 계속쓰는중...
고덜이 생각나서 뭔가 웃기네여ㅋㅋㅋ
자고있을때 꼴보기싫으면 정석으로 대가리 찍고 튀었는데
진짜 언제한번 고덜이라는 님 동생분 한번 옯에 데리고와요...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