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라노가 되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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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안녕하세요
연애한번못해본 청년이에요 ...
얼마전 도서관에서 쪽지를 남겼는데요 .. 연락이와서 어찌저찌 하다가 ...
밥을한번먹은게 다에요 ..
아 근데 .. 밥먹고나서 이여자분이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도통 감이안와요 ㅠㅠ
밥먹고 카페도 먼저가자해주고 .. 연극표생겨서 같이가자하니까 것도 같이가자하고
막창좋아한다니까 자기도좋아한다고 같이먹자하고 ..
헌책방에서 책구경하는거 좋아한다하니까 것도 같이가보자하긴한데 ...
뭔가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원래성격이 거절잘못하고 , 늘 밝은타입인것같아서 뒤숭숭하네요 ...
저는 뭔가 떨리고 긴장되서 말도 잘 못하고있는데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말도 잘하고 , 뭐 딱히 절 신경쓰고있는것같지도 않고 .....
여자의 마음을 알아보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
그리고 저는 25살이고 여자분은 21살이에요 _ ㅎ
아직까지 말을 못놓고있는데 ... 언제가 적당할까요 ㅛㅛㅛ.....
친구는 말놓기전에 , 연극보러갈때 그냥 손부터잡으라는데 ... 그러면 따귀맞겠죠 ?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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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말놓는거부터
빨랑 하셈
아 .. 말놓으면 뭔가 내가 실수라도하지않을까 싶고 .. 또 조심스럽게 다가가고싶어서 아직 말도 못놓고 있네요 ㅠㅠ
진짜 대표 소심남입니다 ㅠㅠ
시라노가 뭔가했네요...
님 이전글 보니까 그여자분도 어느정도관심있는거같은데
잘해보세요
흑흑
아 근데 그게 저혼자만의 착각이라는 생각이 점점 들게되더라구요 .............
일단 손 잡는건... 님이 하기에는 적절한 스킬은 아니고요... 레벨만 놓다면 지금 상황을 놓고 봤을 때 자연스럽게 손잡고 다니고 사귈 수도 있는데...
그리고 상황만 놓고 보면, 물론 님의 주관이 분명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부분이지만서도, 충분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거절 못해도 저렇게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제안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편이죠
설령 원래 성격이 그렇더라도 최소한 비호감은 아니라는 뜻이니 일단 말부터 놓으시고요
나이 차이가 저정도나면 '오빠'라는 느낌을 강조하시면 좋습니다, 아니 강조해야겠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시는게 중요하고 그렇다고 너무 여자분이 마음에 든다는걸 대놓고 표현하시기 보다는 적당히 조절해주시는게 좋아요
아 답변 완전감사합니다 ..
음 .. 말놓을때 은글슬쩍놔야되는거에요 ?? 말하고놔야되는건가 ...
이런것조차 못하고있네요 .... 참 찌질하다는 ㅠㅠ
4살 차이는 사실 그 나이대에는 큰 차이인데.. 빨리 놓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일단 한번 직접 만났다면 그 후 부터 놓았어야 하는데 말을 놓느냐 마느냐는 친분과도 관련 있거든요
한번의 만남 정도면 그 만남이 유쾌하고 괜찮았다면 본인 스스로 편하게 말을 놓을 수 있겠죠
그 타이밍을 놓쳤다면 다음 만남 때 슬쩍 놓으세요 오빠답게, 그리고 스스로를 지칭할 때도 '저는' '나는'이라는 표현 보다 '오빠는' 이라는 표현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빨리 말을 놓고 싶다고, 상대방 여자분에게도 너도 말 놓아라고 하는건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시간이 차차 지나고 친분이 쌓여서 상대 여자분이 놓는건 몰라도, 처음부터 그렇게 말 놓게 되면 너무 격이 없어지니까요
오오 완전 와닿는 충고네요 ^^ 감사합니다 ~
일단 은근히 말을 놔야겠네요 ..
그리고 무엇보다 소심하면 정말 안됩니다.. 필패의 지름길.. 상대가 봤을 때 답답하거나 소심하게 보이면 매력이 급 하강하거든요
게다가 소심은 오빠가 가지는 이점을 다 상쇄시키다 못해 깍아먹으니까, '오빠'다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쿨하면서도 대범하고 적극적이면서 리드할 줄 아는 모습이 중요, 여자분이 오빠에게 기대고 싶고 두근거리고 싶게 말이예요
말로 설명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아무튼 소심은 진짜 금물
오.. 하긴그렇겠네요 ... 저같아도 저처럼 소심한 남자는 별로이긴할듯 ..
근데 평소때는... 뭐 별로 마음없는 여자애들이랑 있음 말도잘하고 밥도 꼬박꼬박씹어먹는데
그분앞에서만서면 ...
혀도 굳고 손도 떨리고 몸에 장애가오는것같아요 어쩌죠 ㅠㅠ
내가 다 설레네 ㅋㅋ
흠 전 위엣분이랑 좀 의견이 다른 게 말 슬쩍 놓는 건 좀..
최악일 경우는 나이 많다고 가오잡는단 느낌 들 수도 있을 거같아요..
아 물론 님 성격보시면 그 정도로 비춰질 것 같지 않긴한데요 .. ;
그게 그런식으로 리드? 하는 느낌이 날 수도 있지만..
사실 원래 성격이 그렇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는 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니라고 봐요
ㅋㅋㅋㅋ ㅋ
말 놓는거나 그런면에서도 세심하게 생각해준 단 느낌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뭐 정답은 없는 거고 어떤 식이든 님이 그 과정을 좋아보이게 잘 하시면 장떙이긴 하죠
말놓기전에 손잡는건-_-;; 아니구요..
말놓고 조금더 있다가 손잡으시길..
그리고 손잡는것도 좀 정식으로 사귀어야 잡는거지
친구면 아무리 친해도 무턱대고 손잡는게 좀 그렇죠...
으으~ 제가 막 설레네요 ㅋㅋㅋ
일단 여자분은 어느정도 호감은 있는걸로 보여요
남자가 쪽지를 남겨서 만나는거면 만나는 의도는 짐작하고 있을테니까요
근데 손을 말도놓기전에 잡으면 호감도 마이너스 될듯요...ㅠㅠ
물론 님이랑 그분의 깊이가 어느정돈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요...
일단은 만날기회 많이 만들어서 많이 만나고
스킨쉽은 천천히 자연스럽게 하세요!!
단순히 자기한테 호감가져주니까 그런점에 호감느낀걸수도 있거든요!!
아 잘됐으면 좋겠당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