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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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고수분들에비하면 원래 하수지만
이과
1학년5,6,9,11월-2112
2학년3,5,6,9,11월-12211
3학년3,6,7,9,10월-11331
수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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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저주하는 사람들은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더라...잃을게 있는사람들은 저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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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상 1
자체휴강 해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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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또 뭐임 4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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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2점까지는 뉴런만 듣고도 충분히 가능한데 다른 엔제나 모의고사 엄청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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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 선녀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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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팁 0
아무생각 없이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2주만에 쿠팡 연락와서 내일 처음 갈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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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와 릴스에 빠져 일어나지 못하니 나를 구할 이 누가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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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이면 48 43 39 백분위는 96 89 77 내 예상 46 (47-46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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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2타였을때 언급량보다 대성에서 3~4타일때 언급량이 더 높았고 결국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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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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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아예 멸망시켜서 표본 초기화시키려고 하는듯 10
님 ㄹㅇ 타노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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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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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번외편 덕질하는 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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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다가 글들 보고 평가원 컷 조기발표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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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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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당장 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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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라도 붙었으면 좋겠네 죽기 전 인생커리어로 서울대 친구라도 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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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 2타로 내려가면 한석원이 2타로 내려간거보다 5
몇배는 더 이슈가 될거같음 '1타 강사'의 상징 중 하나였던 현우진이 2타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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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으니까 어버버 차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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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컷도 이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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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선생님 커리 타시는분은 다른선생님 듣는건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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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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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틀린 문제 분포인데 쉬운 문제 틀린 것도 아쉽고, 기본 실력도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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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썩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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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존할 것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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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지2는 잘못들어가면 빠져죽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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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미쳐버리겠네 일주일을 더 기다려야한다고??? 그냥 뛰어내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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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랑 3
오르비 휴식 더 이상 보면 안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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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참전할까 0
생1지1->지1생2로 바꿔서ㅇㅇ 수학때문에 열불나서 못참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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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지구 1컷 16
43~44로 보고 있던데 본인 42인데 1 가능성 있나요... 메가 ebs 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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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입결이 훨씬 높은거같던데 차이 많이나나요? 그리고 각각 졸업하면 보통 뭐하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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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이제 ㄹㅇ 거들떠도 안본다 원래 그럴생각이긴했지만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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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안 되는데 메이저 재종 가는 법은 없나요? 사람들 모두 단과 듣고 독재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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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어린시절 라이벌 이년 뭔 계단에서 미끄려져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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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89라던 놈들 개패도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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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0
1컷 48이어도 누적 비율 4.01%로 백분위 97이면 정말 더 바랄 게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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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천지네 걍 9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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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 의대모집정지된 미래를 보고왔다........ 3
"내가 언제 의대 늘리자고 그랬냐고" "난 그런 말을 한적이 없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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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신청 1
안녕하세요~내일 정시 컨설팅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아이디 비번가입해야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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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쌤이랑 정상모쌤이랑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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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능만점자한테 발리지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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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회자됐었는데 올해가 다시온 기회인건 ㄹㅇ인듯 특히 사탐러들은 욕심 더부리지 말고 올해 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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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차단이 너무 이지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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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요청 나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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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탐러면..... 최상위 현역은 언제나 잘하니까 제외하고 좀 애매하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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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뒤 시험 6
공부하나도 안함.
아........이 웃을 수도 없는 상황은 뭐지....
?
괜찮아 힘내 형은 물론 수리가 아닌 언어지만 진짜 집중안하고 풀면 2등급 후반 3등급 초반나오고 그랫어. 백분위 80때인적이 거의 없엇던것같아. 하지만 작년수능 6등급이 나왓어. 밀려썻지. 그래서 원하는대학 갈수가 없어서 허둥지둥 보내다가 반수반에 들어갓어. 그전에 6월모의고사를 봣는데 언어는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아직 언어 감은 살아잇구나. 싶어서 약 140일동안 언어공부한건 기출 3번돌린거. 이정도야. 물론 오답루트나 답의 원천같은거는 기출 2번돌릴때부터 꼼꼼히 햇지. 9월모의고사에서 또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1등급이 왜 안나오지? 이러는 찰나에 마지막 사설모의고사엿던것 같아. 물론 사설모의고사라 언어시험퀄리티가 떨어지긴 하지만, 1등급을 맞앗어. 10월23일인가 그때 봣엇던것 같아. 그래서 아, 괜찮게 맞을것 같네 좋다 이러고 시험에 임햇지. 수능을 보고 언어를 제일 마지막에 채점햇어. 다른 과목들 전부 한 다음에 말이야. 우선 등급으로만 말하자면 수리가형이 1등급. 2개틀렷엇어. 정말 대박이지. 그래서 형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대박이다.싶엇는데 외국어가 92엿던가.. 잘 기억이 안나네. 그래도 형은 ㅈ망한건 아니다 싶어서 웃어 넘겻어. 탐구에서는 물리1 지학1 만점이고 생물1에서 1개 틀리고 물리2에서 2개 틀렷어. 2개가 만점이라 전혀 꺼림직함이 없이 홀가분하게 언어도 채점하려 햇지. 근데 모랄까. 컴퓨터앞에서 데자뷰가 일어나더라고. 정말 갑자기 긴장이 되더라. 작년꼴 나겟어? 싶어서 채점을 햇어. 원점수로 말할게. 69점이야. 밀려쓰지도 않앗어. 그냥 그 점수야.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형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아마 형이 언어 자동채점을 해서 69점이란 점수를 보고 한번 더 입력을 해봣어. 근데 또다시 69점이 나오더라. 그때 눈물이 나왓어 형은. 언어의 신은 아니더라고 1~2등급은 나왓엇는데. 왜이러지? 싶엇어. 일류대학 당연히 못가는 성적이지. 형은 설공이나 연공 고공 아니면 한양대공대정도이상은 가야겟다 싶엇어. 근데 언어가 저 성적이 나왓지. 수리가 1등급이면 뭐해. 한 과목의 등급이 저따구인데. 그래서 형은 삼수 준비중이야. 2월중순에 재종반을 들어가지. 이번 수능에서도 저런일이 나올수는 없다고 생각해. 신은 형을 두번은 버려도 세번은 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 너도 힘내.
홧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