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성추행한 명문대생의 변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39067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8일 초등학교 여학생 12명을 성추행한 서울 명문대 휴학생 박모(28)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09년 5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영등포구와 구로구 일대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여학생 1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박씨는 여학생들에게 "소변을 볼 테니 망을 봐 달라" "가슴 체지방을 측정해주겠다"며 재개발 현장 등 공터로 유인한 후 가슴을 만지고 자위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박씨는 "처음엔 충동적으로 했지만 횟수가 늘어날수록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형돈 이혼하네 0
기러기생활 끝.. m.entertain.naver.com/article/309/0937656
-
이럴 때 0
솔랭이나 다시 시작할까..
-
전전 컴공 둘중 어디가 취업이 더 나음
-
친규들 다 자네 1
놀아줘라좀
-
그림 배워볼까 1
미대 동아리 들어가서 배워볼까
-
안 떠오르네
-
가슴운동은 4
플라이인가 이거 힘들어..
-
항상 이랬던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언매 무보정 92면 전년도 3덮 표본만큼 뜬거같음...
-
bxtre.kr/
-
고요하다 0
고요해
-
고1때부터 정시였음에도 불구하고 내신을 2점대는 나오도록 챙겼던 모든 이유가...
-
(우울) 제작년에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이랑 동반자살 시도했던 썰...은 아니고 잡글 3
난 당시 23살이었고 만난 애는 17살이엇음 만나보니까 너무 예쁜거야 아니 이렇게...
-
산불에... 누구 재판에.. 선고기일 잡히냐 안잡히냐 + 정치뉴스들
-
딱 마지막패치에 깨달아서 5층왓음 ㅅㅂ일주일만더잇엇어도
-
독재 오디 다니시나요 청솔이나 메가 반수반 다니려다가 예체능 비실기라 수학 빼가지고...
-
옛날에 디엠 한것들 보다가 발견함 너무 철벽인가 ㅋㅋ ㅜ 저때 전여친 좋아하고...
-
당황스럽네
-
내일은 잘 일어나야지 오르비도 좀 줄이고 이제 슬슬 현생으로 돌아서기는 하는디 모두모두 잘자용
-
그림 투고 2
2. 하이샵 인물화이신 분들은 나중에 업로드하겠습니다 (윈터 어렵다)
-
인공위성 화재 감지에서 저 정도 면적이 지금 불타고 있는 듯.. ㅠ
-
배불렁 4
아 요즘 콜라가 너무 맛있는데 뭐 병인가 오늘만 4캔마셨자나
-
그냥 보이는 족족 곤장 10대씩 쳐야됨
-
아아아아아아악
-
4덮 칠까 6
중간고사 담날인데 걍 칠까
-
어떰
-
시간표 맞춰서 풀고 싶은디
-
보통 여자랑 디엠할 때 오래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7
그 여자가 너랑 연락할 생각이 없기 때문임
-
최대공약수 1
최대가 설공 지방약 지방수
-
정형돈 이혼하네 3
기러기생활 끝.. m.entertain.naver.com/article/309/0937656
-
방정식 54321x+9876y=d의 모든 정수해를 구하시오
-
더프 등급컷 1
더프 처음봐서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그 종이성적표로 나오는 등급은 무보정...
-
지금도 그럴까?
-
아오 4
약 오랜만에 먹으니까 약 부작용 ㅈ된다
-
개짜치다 생각
-
벡터 미분 공부하는데 질문좀 받아주실 분 계신가요.... 7
제곧내 기계공학과입니다근데 수학 좋아해서 수학공부하고있어요
-
누구탈퇴함 2
-
bxtre.kr/
-
후배님들 고생하는구나
-
션티 커리를 이번달 초에서야 타기 시작했고 3등급정도 나오는 실력인데 주간지를...
-
그렇게 큰 스트레스는 아니지만. 정시에 내신 반영하니 마니 가지고 토론하는 것도...
-
무엇이든 물어보슈
-
3모 잘볼사람 2
바로 당신.
-
네웹 카카페 상관없는데 무협이런거만아니면 됩니당 글 안지우고 천천히 볼게용
-
하루에 세개씩 풀리는거 봄
-
난 수능 망해도 꾸역꾸역 살아남았다
-
갑자기 쪄서 스트레스 받아요 지금은 52정도에요
-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중간 1달남았는데 막막합니다
-
이게 마지막임..
-
넷플 계정은 있지먼 자막퀄 너무 구려서 최근엔 걍 불법사이트 팬번역 찾아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