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해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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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曰
"아들아,
아버진 오늘만 보며 살았지만
넌
내일도 보면서 살아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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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좀 참으려고 했는데.. 이경보쌤! 한말씀만 드릴께요. 58
오르비에 있던 2년.. 그리고 지금까지 경보쌤에게 마음이 좀 어려웠었는데 오늘...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정말 멋진아버지를 두셧네요 ..
......ㅠㅠ 슬퍼요.ㅠ
짧지만 아버지의 세월이 느껴지시는 말이네요ㅜ아버지 짱이십니다
ㅠㅠㅠ
어제만 보고 살고 있는 저는 뭐... 젝일..
ㅠㅠㅠ
진짜 세월이 느껴지는 말이다..
그러다 아저씨(원빈) 한테 맞을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