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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사실 스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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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확실히 사람 많이 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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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내기랑 노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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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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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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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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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멍텅이였나 자꾸 똥발사하는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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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에 상명대 기사뜨길레 봤는데 버스 미끄러짐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는건 뭐냐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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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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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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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켜야 하는것들이 더 많은거 같아는 핑계야 너가 나에게 줄 아픔보다는 내가 가진 사랑이 더 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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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폼미쳣네 0
윤채누나 터치터치터치터치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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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질문 글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Evan chen (굉장한 고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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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들아 1
지하철 환승하는데 몇분걸려요? 그리고 오는 간격이 어느정도 되나요 놓치면 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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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끝 1
다시 펜 잡아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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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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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너무 3
많이 먹었어 으아 매화수 개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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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하고 2
영어하고 과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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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전담 피다가 걸리면 가습기인 척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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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나갓더니 갑자기 커뮤 고닉한테 붙자마자 바로 나가시네요 ㅎㅎ 이렇게 쪽지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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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추합 인증 올리는 순간 바로 옯밍아웃이네요 3
그날 단톡방 들어온 사람으로 바로 특정 가능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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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귀가 중 1
건입에서 택시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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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경찰대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18번 문장별 분석 1
2025학년도 경찰대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18번 해설 ( 선명하게 출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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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라 2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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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배우는 학과인가요? 코딩 많이 하나요..? 취업은 보통 어디로 하는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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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커뮤니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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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선택해야할까요? 두 과의 차이점이 뭔가요? 어떤 과가 더 적성에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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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래? 1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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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자! 8
좋은 꿈 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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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게 타격이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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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4
지금 올리면 아무도 안보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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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3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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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울퉁불퉁 정도는 아닌데 가슴이랑 등 엉덩이 하체같은 대근육이 큼 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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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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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8
저는 이만 자러가볼께요 행복한 꿈을 꾸며 오늘은 그래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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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버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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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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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ㅈ망인데 상대가 더 못해서 이기니까 이겨도 기분이 썩 좋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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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만 이쁘면 다 지들이 직접 연프 출연하고 유튜브 인스타 셀럽해서 돈 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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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다시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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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한테나 사랑받고 싶어서 남자라도 좋다 약간 그냥 이런 느낌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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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버러진 공격진과 미드진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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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3
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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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책장 ㅇㅈ 9
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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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밥 사줄수있는 어른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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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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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이 되고 싶음 11
난 항상 좋은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음... 너무 연약하고,...
공감가는기사 잘읽었습니다
언제쯤 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시대가 올까요?
대학입시 정말 어렵네요..
전 어제 교육부 국민 제안(신문고)으로 "누적 돗수 분포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아쉬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것 같아서요.^^
어디서 들으니 대학 서열화 우려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학 입결이라면 모를까요..(대학 입결도 원서 접수 대행기관의 예측 서비스를 보면 어느정도 나오고 "어디가"라는 사이트에서도 대충 볼 수 있지만요. )
누적 돗수 분포는 수험생들의 알 권리 인 것 같습니다. 누적 돗수 분포는 제가 입시를 치르던 30년 전 학력고사때도 모든 신문에 공개되던 내용이었고,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력평가 때도 백분위가 공개되는데,(물론 수시 합격인력 포함입니다만..) 유독 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와 수능만 공개되지 않는군요.
요즘은 투명하고 열린 첨단 정보화 시대인데 저희때 보다 오히려 퇴보 하는 것 같고, 이와중에 큰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만 고민하고, 불안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남 다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되기는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쉽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부분이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겐 너무 잔인하고 부정적인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시의 일련의 과정이 수험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일까하고 자문해 보면 기성세대와 학부모로써 자괴감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