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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달린 댓글이었습니다만,
노전대통령 때는 거의 이회창 vs 노무현인 상태에서 과반을 못하고 당선 됐는데
MB대통령은 정동영 이명박 이회창 문국현 등 한나라당 견제와 관련하여 여러 후보가 나왔음에도 48%의 득표를 했기 때문에 의미는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반쪽짜리 대통령이 진정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어쨌든 투표자 절반은 이명박을 지지하지 않으니 노무현이 반쪽짜리면 이명박도 똑같이 반쪽짜리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죠
노무현 대통령은 거의 완전 반토막이었지만
이번 대선에서 이회창 안 나왔었으면 그 표 대부분 정동영에게 갔을까요?
아니죠, 대부분 MB한테 들어갔겠죠.
절반이 이명박을 지지하지 않은게 아니라 이명박보다는 이회창을 선호한 것이었이니까요.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같이 화려한 미사어구를 쓰는 것은 잘 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은 직전에 정몽준이 후보단일화를 부정했었는데 그 효과가 이회창보다 크게딸린다라고 보기힘듭니다
선거일 바로 전날에 단일화 부정한 일이요?
정몽준은 그때 당시에도 지지율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회창의 15%에 근접하는 득표율을 획득했는데 단순 정몽준의 지지여부가 이를 넘을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할떄는 2007년대선때 이명박이 거의 독주였고
2002년 대선떄가 후보가 더욱 많았던걸로 기억되는데요???
군소후보들을 제외하자고 그렇게말한다면 오히려 mb견제후보들이 표를 나눠가지면서 더욱 독주가 견고해진건 아닐까요?
당시 합동 토론회에 나갈 수 있었던 후보로는
1번 이회창
2번 노무현
4번 권영길
이었고 군소정당 토론으로 나갔던 후보는
국민 하나로당 이한동, 무소속 장세동(전두환 수하), 호국당 김길수(중간사퇴),
사회당 김영규 가 전부였습니다.
반면에 2007년에는
주요 후보만 정동영 이명박 이회창 이인제 권영길 문국현 등
그외에 430이랑 2~3분정도의 후보가 더 있었습니다.
2002년에 비해서 네임드? 아무튼 2002년에 비해 어느정도 지지층을 확보 하고 있는 후보들이 많이 나왔죠
이회창 후보를 제외한 표들이 정동영으로 표가 합쳐진다고 해도 과반에 많이 미치지 못합니다.
이회창 후보가 대선 득표율에서 3위를 차지 했기 때문에 그 표가 MB한테 가면 엠비는 과반이 넘는 득표를 얻게 되는거죠.
그럼 65%의 지지율은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게 되는거고
49%는 반토막도 안 되는 대통령인거군요.
글의 요지에서 벗어난 뚱딴지같은 소리를; 이명박이 지지율이 낮다고 깠나요 중앙일보가 말 이상하게 한다고 깠지;;
애초에 첫 댓글에 '글의 요지와 상관은 없지만 참고로 말하자면'이라는 말을 다셨어야 할 듯.
네, 그런점에서 제가 처음 댓글을 잘 못 단 것은 인정합니다.
제 의견은 국민들을 현혹시킬 정도의 미사여구를 쓴것은 잘 못 됐지만
같은 48%의 득표율에서 의미가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쓰는 것이었는데,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작작 좀 해라 좀
하긴 계속 속아넘어가는 바보들이 있으니까 계속 저딴 장난질을 할 수 있는 거겠지
으엌ㅋㅋㅋㅋㅋ
총 유권자 대비로 하면 오히려 노무현이 더 높넼ㅋㅋㅋ 다음에 정권 가져오면 조중동부터 폐간시켜야지 이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