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독해할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42741

보통때는 잘풀리고 잘되는데;;;
시험칠때만 계속 해석잘안되고 잘안풀리고 미치겠네요;;;;;;;;
쉬운문장구조도 문장구조만 파악되지 해석이 안되여 ㅡㅡ;;
이게 무슨 모순입니까 ㅠㅠ 단어알고 문장구조다아는데 해석이 안되는 ㅜㅠㅠ
저한테 무슨문제가 있는거죠??ㅠ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감과 비호감
-
국어 재능과 수학 재능중에 수능에서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현강러 인생 최대업적 미적선택, 김범준 현강 듣기
-
그냥 문학 읽는 기본적인 태도..를 이렇게 해보라고 그린건데 제가 본 평가원 문제는...
-
알바 질문 1
가족여행으로 일본 가서 알바 빠지려고 물어보니까 알바 사장님이 "야 그런건 나한테...
-
가방 0
자라에서 시티백 사려고 하는데 화이트 vs 블랙 추천좀 옷을 좀 어둡게 입으면...
-
재밌는거 잇으면 알려줘//!!
-
와 근데 확실히 학교에 학벌 관심있는 애들 많으니까 7
에타 새내기 게시판에서 수능이야기하거나 반수이야기해도 시비거는 애들 하나도 없이...
-
그냥 전문 용어인줄 알았는데...
-
올1컷이면 가능한가요??
-
하루하루 나한테 충실할 땐 오히려 내가 자랑스럽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보이고 대단한...
-
저메추해주세요!!
-
연대가 이렇고 고대가 이렇고 이러는 건 바람직 하지 않아보임 사실 어떤 위치여도...
-
흠
-
이거 많이 느끼는 사람일수록 자기보다 객관적으로 떨어지는 다른 사람 알게모르게 많이...
-
쿠키주고 아이스티타주고왓다 힘들구만...
-
솔직히 7
연대는 모르겠는데 고대는 자리가 ㄹㅇ 좀 아슬아슬하지않냐?
-
현실은 둘 다 군대 가지만 차은우는 나보다 대학도 잘갔고 돈도 많고 잘 생겼다는 거임
-
노베입니다. 고3개념강좌가 있고 수특 강좌가 있는데 책이 수특이랑 기해분만...
-
내가완벽한상태가되는날은오지않음 그냥감수하고더나은내가되려고 노력하면서사는거지
-
결국 한번도 못갔음... ㅠㅠㅜ
-
뚜껑이 열려 내 외제차 11
사실내껀아니고
-
성균관대 의대 논술 2년 연속 봤는데 갈때마다 진짜 학교 자체가 시스템이 명문임
-
작년처럼 술먹고 남자선배한테 고백만 안박으면됨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가천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가천대학생들을 돕기...
-
과탐라이브히고싶은데 너무부담되네..
-
07년생 08년생 보면 그거마려움
-
재밋는거해죠.. 20
응응
-
미친 수강평 정상화좀 해봐 범바오야
-
대학은 0
비시대인재와 시대인재로 나뉜다
-
안녕하세요. 04년생 공부 계획으로 몇 가지 여쭙습니다. (2022년...
-
얼굴 잘생겼다고 군대를 뺄수는 없는거니까.. ㅅㅂㅅㅂㅅㅂㅅㅂ
-
혹시 관심 있는 분 있나요?
-
난 스카이를 밑에 대학이 무너 뜨렸으면 좋겠음 그래야 더 건전해짐
-
ㅇㅈ 2
시로코 ㅇㅈ
-
전 본계로 간다니까요!?
-
= 캬루룽
-
ㅇㅈ) 8
이따구로 생김 ㅎㅇ
-
종이책, 실모 절대 안됌ㅇㅇ
-
코코로카라이토시이히토
-
그냥 무지성으로 사는듯
-
결혼을 하고 일반적인 가정을 꾸려서 아이도 낳고 배우자와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
작수92점입니다
-
걍 인생 조진거지
-
그나마 부담이 덜하다
-
빅포텐 n티켓 지인선 이해원순으로 n제 풀어야지
-
해설지 보고싶지만 여러분들이 알려준거로 최대한 해보고싶음 근데 잘 안되네요..
-
드디어 집간다 0
집 가서 자야지
-
허수가 미안해
-
애를 낳는다는 생각은 아득히 먼 생각이구나
저도 그러네요 엉엉 ㅠㅠ
긴장하거나 공포증이 있으셔서 그럽니다
저도 고1때 내신 수학을 족발린 이후로 내신수학공포증이 생겨서 머리가 새하얗게 됬던 기억이 나네요
맞어요 ㅠㅠ
외국어를 가장못해서 ㅠㅠ 1학년때부터 2년째 모의만 치면 저렇게 되는데 ㅠㅠ
이거 어떻게 고치죠 ㅠㅠ???
외국어때문에 대학못가게생겼어요 ㅠㅠ
꾸준한 연습으로 생기는 자신감, 문제를 조금씩 맞아나가면서 생기는 자신감으로 극복해나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언수외 290점이상을 받는 가장 큰 비결은 그 전에 언수외 290점을 받는것입니다"라는 어떤 분의 수기가 생각나네요
그러니까....
적어도 10월전 모의까지는 그렇게 맞아놔야 된다는 말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