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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업 큐레업 0
일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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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라이브 수학 단과만 들을라 하는데 달에 자려 퍼함 2 30이라는데 자료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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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사실 안젔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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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2시간 30분 잤는데 헬스장 갔다가 스카갈까요 아니면 그냥 스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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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기 걸렸다 0
일어나자마자 드는 불길한 느낌 목아 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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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쪽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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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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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타 5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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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드가자잇 0
이왕 마음먹은거 후회없이 열심히 해볼게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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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갔더라면 0
붙잡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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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끗!! 0
롤체 1판만 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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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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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루고 미루다가 마감 몇시간 전에 밤새는게 가장 효율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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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할건데 작수 3등급이고 수학만 좀 파서 1찍고 시작하고싶은데 국어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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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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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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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레알16강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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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 정기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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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0
김새론씨가 돌아가신 날이 김수현씨 생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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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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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생,지 순서로) 6모 34 9모 23 수능 12 재수 6모 13 9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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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간 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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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골 0
시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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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잤다 4
얼굴이 번들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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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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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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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리봐도 저거 A가 리보솜이라는 게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해주실 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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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바이 바이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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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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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로필이 생겻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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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피곤, 5
ㅍ퓨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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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0
누가 내 커피 를 훔쳐 갓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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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고 여행가고 집 어느정도 잘살고 하는애들 보면 부러움 분명 대학은 내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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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닮음의 종류 10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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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새르비도 못하겠군 15
나를 잊지말아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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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뒷모 습까지도 사랑할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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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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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성격보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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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가 없어도 0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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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시 그녈지켜줄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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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자! 7
좋은 꿈 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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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자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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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646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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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꺼놧다가 깜빡햇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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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일금방이지 3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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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앗을지 모르겟다, 달리기로 멀 엮으려하면 다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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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갓다 레전드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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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 맛잇다 0
나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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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낸거지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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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얼 > 사평우 > 어피니티 > 심심한 > 달리기선수
공감가는기사 잘읽었습니다
언제쯤 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시대가 올까요?
대학입시 정말 어렵네요..
전 어제 교육부 국민 제안(신문고)으로 "누적 돗수 분포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아쉬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것 같아서요.^^
어디서 들으니 대학 서열화 우려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학 입결이라면 모를까요..(대학 입결도 원서 접수 대행기관의 예측 서비스를 보면 어느정도 나오고 "어디가"라는 사이트에서도 대충 볼 수 있지만요. )
누적 돗수 분포는 수험생들의 알 권리 인 것 같습니다. 누적 돗수 분포는 제가 입시를 치르던 30년 전 학력고사때도 모든 신문에 공개되던 내용이었고,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력평가 때도 백분위가 공개되는데,(물론 수시 합격인력 포함입니다만..) 유독 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와 수능만 공개되지 않는군요.
요즘은 투명하고 열린 첨단 정보화 시대인데 저희때 보다 오히려 퇴보 하는 것 같고, 이와중에 큰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만 고민하고, 불안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남 다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되기는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쉽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부분이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겐 너무 잔인하고 부정적인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시의 일련의 과정이 수험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일까하고 자문해 보면 기성세대와 학부모로써 자괴감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