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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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311794] · MS 2009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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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다리로 삶의 무게를 지탱해 왔다. 갓 태어나 세상의 빛이 눈부신, 쌍둥이의 놀이터가 되었고.. 형광등이 높아 낑낑대던 쌍둥이엄마의 다리가 되었고.. 피로가 무거운 아버지에겐, 빈 자리없이 꽉 찬 소파 그 옆에 나란히 놓여, 함께 웃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이제는 삶의 따스함조차 무거워.. 나도 다 되었구나. 쉬었다 가자.
저기 혹시 그림이 블라디미르 쿠쉬 작품인가요?
내용과 닉넴의 적절한 조화;;;
필력돋네여
가 감동받고갑니다.......
캬 좋네요 추천
와~
진짜 감동적이다...
우왕...
와 쩐다...
감사합니다. 나름 예상치 못 한 반응이네요.. 글을 가슴으로 읽어주셨다니 영광이에요. ^^ 봄을 즐길 줄 아는 나비들에게 늘 축복이 함께하길~
왠만하면 로그인안하려했는데 진짜 쩐다 ....
잘 읽고갑니다!
식탁이 버리고간듯
뱃살봐 ㅋㅋ
앜ㅋㅋㅋㅋ
수능 영어 노베이스 학생 과외
성적향상전문
한양대영어수학
[국어·영어 과외] 연세대 노어노문 / 21학년도 수능 상위 0.87%·영어 만점 / 대치동·강남구 과외 선생님
이기는 수학
수능 영어 전문
2027 수능 D - 122
앙상한 다리로
삶의 무게를 지탱해 왔다.
갓 태어나 세상의 빛이 눈부신,
쌍둥이의 놀이터가 되었고..
형광등이 높아 낑낑대던
쌍둥이엄마의 다리가 되었고..
피로가 무거운 아버지에겐,
빈 자리없이 꽉 찬 소파
그 옆에 나란히 놓여,
함께 웃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이제는 삶의 따스함조차 무거워..
나도 다 되었구나.
쉬었다 가자.
저기 혹시 그림이 블라디미르 쿠쉬 작품인가요?
내용과 닉넴의 적절한 조화;;;
필력돋네여
가 감동받고갑니다.......
캬 좋네요 추천
와~
진짜 감동적이다...
우왕...
와 쩐다...
감사합니다. 나름 예상치 못 한 반응이네요..
글을 가슴으로 읽어주셨다니 영광이에요. ^^
봄을 즐길 줄 아는 나비들에게 늘 축복이 함께하길~
왠만하면 로그인안하려했는데
진짜 쩐다 ....
잘 읽고갑니다!
식탁이 버리고간듯
뱃살봐 ㅋㅋ
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