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전드아이즈 [69794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1-29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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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수능 시험 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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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는 이명박정부때 도입하려했던 neat로 대체하거나 영어과목을 따로 빼서 분기에 한번 시행. 다만 절대평가를 유지하되 영어문제를 100문제로 늘려 다양한 유형을 테스트.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 3급으로 대체하고 수능 응시요건으로 전환.


국어영역은 국어영역과 언어이해영역으로 나누어. 국어는 문학 화작문으로 45문제. 언어이해는 비문학으로 45문제. 등급은 합산하여 계산함. 수학은 통합형 그대로 실시. 탐구는 문이과 통합이므로 통합과학 60문제. 통합사회 60문제 한번에 시험치름. 과학은 물화생지 각각 15문제씩. 사회는 윤리철학 일반사회 역사(한국사 제외) 지리 각각 15문제씩


대학별 학과별로 반영비율은 다르지만 탐구영역은 과포자 사포자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10프로는 반영


엔수생 방지를 위해 연속으로 시험응시는 3회까지만 가능. 그후 2회간 응시제한하며 제한 풀리면 다시 3회의 기회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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