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 쉽게 들어간 사람들 그렇게 욕할 게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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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일종의 대학 로또 맞은 셈인데
인생이 완전 바뀌어버리는 로또 1등 당첨자도 매주 몇명씩 나오는 마당에
그보다 훨씬 인생에 영향 덜 미치는 대학 로또 맞은 걸로 너무 배아파 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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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로또보다 인생에 영향 더 많이 미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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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의사여도 10~20억 버는 건 힘들죠...
로또 1등 요즘 얼마해요? 제 생각엔 로또가 더 클 것 같은데
돈도 돈이지만
사람의 직업과 사회적 위치가 결정되는 일인데 당연히 크죠
의대면 그럴 수 있는가.. 싶기도 한데 나머지 고대 정도의 일반대학이라면 졸업장 10억이라면 안 망설이고 무조건 팔 것 같아요
로또는 노력이란게 없죠. 한탕주읜데. 대학가려고 하는 공부를 로또사는걸로 치부하시면 말도 안되는거죠.
로또는 많이 산다고해서 로또맞는건 아니지만 공부는 노력할수록 대학을 잘 갈수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땀흘려 버는 돈을 로또로 쉽게 버는 거랑 다른 사람들이 땀흘려 들어가는 대학을 쉽게 들어가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최근글보고 말을 아끼겠습니다..
기회비용이 다르죠
모든 인생이 사실 운이긴함. 수능이나 고시 등등에서 운좋게 잘보고 못보는거도 허다한 마당에...
사회에선 그런 일 휠씬 많죠
수시도 노력 안하고 붙은 거 아닌데 유독 이 오르비라는 공간이 정시러가 많으시다보니 수시=운, 정시=ㄹㅇ실력 이라는 인식이 너무 극과 극으로 가신 듯합니다. 수시도 그만큼 본인이 3년 생기부 쌓고 그래서 갑니다 예외 케이스도 존재하나 그것 또한 정시러도 하루 대박이라는 경우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