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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bui [345670] · MS 2010 · 쪽지

2011-04-25 18:54:00
조회수 517

말빠르기가 너무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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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그런것같은데

부모님도 항상 말이 느리다고 하고..

행동도 느리다고 해요..

이제는 친구들까지 느리다고 하네요 ㅠㅠㅠ

제가 느끼기엔 정말 느리기보다는 약간 늦긴한데..

뭔가 타이밍이 늦춰진다랄까..

말할 타이밍이 반박자 느리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어떤 아이는 제가 되게 계산적으로 말을 한다고까지

하더군요...

근데 제가 느린건 인정하는데 그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게

고등학교 다닐때 어느날 욕을 쓰는게 너무 싫어졌어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제가 욕하는것도 너무 싫고

특히 다른사람이 저한테 욕하는게 제일 싫어요.

그래서 약간 계산적은 아니지만 욕을 안할려고 느려지나 싶기도 하고..

실제로 욕을 최대한 안쓰려고 하다보니 말이 느려진 느낌도 있어요.

예전 말투에는 욕이 섞여서 추임새같이 들어갔지만 지금은 아니니깐요..

물론 다시 예전 말투를 쓸 생각은 없지만요.

어떻게 하면 빨라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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