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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9년 만에 분데스리가 정상에 등극했다.
도르트문트는 30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이두나파트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2010~2011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22승6무4패(승점 72)가 된 도르트문트는 2위 바이엘 레버쿠젠(19승7무6패 승점64)과의 승점차를 8점으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레버쿠젠이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도 최고 승점 70점에 불과하다.
아들셋있는 아저씨였네
콩락
그래도 콩락은 리그 우승한적이라도있지....ㅋㅋㅋ
콩지노는..ㅠㅠ
←, ↑↑, ↑ 축구선수 다모였네 ㅎㅎ
심장이 발락발락
콩의 후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