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과 전전하고 차이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673387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컴퓨터공학하고 전기전자공학은
공대+공대 복전이라는 미친짓을 해도 별 차이가 없는 학과인가요?
만약 차이가 있으면 어떤 점이 다른지 설명해주시고
별 다른게 없으면 어느 학과가 더 포괄적인지 알려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박선우t 랑 정수민t 두 분 차이점 좀 비교해주실 분.... 거의 다 까먹은...
-
오리아나 4
8승 2패
-
나도 중구 한가운데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싶다
-
저는 개념서는 사서 풀고 나머지는 있으면 제본 ㅇㅇ
-
나 내가 좋아하는 오르비언 게시물 댓글에 좋아요 누르고다님 48
귀여운자슥들
-
24는 물론 25조차도 투과목이 23이하보다 쉬움 저 난이도에 찍힐 표점과 백분위가...
-
으어어어어...
-
표점차 벌어진다던데 맞는말인가요?
-
여기에있는 학교중에 산업공학밀어주거나 산업공이간판인학교는 어디임?
-
경제vs지구과학1 21
?
-
법조인/국회의원 끌어내라.채포해라 라는 그 증언이 오염됬고 잘못됬는데도 채택된게 좀...
-
확통이랑 미적 중에 17
뭐가 유리하고 뭐가 불리함 어느 면에서 어느 정도로?
-
될까? ㅅㅂ 모의고사도 예비번호 받는 인생 개 샹
-
무등비삼도극 드가자~
-
킬러 푸는데 유의미한지 모르겠다는 나쁜말은
-
몸은 으슬으슬하고 이마는 뜨거움. 기침. 콧물나고... 아 공부 어케 하냐....
-
한지랑 정법중에서 뭐가 더 암기할게 많나요?
-
비밀연애해야지
-
신분당선 오르비 꺼라 10
-
내가 모욕적 표현으로 닉개명한다. 에휴이
-
아 피곤해 2
밥먹고 집가자마자 바로 자야 되겠다
-
라.. . 작년에 이뮨에 실린 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 옛날에 화2 깔짝거린 걸로...
-
에휴다노 ㅅㅂ
-
분신자살 나름 낭만있는거 같다고 인간이 생물학적 본능을 이겨내고 생명체가 영혼의...
-
출출해서 안되겠어요 좀만 쉬고 간식 먹으러 가야지
-
니가 사랑하는건 키루코니 동생이니 키루코의 몸이니 동생의 정신이니?
-
라이브나 녹화 송출이라도 강민철/김상훈 윤성훈/우영호 등.. 수업은 러셀이 끌리는데...
-
지인선 n제 7
한 회에 시간 어느정도 잡고 푸시나요? 1시간정도?
-
면접보러 오란 연락받고 이때 됐으면 지금쯤 부산대성 매주 왔다갔다 했을듯 어차피...
-
안녕하세요. 오늘은 [22.09.19]를 풀어보며, X 염색체 비분리를 추론하는...
-
마치 이반데소비치의 하루를 읽는거 같은 텁텁함과 오만과 편견에서 할매가 남준걸...
-
난대통령이될거야 2
미래의과학자발명왕
-
행복하세요 3
-
들어가니까 보자마자 엄청 놀래셔가지구 나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학교 어디 다는지랑...
-
외로우면 혼자 술을 드셈 만화책 읽으면서
-
이거 연대만 이런건가 존나 늦군
-
이제 완전 봄날씨인듯 ㅎㅎ 금요일인데 머할까여
-
표점 곱창내서 최저츙만 이득보게하면 되잖아
-
ㅜㅜ
-
국어 킬러는 9
지문과 문제의 절대적인 난이도로 결정되기도 하지만, 해당 시험지의 구성, 수험생들의...
-
국어교육의 핵심이자 메인, 알파이자 오메가는 비문학 언어추론임 문학 문법은 나가있어
-
작년 수능수학 part 최종선발까지 갔었는데 썰이나 풀까
-
29 30 난이도 올리고 객관식화 그래서 여러번 시도해서 케이스 구하게해야
-
지인선 n제 문제들 작년 지인선 n제랑 많이 겹치나요?
-
기본계획 이미 하기로 발표되있는데 어떻게 막음뇨 의대증원도 막지그랬냐
-
출제부분이 경우의수라고 해서요… 확률 통계는 4덮 후부터 할까 하는데
-
원리원칙은 데이터로 만들어지는 건데 문제를 안 쌓아놓고 강의들으니까 공감이 안되고...
-
아무리 사교육이 교육자보다는 이익추구 쪽 성격이 더 짙은거라고 해도그래도 명색히...
-
내신쟁이들 뒷공부하면 욕먹듯 24수능때 뒷킬러출제를 해서 민심 나락간거지
-
스블 공통 복습 1
4덮 전까지 스블 공통 복습만 해도 괜찮을까요? 새로운 문제를 못푸는건 아쉽지만...
그냥 아예 다른건데요?
컴공은 컴터 고치는 학과가 아니에여
전기정보임니다
일반론적으로 봤을 때
전기공학 -> 전기라는 에너지를 다룹니다. 발전, 송배전, 고압의 전기를 다루는 영역이 보통 이쪽에 들어갑니다.
전자공학 -> 표현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전자 수준으로 처리를 하는 것을 다룹니다. 통신, 신호, 반도체, 소형부품 등등이 이 영역에 들어갑니다.
컴퓨터공학 -> 컴퓨터라는 놈 자체를 공학적으로 다룹니다. 그래서 CPU, 메모리등이 어떤 논리회로와 디지털 구조를 가지고 만들어지는지, 컴퓨터에 들어가는 놈들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이런 놈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다룹니다.
컴퓨터과학 -> 컴퓨터를 가지고 효과적인 자료처리를 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코딩, 코딩된 소스를 잘 처리하게 해주는 컴파일러, 효과적인 알고리즘, 소프트웨어공학, 데이터베이스 등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그런데 워낙에 현대의 학문은 범위가 방대하다보니 다 서로서로 겹칩니다.
컴퓨터과학을 한다고 해서 컴퓨터의 구조를 모를 수 없고하니 컴공과라고 하면 컴퓨터의 구조도 배우고 논리회로 디저털회로도 배우면서 알고리즘 자료구조 컴파일러 OS등등을 다 하고요. (대학원쯤 가면 Computer Science 와 Computer Engineering의 영역이 좀 더 명확히 갈라지는데, 한국 기준 학부의 컴퓨터공학과는 거의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과학의 영역을 다 섞어놨죠)
컴퓨터도 전자기기이다보니 컴공과에서도 반도체나 메모리를 배우고 전자과에서도 당연히 하는 거고
전기공학에서 송배전하고 발전하는 기계들은 만들려고 하면 결국 기계공학이랑 섞이고, 현대의 기계들은 워낙 정밀하니 그걸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있어서 전자 전기 컴공 컴과랑 융합이 되서 메카트로닉스니 그런 거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포괄적이라고 한다면 뭐 전기 전자 기계가 각각 모든 영역들의 최상위 포괄적 영역인 거 같고, 컴공은 큰 부분에서 보자면 전자공학에서 파생되어 나온 영역에 가깝지 않나 싶고, 그 중에서도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부분들은 좀 컴과의 독립적인 영역이 아닌가 싶고 그렇습니다.
학부기준에서 저 두학과중에
소프트웨어(CS)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하드웨어를 부분적으로 배우는것 하고
하드웨어(전전)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소프트웨어를 부분적으로 배우는것 중에 어떤게 더 어렵나요?
전기/전자/CE/CS 전부다 좋긴 한데 뭘 희망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후자가 더 어려운 거 같은데요 이건 개인적인 적성 문제도 있어서 정답이라곤 못 하겠어요. 말씀하신 후자를 파는 것은 수학, 물리쪽으로 상당히 파고 들어가야 하는 부분인데, CS쪽을 기반으로 하는 것은 뭐 물론 수학 물리가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자보다는 덜 깊은데다, 하드웨어쪽은 추상화되어 있단 가정하에서 그 윗 부분에 집중하면 되는 거니까요.
좀 극단적인 표현을 하자면 CS에서 소프트웨어의 동작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컴파일러나 기초적인 OS는 개인적인 수준으로도 어떻게 어떻게 하면 만들어 볼 수는 있습니다. 근데 반도체나 각종 소자는? 혼자 못 만들죠. 그런 정도의 너비와 깊이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