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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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글은 완전히 궤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글들을 보면 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 분이 대체로 올리시는 글의 말투, 사상이 너무 불안하며 호전적인 것 같고, 나아가 비판의 대상이 지나치게 일반화되어 있으며 비판이 아닌 인격 모독과 비난으로 이어지고있네요. 이런 류의 글을 접하면 마음이 쓰라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올비언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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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근데 저는 그런 말을 생각해도 과연 저런 류늬 분들이 그러한 사실로 계몽시킬 수 있을까? 혹은 계몽이 될까? 의문이 듭니다...
저런류의 글들 엄청 많던데
좋든아니든 다른관점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선
한번은 읽어보게됨. 암은 덤이지만..
암이 너무 큼....ㅋㅋㅋㅋ
그러면서 뭔가 마음속의 악마가
"그래 그거야" 라고 속삭이는거 같음ㅎ
음... 저는 '아 이 미생을 어찌할까' 하는 느낌이랑 '이 새끼한테 반박할 수 있어?'가 부글부글 ...ㅋ
대화할 가치도 없는 하등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