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자작문제 투척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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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간접적으로 관련된 문제입니다. 아마 국사에서 출제된다면 이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난이도는 중 정도로 책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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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 관련된 시기의 상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영의정 유상운이, (...) 말하기를, "안용복은 법으로 마땅히 주살해야 하는데, 남구만, 윤지완이 모두 가벼이 죽일 수 없다고 하고, 또 도왜가 사신을 보내어 죄를 전 도주에게 돌리고, 울릉도에는 왜인의 왕래를 금지시켜 다른 흔단이 없다고 하면서 갑자기 자복하였으니, 까닭이 없지 않을 듯하므로, 안용복은 앞질러 먼저 처단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뜻은 대체로 왜인의 기를 꺾어 자복시킨 것을 안용복의 공으로 여긴 것입니다." 하니, 임금의 뜻도 그렇게 여겨 감사하여 정배하도록 명하였다. 헌부에서 여러 번 아뢰면서 다투었으나, 따르지 않았다.

1. 조선과 청의 두 나라 대표가 백두산 일대를 답사하고 국경을 확정하여 정계비를 세웠다.
2. 정국이 급격하게 전환하는 환국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3. 지방 사족을 배제한 채 수령이 절대권을 가지고 조세를 거두도록 하였다.
4. 북벌론이 제기되었다.
5. 국왕이 정치의 중심에 서서 세력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탕평론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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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Penn [29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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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ing · 374838 · 11/04/27 22:14

2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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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Penn · 297874 · 11/04/27 22:34

아닙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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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 · 159229 · 11/04/27 22:54 · MS 2006

3번이라고 생각하긴 한데 4번이 좀 껄끄럽네요 ㅋㅋ 윤휴의 북벌론이 숙종때라는 표현이 교과서에 있던가 없던가 싶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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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Penn · 297874 · 11/04/27 23:20

정답! 껄끄러우신 것은 103쪽 보면 해결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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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쓴댓글 · 317988 · 11/04/27 23:12 · MS 20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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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Penn · 297874 · 11/04/27 23:20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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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3史 · 238317 · 11/04/27 23:19 · MS 2017

숙종때이던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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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Penn · 297874 · 11/04/27 23:21

문제를 다시 한번 읽어주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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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高 · 373412 · 11/04/27 23:27

3 아닌가여ㅕ 답좀 알려주세요ㅠ간단한 해설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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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Penn · 297874 · 11/04/27 23:40

정답! 해설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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