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망빈라덴

아.... 뭐 이래 ㅡㅡ;;
도대체 그렇게 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야!!ㅜㅜ

재산이 수천억이 있었으면 그냥 아버지 사업 물려받아 평생 떵떵거리며 살지 왜 테러단체들과 어울려가지고....ㅡㅡ;;;

ㄴ ㅡㅡ;

틀린말 인가요?

단순하긴해도 차라리 저랬으면 무고한 인명피해와 국제적인 손실이 덜 했을텐데...

혹자는 미국의 착취에 대한 이슬람권의 한 재벌의 독립운동이다 라고 하면서 이슬람권에서는 우리나라로 치면 독립투사라고 하는데

물론 당시 부시정권이 이슬람권 자체를 무시했지만 (911이 빈라덴이 일으켰다는 가정하에) 테러와 피해 수준은 과거 우리나라의 케이스와 비교도 안되고 불특정다수의 희생자를 만든 주범이죠 ;

테러 자체가 그게 목적임;

어떻게 이렇게 초딩스러운 생각을 할수가... 그럼 여태미군에의해 희생당한 무고한 중동사람들이 많아요? 911테러로 죽은사람들이 많아요?
미국은 정의의 사도고 이슬람 무장세력은 그냥 테러범에 불과한 겁니까?
미국이 패권국가니까 부시가 전대통령이지 미국이 졌으면 부시는 전범입니다.

뉴스에서는 911희생자만 나와서 잘 모르시나보네요
미국이 낡은무기 써버리고 최신무기는 팔아먹으려고 걸프전 일으킨건 알죠?
이라크 전쟁의 이유가 이라크의 생화학무기 개발때문이었는데 정작 생화학 무기는 못찾은거는 아시나요?

오르비라는 사이트에 님은 어울리지 않지만 사실 전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세상이 재밌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대량살상무기"였고
그 관련 이야기는 전쟁하다보니 어느순간 들어가버렸어요 ㅋ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암튼 그렇게 쉽게 판단할만한 문제는 아님.

팔레스타인만 봐도 이슬람의 반미, 반유대인 감정이 이해는 갑니다.
911이 잘한거라는건 아니지만..

오사마빈라덴은 광기어린 미치광이에 불과합니다.
그가 건설하려 했던 이슬람주의 국가가 어떤 모습일지 뻔히 알면서 그것을 방관할 수는 없죠.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민주화 되어야 인류의 자유가 한 두 광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국가들 때문에 국제 신뢰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쓸데 없는 군비에 그리 많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게임의 법칙'처럼 모두가 나쁜 선택인 줄 알면서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거죠. 상대국가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가 민주화 되어야합니다.

물론 그 뒤에 숨겨진 미국의 이욕을 마냥 찬성할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광기 어리고 시대 착오적인 오사마빈라덴을 마치 동일 선상에 있는 것 처럼 비교하려는 몇몇 분들의 의견을 동의할 수 없네요

님의 의견에 더더욱 찬성할 수 없네요. 민주화 자유화 라는 명목하에 미국이 제3세계에 진출해서 어떤짓들을 하는지 보고도 그런말씀하십니까?
미국이 무슨 상대국가에 대한 신뢰? 인류의 자유? 이런것 때문에 저런다고 보세요? 미국에 충성하는 독재자에 대해서 미국이 저런거 하는거 보셨나요?
오히려 미국한테 충성하면 독재의 기틀을 튼튼히 다질수 있죠. 미국이 도와주니까... 세계적으로 독재때문에 국민이 죽어난다고 이슈가된 국가들
독재자들이 반미성향을 띠고 있죠. 그러니까 이슈화시켜서 독재자 몰아내고 자유를 주자고 마치 인권을 위한다는 것처럼 보이게 쑈하는겁니다.
그목적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미국은 자국의 이익과 반하는 행보는 절대 취하지 않아요.

그런 미국의 태도가 없었다면 님도 이미 '우리 친애하는 김정일 아바이 동무' 했겠죠..

역사에 가정을 왜 붙이시는지. 그렇게 따지시는건 타당하지 못한거 같네요.

미국과 소련만 없었다면 우린 이미 '한민족 한국가'가 됐겠죠..

제3세계 사람들 인권을 보호하기위한 명분으로 전쟁이르켜놓고 자기 입맛에 맞는 정권 세운다음에 미국이 뭐하나요?
자기네 나라의 초거대 기업들 진출시켜서 자원이며 노동력이며 다 착취하고 있지 않나요? 자유? 말만자유지 경제적으로 더욱
수탈당하고 있는데... 제3세계의 독재자들은 나쁘다. 미국등의 강대국이 그 나라 국민들의 자유를 찾아주는건 당연하다. 이런 일차원적인
논리는 현실과 많이 다르네요. 물론 그런 독재자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나 전후의 행동들은 독재자들보다
악하면 악하지 선한 행동이라고 볼순 없는거 같네요

그렇게 하는 것이 사회 기반이 없는 초미개발국가들에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생산 기반시설을 만들고 고용을 창조해내는 것입니다.
일부 진보진영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삼성조차 우리나라의 기업이 아니라고 하는데, 하물며 초거대기업이야 어떻겠습니까?
중국에서는 왜 그렇게 다른 나라의 기업을 자국 내로 들이려고 하겠습니까?
노동력을 착취당하려고?

그리고 미국과 같은 민주화된 국가가 일국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안정에 큰 힘을 가져다 줬습니다.
북한의 남침에 견재해줄 수 있는 거대한 민주화된 세력이 없었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만약 미소 냉전시대에 그 승자가 비민주화된 소련이었다면 국제사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미국도 소련도 헤게모니가 없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고만고만한 국가끼리 훨씬더 혼란스러운 국가정세가 지속되었을 것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 처럼 비이성적인 광기에 대항하고자하는 국가도 없었겠죠

지금도 지구 어느곳에서는 기본적인 인권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 때문에 돌맞아 죽는 국가에서 사는 끔찍한 사정을 우리 네와 관계없는 민족이라 하여 고개를 돌리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죠

사족이지만 더 나아가 우리 바로 옆에서 고통 받는 우리 민족의 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오히려 우파들이 북한의 인권을 말하고있죠. 북한의 인권에 대해 단 한마디도 못하는 좌파들이 참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어떤' 의심도 가네요

최근에 진보신당은 북한체제 비판으로 공식발표했죠

그리고 민노당 생각하면 거기에 한해 국보법인지도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할정도..

민노당의 이정희의원인가가 북한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북한인권/독재에 대해 노코멘트해야한다는 소리를 했죠

진보라는 당(민노당에서 자신들이 진보라는 말은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어째 핵심가치인 인권을 국가간의 친교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건지 오히려 이런면에서 극우파시스트인듯도 싶네요

그냔 북한 노동당 한국 지사(브랜치)같은 느낌

남한우파들이 인권을 운운하는거 자체가 코미디 아닙니까? 이나라 인권문제부터가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데 무슨 북한인권을 걱정합니까?
그리고 지금 서구 강대국들이 제 3세계에 행하는 행위를 그들이 개발할 수 있는 기틀을 닦아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일제시대에 일본이 했던 만행또한 그렇게 합리화 될 수 있을거 같네요. 님의 사고가 저는 너무 무섭네요.
미국이 패권을 쥐고 있어서 다행이다? 민주화된 국가가 비민주화된 국가를 민주화시켜야 한다?
미국이 세계를 쥐고있으면서 어떤만행들을 저지르는지 아시나요? 그걸 위에서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솔까말 남한 우파(한나라당을 우파라고 지칭한거면 이게 우파맞는지는 궁금하네요)가 북한 인권운운할 자격 못되는거 맞죠
그리고 일제가 주장했던 맹아론인가와 연관되는거라면 이것도 동감하긴 어렵네요
철저히 미국 이익 위해서입니다.
결과적으로 후진국에 도움이 될지 몰라도 그건 부산물인것이고 목적은 그게 아니죠 여기서 부작용이 일어난다고 해도 미국은 책임지지 않구요

저는 우리나라의 국제현실면에서 (아직까지는) 미국이 패권을 쥐고있는것이 러시아/중국이 잡고 있는거보다 나을뿐이지(우리나라가 패권잡는건 현실성이 적으므로)
이 역시 우리나라가 미국과 아직까지 중국등의 나라에 비해 (서로 동맹관계)가 좋기 때문정도 뿐입니다.

종교 다르다고 민족자체를 청소하는 원리주의자와 이율배반적인 미국이 싸우도 결과가 둘 중하나가 제거 되어야한다면 (사람마다 가치마다 다르겠지만 전자가 최악이라고 생각)

또한 둘 중하나 선택하는건(제거한다는면에서) 지나친 흑백논리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가정인 아닌) 수많은 역사적 사례들을 봐도 항상 둘중 하나의 선택이었고 역사역시 승자에 의해 (왜곡되었지만) 쓰여졌죠

때문에 완전히 다른 두 집단(서로를 제거하려는)의 갈등의 예를 든겁니다(대표적인걸로 이기사가 그렇구요 이 역시 결과도 제가 쓴것처럼 극단적이 되었죠 한쪽의 거의 완벽한 제거)

동감합니다.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취하는건 당연한거고 (모든 나라가 타국보다 자국 챙기는건 당연한거죠)

여기서 강대국의 횡포등이 문제될수 있지만

인류가 인류평등, 정의 , 박애 를 가치로 우선 내세우기는 인간종족 본능상 불가능한것이고

예전 중세시대나 20세기 초기의 막가파적인 전체주의와 파워게임면에서는 다를게 없죠

요즘은 이런 파워게임에 좀 덜한 잔인성(예를 들어 홀로코스트등을 반대하는)을 띠는 것 뿐인데

이런 어차피 파워게임이 현실인 국제에서 최선은 절대 아니지만

차악을 꼽으라면 이슬람 원리주의자보다 미국을 꼽겠네요

다수의 선진국들이 이율 배반적이지만 적어도 인류가치는 측면으로 민족청소등을 일삼는 극단적인 국가보다

흉내라도 내어보려는 미국이 낫다는 말이죠

나중에는 미국이 아니라도 어떤 강대국이 이런 특징을 띤다해도

(이기적인 한 인간으로서) 우리나라 국익에 맞고 완벽한 인류주의는 아니더라도 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쪽이

국제정치적인 현실상 수용해야한다고 봄

이거보니그게생각나네요
안중근님이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독립투사이시지만
일본에 가면 총리를 죽인 최악의 테러리스트로 취급받으신다는거.

네 일본입장에서는 국가원수 사살한 사람 틀린말 아니죠

하지만 요즘 언급되는 테러리스트와는 다르게 일본가서 한국 독립을 위해 일본국민을 볼모로 대량학살 한 것도 아니고 불특정다수를 공격대상으로 삼지도 않았죠

침략전쟁으로 국가를 말살하고자 했던 독재국가 원수를 죽인 일이고 주변국 중국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만약 오사마빈라덴이 미국 잠입해서 중동의 석유를 거덜내고 착취하는 이유로 부시를 사살했다면 저도 반인류적 테러리스트라고 안 할 겁니다. (부시도 그만한 일을 자행했구요)

어이가 없는게 그시절 일본 국가원수 공격하는거랑 2001년도에 부시공격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세요?
그들이 할수 있었으면 당연히 부시를 죽이는 방법을 선택했겠죠? 그럼 뭐 우리나라 항일운동할때 무고한(?) 일본국민은
하나도 안죽었을거 같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님은 진정 일본의 비이성적인 제국주의와 고도의 민주화된 국가인 미국을 같은 위치에서 비교하시는 겁니까? 진정 그 차이를 모르고 이렇게 억지를 부리시는 겁니까?

아 참 장난치시나요? 고도의 민주화된 미국이 제3세계 국민에게도 자국민들을 위하듯 위하는걸로 보이시냐고요?
어차피 자국민이익 자국기업이익위해서 전쟁일으키는거 아닙니까? 지금미국이 제3세계에하는짓이나 일본이 과거에 했던짓이나
방법과 형태만 다르지 본질은 같다고요

원칙적으로 같죠 목적을 위해 정책을 만들어 자신들에게 피해를 준 상징적 타겟을 제거하니까요
(불가능문제는 그들 문제죠)

불가능하다고 무차별적 공격으로 무고한시민(정책입안에 관여하지 않았던)을 죽여서 입안자들에게 "경고"하는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건 오히려 히틀러 입에서나 나올 인권박탈 수준이네요

우리나라 독립운동과정에서 일본 국민이 희생되었을수도 있겠지만 일본위정자들에 경고하기 위해 대규모 테러라도 벌였나요? ㅋ 논문을 쓰세요 ㄷㄷ

그건 정정할게요. 물론 오사바빈라덴과 우리 항일투사들의 마인드의 차이는 분명이 있네요. 그런의미에서 우리항일투사들이 얼마나
대단한일을 했었는지도 알 수 있네요.
제 생각은 미국민도 아니고 무슬림도 아닌 우리나라 국민이 테러집단을 욕하고 미국을 옹호하는게 맞냐는게 포인트입니다.

인류보편적인 측면에서 아닙니다라고 답변드릴수 있겠네요(두 새개끼들이 치고 박고 싸우는 과정일 뿐이죠 전쟁자체도 인류보편적이지 않아서구요)

그런데 미국-우리나라, 탈레반-우리나라 관계적으로 미국이 탈레반을 이기는게 단지 우리에게 득일뿐인거죠

따라서 이번 사건도 개인적으로는 둘이 싸우다 한 쪽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을뿐이고 원래 강했던 국제경찰이 아닌 깡패는 그 지위를 유지한거 정도죠.. 우리나라 국민도 굳이 "옹호"까지 할 필요는 없죠 국익과 관계있는 놈들이 이겨서 경제상황 안정되고 크리티컬한 요소는 줄었다는정도

(물론 제 가치관면에서는 인종청소를 목적으로 두었던 놈들이 자국이익을 위해 땅따먹기 놀음하는 놈보다는 먼저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구요)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독립운동이 불특정다수를 상대로하는 삼류 테러행위는 아니었죠
강점기 당시 현상금 No.1이었던 의열단장 김원봉이 이끄는 의열단만 봐도 알수있는..ㅎ
실수로 죽은사람이야 있습니다만 당장은 다나카앞을 지나가다 오성륜의 총에 맞은 서양여자밖에 떠오르질않네요

물론 경찰노릇한답시고 여기저기 집적대는 양키놈들을 옹호
할생각은 탈끝만큼도 없습니다ㅋ

한명 더~
친일파의 거두 이완용을 죽이려 했던 이재명 의사...
인력거꾼이 대신 칼 맞아버렸죠

이재명의사가 의열단은 아니죠 ㅎ
그리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박원문이가 덤벼들었나..그랬던거같은데-_-;;

한때 일제에 의해 강점당한 나라의 국민들이 미국이 선이고 거기에 저항하는 탈레반세력이 악이라고 말하는걸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님은 우리나라의 애국지사들을 저딴 쓰레기 같은 의식과 시대역행적 사고를 지닌 오사마 빈라덴과 비교하는 겁니까? ㄷㄷㄷ

시대 역행적 사고? 뭐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굳이 따지자면 우리의 국익이 미국과 좀 더 연관이 있어서 미국을 좀 더 옹호하는정도로 보여집니다.. 거창하게'선' 과 '악' 개념까지 갖고 오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무슨 미국 국민들도 아니고 먼저 이슬람지역에 이스라엘 세우면서, 석유가지려고 침략한게 누군데 민주화고 인권이고 미국이 내세우는 변명일뿐인데...

둘이 치고 박는데 왜 한국사람들은 미국편만 드는걸까

보수소리 들을지 몰라도(올비에선 빨갱이소리들었는데 한때는ㅋㅋ)

국가 역학적 관점에서 지극히 한국국익을 우선하기 때문에 평화로운 상태도 아닌 위로는 김정일새개끼들이 국제적으로는 파워게임이 횡행하는 상황에서 미국편이라기 보다 패권을 놓고 다투는 강대국중 (예를 들어 최근엔 중국 vs 미국) 아직까지 우리나라와 동맹성이 강한(이것도 두 국가간 이익이 맞아서죠) 미국이 (우리가 미국 위의 상위는 아니라서 더럽지만) 국익에 도움이 되니까요(아직까지)

한국 내에서는 인권이 국가관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하지만 국제관계에서는 타국인권 혹은 위아더월드(?) 보다 국익을 우선한다고 봄. (물론 저 개인에 한해서요)
우리나라가 프랑스/영국국력정도로 여유로우면 생각이 다르겠지만

누가 선이라서 단지 편드는게 아니라 국익입장에선 미국편드는게 나으니까 그렇겠죠.

sacri 저분은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시네 ㅋㅋㅋ 빈라덴 얘기나오는데 좌파드립에 친북까지 끼워넣으면서 ㅋㅋㅋ

그리고 그때 이토히로부미 암살하는 난이도랑 지금 미국대통령 암살하는 난이도랑 차원이 다를듯.

차라리 워싱턴에 핵날려서 미국대통령을 죽이는게 현실적일듯하네요.

라덴성님... ... ... ... ..

ㅋㅋㅋ 미국이 깡패국가든, 자기네 나라만 위하든 뭐든 간에 우리나라는 지금 미국 뒤를 빨 수 밖에 없는 나라고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면 똥되버리는 나라 중에 하나 아닌가요? 미국의 헤게모니가 마음에 안된다고 우리나라가 지금 그걸 거부할 수 있는 입장이냐는 거죠ㅋㅋㅋ 애초에 언페어한 것부터 따지려면 UNSC부터가 문제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뭐 결론은 우리끼리 여기서 댓글 싸움한다고 바뀌는 건 없ㅋ지ㅋ요ㅋ

댓글이랑 추천수 다 진짜 이상하네;;;
아니 그럼 오사마빈라덴이 영웅이라도 됩니까? 떠받들어야 되요??
반미감정 폭발,,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