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뎀 [703350] · MS 2016 · 쪽지

2017-01-10 00:24:20
조회수 699

생각지도 않은 분야, 특히 영화감독들 학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595437

들이 상당한 거 같아요


봉준호 박찬욱 필두로 해서 강우석 최동훈 이창동 민규동 이용주 등등..


영화와 전~혀 관계 없는 학과 다니다가 어떤 연결고리로 영화판에 발을 들이게 된 건지 학벌을 포기할 만한 강한 동기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