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간단한 3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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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화작문풀고 비문학을 먼저 풀어야겠다는 처참한(?) 전략을 세운덕분에 빛색 지문에서 절고 그담에 또절고..문학은 키워드위주로 후닥닥풀고 멘탈 붕괴.. 근데 매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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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형
14번이 나름 재밌는문제였던듯 극대의 정의를 제대로 알고있는지 물어보는 신선한 느낌..
29번에서 망설...그래도 검산도 했는데
1번 틀림 자살..29번도 576나와서 틀림ㅋ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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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냥 쉬웠는데 33번틀릴지 예상도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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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한국사는 중학교때 배운 어렴풋이 기억나던것들이랑 1학년 내신하면서 배운 것들을 더듬더듬거리며 늘 풀어왔기때문에 딱히 할 말은 없네요..
46
물리1
그냥저냥 감흥도 신선함도 없었던듯 있었던듯 느낌을 묘사하는게 어렵네요
50
지과1
아직 2과목은 시험을 안쳐서 다들 편하다는 지구과학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같다는 생각으로 쳤어요
내신의 중요성을 깨달은 시험ㅇㅇ학교수업 열심히 들어요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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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월
98
100
97
48(물1)
48(화1)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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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5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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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이랑 수분감step0까지 했는데 미출제요소 다루니깐 뉴런하는게 버거워서 그런데...
10갓
에피들 후기보는 맛이 짭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