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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들 모여봐 18
고3이고 시발점 들은후 현재 스블 현강 듣고있는데 시즌2부터 허들링은 공통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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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메모 필체검정결과 민주당 박선원의원과 필체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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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이작성중… 8
내일 중으로는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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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1
이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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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대)한테는 호재에요 악재에요? 대충 슥 보면 호재같은데 약사들 여론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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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따지면 5년한건데 웬만한 수시 웨이팅보다 훨씬 길게 한 것 같으니까 좀 봐주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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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대 가기로 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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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점 중 수능950 교과50 교과50중에 기본점수40 나머지10점이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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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0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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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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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69점 4등급 뜸 근데 미적에서 30 29 28 27 틀려서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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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안돼잇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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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7시 약속이라 겨우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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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면 안 옮기는게 나을까요? 반수하고싶은데 어느정도 해야 학교를 옮길만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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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진않지만 35365에서 12222까지 올린 경험이 있기에 오르비식 노베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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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동 독학재수 0
지금 범어동에 잇올 다니고 있는데, 별로라서 수만휘 등록대기해놓았는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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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끝나자마자 퀀텀 돌아와서 수학실모 하나 더풀기 생명실모 3개 연달아 풀기 체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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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도 어렵네… 3점만 다 맞춰도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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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많고 업무강도도 높은데 경쟁이 적은 시장도 아니고 페이가 높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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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용은 따로 있고, 복습용으로 지문에 나온 주요 구문 해석 + 기출이랑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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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패스 샀는데 강의 사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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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족 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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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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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step3 에서 서로 다른 음수인 두 실근을 왜 k,k+3으로 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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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직도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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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지마세여 밀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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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개무쌩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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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최적화 시키자 시간이 단축되고 안정1이 나오겠지? 과도할정도의 자기확신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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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월, 3~6월, 9~11월 크게 3분기로 나눈다고 했을때 무슨 국어 공부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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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vs생명 0
노베기준으러 어떤게 더 1등급 맞기 쉽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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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책 대충 보니까 무등비 도형 (프랙탈) 없는 거 같던데 진짜 없나요? 킬러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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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한 쌤입니다. 한 달 만이네요! 방학특강기간중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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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자고 운동 열시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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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경우의 수가 무수히 많아서 모순이 있는거 같은데 정확히 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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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간표 어떰 15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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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구해준 소방관들에게 "800만원 수리비 달라" 요구한 주민들 5
[파이낸셜뉴스] 화재가 발생한 빌라 건물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던 소방관이 현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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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체교 4
확통 4등급으로 서울대 체육교육과에 정시로 합격할 수가 있나요?? 이번에 그런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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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합성아님? 저게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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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시간표 훈수좀 14
시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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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년으로는 부족할수도 정말 가슴뛰고 반드시 이루고싶으면 2,3년 투자할수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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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등급 중간정도 그냥 국숭세단광 정도 쓰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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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쓸건데 노트북 추천좀 일단 200만원 이하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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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1끼 겨우 먹는(가끔 굶는) 민주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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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한 건 아닌데 티는 확 나는편임 당황하면 ㅈ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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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시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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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도 생명이 훨씬 어렵고 타임어택도 생명이 더 심하다는데 생1 선택자는 왜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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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가서 부모님 한의원 물려받기 vs 3차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12
김칫국이긴 한데 머가 나을까요? 제 꿈은 후자이긴한데 요즘 의대 이슈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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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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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박종민 미적분 9주차 기준 어디까지 나갔나요...? 2
적분 처음으로 들어간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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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에서 42점으로 3등급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텍스트량에 압도당해서 실수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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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만에 오르비 일기장에 쓰는 센치한 일기
이런 거 싫어하는 분은 백스페이스 >.<
오늘 우연히 싸이월드 친구 추천에 뜬 니 이름을 봤어
맞어 우리 일촌 아니었구나 이제 -_-;;
혹시나 해서 눌러봤는데 너 맞더라
길진 않았지만 한 때는 내 이름보다도 더 자주 불렀던 이름
벌써 4년이나 됐네
사진첩은 여전히 전체공개 -_- 덕분에 오랜만에 니 얼굴 바써
여전히 예쁘더라
생각보다 훨씬 잘 지내던데?
그 때의 나로 다시 돌아가도 난 아마 같은 선택을 했겠지
넌 참 예쁘고 인기도 많지만.. 음 그래 역시 나와 너는 알면 알수록 너무 많이 달랐어..
문득 니가 날 어떻게 기억할지 쪼끔 궁금해졌어
비록 니가 바라는 만큼 내가 널 대해주진 못했지만 내가 그랬듯이 쓰디쓴 기억일지언정 나로 인해 니가 성장했길 바라는 건..
이기적인가..? 역시 내 편한대로 생각하는 건가 T.T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건 참 쓴 것 같아
좀 더 함께 성장할 수 있었겠지만 뭐 이젠 다 지난 일인 걸
누군가의 마음을 차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그 때의 나는 몰랐던 것 같긴 하다
니가 내게 있어서 지금보다 좀 더 철없던 시절의 나와 교감할 수 있게 하는, 조금은 아픈 손가락이라는 걸 니가 알게 된다면
네게 조금은 위로가 될까
아.. 난 여전히 이기적인가 ^.T 그 때의 나처럼..
암튼..
언젠가 또 기억할 날이 있겠지
너무 반가웠어
할말 끝..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