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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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고수분들에비하면 원래 하수지만
이과
1학년5,6,9,11월-2112
2학년3,5,6,9,11월-12211
3학년3,6,7,9,10월-11331
수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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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딸 0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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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서 잘 모르기는 하는데 소재랑 설정만 보면 씹덕물 중에서도 막장 드라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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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룸이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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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76’ 역사상 가장 높은 IQ로 공식 발표된 한국인 1
한국인 김영훈 씨가 ‘세계기억력대회(World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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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면 저격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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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할 때 졸업연도는 잘 해뒀는데 달 을 잘못 적은 경우에 불이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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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합쳐서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기가 한문 이런거 빼고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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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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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간 내친구 물1은 개고수였는데 이걸 1분만에 풀었다네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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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으로 통역도 해보고 살짝 정신없었고 인사드리느라 바빴지만, 중간에 긴장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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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부양…경기 북부 이동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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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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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질려서 공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지가 않다.... 근데 설렁설렁하기엔 너무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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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5만원 민생지원금' 특별법 국회 행안위 통과…여 반발 4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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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필수 5개년 기출이던게 옛기출이 되었을때. 17까지 필수기출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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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션티 들을 생각이고 올해는 대성 패스가 없어서 이영수t 기출분석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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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joat 반수생입니다 20-30분 박아도 안풀리고 답지를 봐도 이해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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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이후 꽤 괜찮은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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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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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사는 3 보다 말아서 내용 기억 안 나는데 나중에 정주행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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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확통 2컷 나왔었는데 써킷 번호 대들이 손 댈만 한 번호들이라 저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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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논문으로 딸 서울대 치전원 보낸 교수 징역 3년 6개월 1
1심 “다른 학생 정당한 기회 박탈”... 딸은 집행유예 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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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안쪽함수는 0에서 극대를 갖고 0일때 바깥함수는 증가라서 함성함수는 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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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많이 모르더라 蒙古斑點 (Mongolian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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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자고 겜하고 좆도 하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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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이 11시에 끝나고 성균관대 논술이 12:30까지 입실입니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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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던 노베이스인데 (찐노배 입니다.) 접으려고 했는데 후회할거 같아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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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치면 백분위 최소98은 나옵니다 딴 거 괜찮은 거 있으먄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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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제만 골라서 풀면 재미있는 대학에 가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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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영어로 읽는거 그거 조금 어느정도 알 거 같다 진행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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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억은 가지고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서 그 당시 선생님들이랑 애들한테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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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땡 땡 땡 0
착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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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6월 중국의 한 배터리 기업 A사는 국내에 설립된 지사를 통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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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완성 선별자료 (수학 1, 수학 2, 미적분) 13
안녕하세요 울고있는치타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완성 선별자료도 업로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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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보니 솔깃한데 애초에 의대 가고싶은 이유가 탈조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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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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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푼게 맨 첨에 쓴 풀이인데 쓸데없는 식을 너무 많이 세우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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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리앤로 션티 키스 타입 고민 중인데 추천 부탁드려요 작년 수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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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으로 쓸겁니다 고석용 베개완 고2 듣고있어요 OWL, 베기출440,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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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재종 2
이번에 기회가 되서 가봤는데 꼭 좋은 학원에 가는 것이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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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해 내자 제발
아........이 웃을 수도 없는 상황은 뭐지....
?
괜찮아 힘내 형은 물론 수리가 아닌 언어지만 진짜 집중안하고 풀면 2등급 후반 3등급 초반나오고 그랫어. 백분위 80때인적이 거의 없엇던것같아. 하지만 작년수능 6등급이 나왓어. 밀려썻지. 그래서 원하는대학 갈수가 없어서 허둥지둥 보내다가 반수반에 들어갓어. 그전에 6월모의고사를 봣는데 언어는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아직 언어 감은 살아잇구나. 싶어서 약 140일동안 언어공부한건 기출 3번돌린거. 이정도야. 물론 오답루트나 답의 원천같은거는 기출 2번돌릴때부터 꼼꼼히 햇지. 9월모의고사에서 또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1등급이 왜 안나오지? 이러는 찰나에 마지막 사설모의고사엿던것 같아. 물론 사설모의고사라 언어시험퀄리티가 떨어지긴 하지만, 1등급을 맞앗어. 10월23일인가 그때 봣엇던것 같아. 그래서 아, 괜찮게 맞을것 같네 좋다 이러고 시험에 임햇지. 수능을 보고 언어를 제일 마지막에 채점햇어. 다른 과목들 전부 한 다음에 말이야. 우선 등급으로만 말하자면 수리가형이 1등급. 2개틀렷엇어. 정말 대박이지. 그래서 형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대박이다.싶엇는데 외국어가 92엿던가.. 잘 기억이 안나네. 그래도 형은 ㅈ망한건 아니다 싶어서 웃어 넘겻어. 탐구에서는 물리1 지학1 만점이고 생물1에서 1개 틀리고 물리2에서 2개 틀렷어. 2개가 만점이라 전혀 꺼림직함이 없이 홀가분하게 언어도 채점하려 햇지. 근데 모랄까. 컴퓨터앞에서 데자뷰가 일어나더라고. 정말 갑자기 긴장이 되더라. 작년꼴 나겟어? 싶어서 채점을 햇어. 원점수로 말할게. 69점이야. 밀려쓰지도 않앗어. 그냥 그 점수야.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형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아마 형이 언어 자동채점을 해서 69점이란 점수를 보고 한번 더 입력을 해봣어. 근데 또다시 69점이 나오더라. 그때 눈물이 나왓어 형은. 언어의 신은 아니더라고 1~2등급은 나왓엇는데. 왜이러지? 싶엇어. 일류대학 당연히 못가는 성적이지. 형은 설공이나 연공 고공 아니면 한양대공대정도이상은 가야겟다 싶엇어. 근데 언어가 저 성적이 나왓지. 수리가 1등급이면 뭐해. 한 과목의 등급이 저따구인데. 그래서 형은 삼수 준비중이야. 2월중순에 재종반을 들어가지. 이번 수능에서도 저런일이 나올수는 없다고 생각해. 신은 형을 두번은 버려도 세번은 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 너도 힘내.
홧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