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아침부터 안좋은일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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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퀵서비스 불러놓은거잇다가
값이 3만5천원인데 atm 기 가서 뽑으라고 ( 부모님은 직장에 계심 )
돈을 4만원 입금시켯더랍니다...
저는 뽑을려고 햇는데
어라.. .수수료 500원...
시간30분동안 어쩌지 하면서.... 부모님에게 전화걸엇는데
호구 xx , 등x새x 이런 욕을 들어가면서
" 기타 눌러보면 3만5천원 잇자나 " 이러면서 저를 죄인 바보 취급을 만드네요 ㅠㅠ
퀵서비스는 계좌이체로 부모님이 해결햇지만 니는 왜그렇냐면서 욕만 듣고잇습니다 ㅠㅠ
atm 기에서 천원단위는 출금이 안되는데 말입니다..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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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욕을..
원래 수험생때는 작은 거에도 상처 잘 받아요..ㅠㅠ 근데 욕은 좀 심한 것 같은데 원래 욕 자주하시는 부모님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