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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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진로같은게 있나요!
+) 최근 무척 진로고민이 많아져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차라리 이과로 다시 수능을 칠까 생각도 해보고...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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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웃기네 6 1
전 마케팅 쪽
광고회사 취직 생각하시는 건가요?
네ㅋㅋㅋ잘 알진 못하지만..진짜 재밌을거 같아요
제가 진로를 만들어 내려고요 (..)
??? 무슨 소리신지 이해가 잘ㅠ
CPA후 정계진출
회계사 이후 정계진출 사례가 있나요?
제가 만들어가야죠 ㅎㅎ
사실 근데 여러가지 생각 중이예요
회계사 후 개업한 후 여러 인맥을 쌓고 재정적으로 안정적이게 될 때 시민들에게 자선봉사하면서 도의원 부터 시작할 지
회계사 후 로스쿨쪽 진학하고 나서 정계로 넘어갈 지..
생각만 많습니다 ㅎㅎ 헤헿..
한의사
문과에서 갈 수 있는 두번째로 안정적인 진로네요
첫번째는 뭡니까 ㄷㄷ
경찰대요 ㅋㅋ
집에서하는구멍가게하기
?? 님은 서울대 가서 설로 가셔야죠
누군간 구멍가게돌봐야되는데ᆞᆞᆞᆞ모르겠네요어케될지저도ㅠ
말씀이라도감사ㅠ
직장퇴사
세계여행 이후
백수나 작가.
그냥 일반기업으로 만족하시는 건가요??
네. 애초에 어느 기업이나 회사가 목표가 아니라
제가 보고싶은 것을 보고 사는게 목표가 되버려서요.
아무래도 입시실패의 영향도 있는것 같고요.
로스쿨 혹은 행시 연경제이신가용
네 ㅋㅋ
저는 로스쿨 고시 금공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생각보다 쉬운 길이 아니라 차라리 의대가 낫지 않나 생각하고 있네요
괜히 문과 왔나 생각도 많이 듭니다...
전 연경입학예정인디 저도 저 세개 생각하고 잇어여 물론쉽지 않겟죠... 특히 샤대미련이 좀 남네요 이쯤오니까 영어실수 한문제가 엄청크네요
그래도 경제보다는 경영이 좋을꺼에요..
경제는 학점이 짜대요 ㅠㅠ
지난글보니 님도 샤대때매 반수 고민하시네여 저도 한살만어렷어도ㅠ
교사
교사 리스펙!!
전 영 교직이랑 적성이 안맞아서...
한의사로 체인지!!
한의사 좋죠
공기업 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
저는 금공 ㅋㅋ
일단은 로스쿨
로스쿨 가서 일단 잘되면 엄청 좋죠....
저도 금공가고싶어여...ㅠ신의직장 공기업
금공은 경제쪽이 유리한가여..?
전 이제 대학가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과 불문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충분히 가실 수 있지 않을까요??
1. 국립외교원→외교관
어문이라서 정외 복전 희망
동북아 1과 중국 전문 외교
현실성 없음 집에 돈도 없고 어문 노베라 학점도...ㅎ
2. 기자
정외 복전 희망
서울대가 아니라 메이저 언론사는 안됨
국내정치나 동아시아쪽으로 근무하고 싶어요
3. 공무원
칼퇴하면서 저녁마다 글 쓰고 많이 모이면 바코드 받아제본사이트를 통해 출판 아닌 출판 해보는게 꿈
만화 배워서 일상툰 이런것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취미를 위한 진로
4. 창업
경영 경제 이런거 배우면 도움 되려나...
낮잠카페 차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fail
홍대에 타코야끼집 차리고 싶다★
5. 사기업 취직
경영이나 통계 복전하면 그래도 먹고는 살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런데 이모 보니까 별로 취직하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샘숭이심...
그냥 살다보니 살아져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한심
고대가 메이저 언론사가 안되나요??
조중동 충분히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조선일보 뉴지엄 갔다오고 나서 조선일보만 알아봤는데 서울대가 절대다수였던 걸로 기억해요ㅜ 과에 메리트가 없는 것도 문제이고...중동은 잘 모르겠네요
전 한의대 가고 싶어요. 문과에서 사학이나 터키쪽 하고 싶었는데 ㅠㅠ
터키는 망해가고 사학은 흥미가 없어져서
오르비 이제 한의르비인듯 ㄷㄷ
안정을 찾고싶어요
저도 그 안정성 때문에
자꾸 이과 수능 생각이 납니다...
재수해서 대학 잘가면 이과전과할거 ㅋㅋ
미쳤네요 ㅋㅋ 수능중독
로스쿨
로스쿨 가서 검사하실 건가요?
아니면 대형 로펌??
검사가 되고 싶어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특히 일하고 싶구요...
대검 중수부면 검찰의 핵심중에 핵심이네요
나중에 뵙시다 ㅋㅋㅋ
창업이요ㅎㅎ 입시판에서 성공하진 못햇지만 사람들에게 꼭필요한 무언가를 제공하고 싶고 그걸로 미래에 패러다임에 영향을 미치고싶어요ㅎㅎ공상이라고 어른들한테 욕많이 먹음요ㅋㅋㅋ
항상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목표하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렇죠 몸이랑 마음이 힘들어도 이상을 쫓는 미친놈도 세상은 필요하니깐요!! 경제학자님도 넓게 보셔서 꼭 하고싶은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홍대 자전 ㅡ 도시공 ㅡ 연구원 또는 공기업
전 공부를 계속 하고 싶어서 힘들어도 학계에 있으려구요
교수하면서 책도 내고 칼럼 쓰고 유명해지면 TV 토론도 나가보고
꿈은 큰데 정말 이상적이네요.. 되는데까지 해보렵니다
1. 연구직,교수
2. 기자
3. 작가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1.관세사
2.행시
3.로스쿨
4.석박사 후 상경계 진출
공무원과 작가 겸업 하고싶어요!!
저는 작가가 꿈이라 병행할 수 있는 직업 생각해봤는데 교수...? 아니면 교직이수해서 교사도 생각했어요
꾸준히 준비해서 애니메이션 만들고 싶어요ㅠㅠㅋㅋㅋ
경제학과 입학 예정(아마도)인 학생인데
가능하면 컴공 복전하고 싶어요!
핀테크 쪽에서 일하고 싶지만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ㅠㅜ
시세무 - 세무전문대학원 - 세무학교수!
1. 고시패스해서 감사원 들어가서 감사원장
2. 로스쿨가서 검사임용
3. 경찰대 재도전해볼까 생각중..
하늬사였는데 수능 못봐서 하늬사 못하고 금공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