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인썰을 들려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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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A대학 공대를 원래 갈수 있었지만
서울 소재의 메이져재종 (옯에서도 재학생 보이던 곳이였지만 이름노코멘트) 에서 수능 직전까지 재수했다고 했는데
똑같이 가셨다네요
탐구를 하나 개꼬라박으셨다고..
삼수는 기빨려서 포기하셨다고함
재수하는데 저런소리들으면 괜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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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A대학 공대를 원래 갈수 있었지만
서울 소재의 메이져재종 (옯에서도 재학생 보이던 곳이였지만 이름노코멘트) 에서 수능 직전까지 재수했다고 했는데
똑같이 가셨다네요
탐구를 하나 개꼬라박으셨다고..
삼수는 기빨려서 포기하셨다고함
재수하는데 저런소리들으면 괜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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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모르니까..ㅇㅅㅇ
흔히 이야기하는 입시 성공은 정시백분위만 놓고봤을때 으레 0.xx~1%대의 한줌뿐이니...사실 저런 사례 or 악화 사례..?가 더 많기야 하겠죠...
자기 시험도 독립시행인데 남 얘기 신경쓸 필요 없죠 화이팅!
더 망하지 않아서 다행
엄마 지인 얘기는 거르는게 답
거..르는거까진 아닌데
암튼 그러시다네여
물론 평소에 제 판단하에 말 이상한건 거르지만
수능과 재수가 독립시행이듯이 님과 저 지인분도 독립이므로 님 하기에 달림 ㅎㅇㅌ
저 탐구둘다꼬라박고 현역때보다떨어짐!
탐구 뭐였나요? 탐구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