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잔데도 페미니스트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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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밑에 있는 여러 여혐, 남혐 글들 읽으면서 떠오른 건데요.. 왜 유독 올해 이런 것들이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ㅎ
이제 내일 스무살되는 입장에서 사회생활을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법원에서 일하는 엄마나 백화점에서 회계보는 언니 말만들어도 사회 내에서 여성이 은근히 차별받는 건 기정사실인 것 같아요. 이건 분명히 개선해야 할 점이고.. 남녀를 떠나 바람직한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사람은 어떠한 이유로든 차별받아선 안 되니까요.
그래서 여성 차별에 적극적으로 맞서자는 주의, 남성들에게 여성 차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주의, 페미니즘이 등장하게 된 거라고 해요. 취지자체는 굉장히 좋은데.. 솔직히 요즘의 행보를 보면 어떤 문제에 개선을 촉구하기보다 이때까지의차별에 대한 피해의식을 드러내는 거라고밖엔 보이지가 않아요.
최근에 논란이 된 *미스 박*이라는 표현. 박근혜 대통령을 디스하는 DJ DOC의 노래에서 사용된 &&'미스 박&&'이라는 표현이 여혐이라는 주장도 같은 여자지만 납득이 안 돼요. 대통령을 비꼬는데 *미스*라는 여성을 지칭하는 말을 왜 사용하냐?는 건데..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꼴 때 *미스터 전*이라고 하면 남혐인 걸까요? *미스*의 뜻에 제가 모르는 여성비하적인 뉘앙스라도 있나요? 네이버 사전엔 검색해도 좋은 뜻밖에 없네요. 몇명도 아니고 수만명이 *미스 박* 표현에 항의해서 DJ DOC의 집회공연이 취소되었다는 게 이해가 안 돼요.
Cheer up 노래가사 *여자는 쉽게 맘을 주면 안돼* 이 표현이 여성에게 성 프레임을 강요한다고 항의하고.. 여성가족부에서는 신호등에 남자 표시가 불공평하다고 항의하고..
남녀가 화합해서 사회의 차별적인 제도 개선, 그리고 차별받는 자들을 위한 제도적 배려..가 우선 아닌가요? 남성분들은 여성의 육아나 가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제도적 보완을 함께 촉구하고, 여성분들은 남성의 군대 내 여러 문제들이나 방산비리 타파를 함께 촉구하고.. 이러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사소한 표현 하나하나에 꼬투리잡듯 따지고 들어서, 남녀간의 분란을 조장해서 서로 의미없는 감정싸움만 하는 걸까요? 페미니스트들이 진정 원하는 게 뭔가요?
정말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싶을 정도로 심각해서 그래요.. 제 주변 동성친구들의 4명중 1명은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칭하고다닐 정도고, 그 외 4명중 2명은 페미니스트라고 칭하진 않지만 페미니즘에 상당부분 동조해요. 심지어 *미스 박*이라는 표현등에 전혀 불편함같은 거 없었으면서도 페미니스트들이 막 항의하니까 자기도 동조해서 남자들 까내리는 애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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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성은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정작 진짜 바꿔야될것들은 놔두고 의미없는 소모전만 하는게 좀 답답해보이네요
제 말이 그거에요ㅠㅠㅠ 왜 큰걸 못보고 작은거에 집착하면서 정작 개선은 못하고 있고
공감
그럴 수 있지
프로응애체
좋아요
한국에서 페미나치들이 여성운동의 헤게모니를 잡아서 난장판 된것일 뿐 페미니즘 운동 자체는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22 페미니즘이 퇴색되지 않았으면
페미니즘이 애초에 여성주의라는 자기중심적인 정체성을 가지기 때문에 퇴폐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봐요. 애초부터 은근히 편을 가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페미나치? 문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문제되고 있구여..
페미니즘 중에서도 온건파는 여성주의 이런 느낌보다는 남녀 불평등이라는 문제의 해결 방법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찾을 것인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요. 서구선진국들에서 문제시 되는것은 일부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온건파에는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에요(요새 우경화 때문에 어떻게 변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한국은 그런게 아니라 완전 페미나치들이 장악해서 너무 극단적이다 보니까 사회갈등같은것도 많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해요.
요약
다른 나라에서는 페미니즘 하면 일반적으로 페미나치를 떠올리지 않지만 한국은 페미니즘 하면 페미나치들을 떠올리게됨
메1갈 들이 페미를 표방하고 나와서 우리나라에서 페미 인식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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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의견이 거의 동일하시네요
우리나라의 자칭 페미니즘 단체들은 대부분이 여성(극)우월주의에다가 비현실적인 주장을 하더라구요
그게 진짜 페미니즘이 아닌데....
진짜페미 가짜페미는 없습니다. 그걸 왜 님 맘대로 선택하나요? 레디컬도 엄연한 페미니스트의 부류에 속해있습니다. is보고 기짜 무슬림이라 욕하는 무슬림리 많지만 지금 무슬림 하면 떠오르는건 is죠 페미도 마찬가지립니다. 페미 안에서 레디컬을 정화하려는 노렷을 해야지 그냥 딱 선 그어봐랴 아무 소용 없어요
래디컬이 정화되면 결국 래디컬이 아니게 되지 않나요;
정화해야만하는걸 왜 같은 부류로 끼시는지 이해안감
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온건적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이라서 받는 성차별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점차 개선시켜 나가는 것은 사회 정의구현에 한 몫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남성들도 그런 단체들이 조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역차별 뿐만아니라 남성들도 성차별을 조금씩 받고 있거든요.
잘 모르시나본데...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유럽과 미국이 이십년전에 겪었던 현상과 아주 유사해요. 그쪽애서도 페미니스트를 지랄맞고 피곤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팽배하죠. 얼마전 트럼프가 당선된거도 페미에서 더욱 나간 pc세략에 대한 거부감이 발햔된거구요
한국의 페미니즘은 그때와는 비교도 못할정도로 막나간다고 봐요.. 반감이 생기는건 더욱더 당연할 수 밖에 없고요. 하지만 페미니즘 이라는 딱지를 달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깔 건 아니라고 본다 정도의 생각입니다
똥 처리를 못하면 까여야죠. 폐기물들까지도 자기들이 품고 있겠다는 건데...
보수가 일베를 못 버리듯 진보진영도 '폐'미니즘을 못 버리는 거 같던데 참 답답합니다.
그분들이페미니스트라고요? 인정안합니다
'미스 박'이라는 표현의 항의에는 국내 유명한 페미단체들이 거의 다 동참한 걸로 알고 있어요..
페미니스트 단체로서의 활동과 한 개인의 페미니즘은 구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단체들이 주장하는 페미가 정말 참된 의미의 페미가 아니란 반증이 될 수도 있는 거 같네요
님 프사너무야해요
글은공감합니다

ㅇㅇ ㅇㅈ 너무야함절때 부러운거 아님
남혐여혐은 너무 소모적인 논쟁인듯
뇨롱 :3
뇨롱
저도 여잔데 전 그런 사람들이 진정한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는사람중에 제대로 공부하고 의식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저는 남자지만 그들때문에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더럽혀저서 싫네요
4명중1명꼴로 그렇다구요? 헐..제 주변도그런가..
이 글은 여초에 쓰셔야 할듯
여기 올려서 반응 보고 여초에 올릴 생각이에욤
님 부털 당하실듯ㅎ
하지마세요 정신 피폐해집니다. 분명 공격 심하게 당하실거고.... 굳이 상대할 필요 없어요.
올리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ㅁㄱ 이런 애들은 그냥 짐승들이에요 이성이란 뇌가 없습니다. 이거다 아니다 만 있죠 ㅎ
ㅇㅇ
ㄹㅇ 허구한날 이상한거만 갖고와서 물고늘어짐
그렇게 불만불평이 많아서 이세상 살수는 있는지 걱정됨
여자들 중에 ㅁㄱ 자체는 옳지 않지만
그들이 하는 행동 중에는 지지할 부분은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어엄청 많아요
오히려 물론 양성평등이 이뤄져야하지만 ㅁㄱ의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대다수일거라고 생각해요. 약간 뉘앙스가 다르다고해야하나... 저는 ㅁㄱ이 하는 행위에선 지지할부분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어서요.
그런가요 저는 ㅁㄱ은 필요악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상당 수 있다고 봐서
필요악이라는 인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1베의 대항마 느낌? 1베/ㅁㄱ 중에 뭐가 더 낫냐고 물으면 ㅁㄱ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저도 직접적으로 물어본 건 아니고 그런 분위기를 느낀 것 뿐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그냥 성별에 따라 다른듯..남자는 ㅁ갈을 여자는 ㅇ베를 더 거슬려 할 수 밖에요
ㅁㄱ이 필요악인 시점은 지났다고 봅니다.
분명 우리 사회에서 필요했던 시점은 있습니다. 여성차별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대중들의 뇌리에 문제를 각인시켜주는 역할로 말이죠. 그리고 그들의 역할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야 그렇게 이슈화를 통해 떴다고 한들 실속없는 소모전만을 벌인다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수 없다고 봅니다. ㅁㄱ은 필요했지만 필요없어졌습니다. 이제는 불필요한 감정소모가 아닌 실질적으로 강력히 여성지위향상을 제대로 주장할 수 있는 단체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스가 미혼여성을 낮잡아부르는 표현일걸요? 그래서 지금 미국등에서는 미세스로 통일하고 미스는 쓰지 않아용 그리고 더 큰 제도적인 부분이 개선되어야 하는 걱 최종 목표이긴 하지만 그전에 그러기 위해서 너무 당연하게 기저에 깔린 차별의식이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이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군대 임신얘기 같은거나 하등 쓸모없는거고,.. 사견입니다 사실 페미니즘이란 용어가 이퀄리즘? 뭐 이러걸로 개선되면 지금보다 인식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군대 얘기는 왜 쓸모 없는 것인가요ㅠ 군대도 염연히 당연한 듯 깔린 차별이 있는 것 아닌가요
아 군대가 차별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남자는 군대 여자는 임신 이게 쓸모없단거에요!!!
미스가 미혼여성을 낮잡아부르는 표현이 아니라 남성은 그냥 미스터라고 하는 반면에 여성은 미스와 미세스로 미혼과 기혼을 구분짓는 것에 문제 제기가 된 것 아닌가요?
확실히 어떤 의견을 함부로 언급하기가 무섭고도 어렵군요. 하지만 님이 싫어하시는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를 잘못 이해하고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님 말대로 피해의식만을 가지고서 행동하는 사람들... 다른말도 하고싶지만 저도 이쪽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말을 아껴야할듯 싶습니다. 평등 주의자의 다른말이 페미니스트가 맞다고 생각해요. 요즈음 그런의미로 쓰이고 있지 않을 뿐이죠.
페미니스트 자체가 여성주의, 자기중심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요.. 애초에 이퀄리즘이라고 안 하고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남녀를 은근히 편가른다는 느낌..?
페미니즘이 여성주의라고요? 억압받은 여성들이 남성과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평등운동입니다만. 단어 자체가 오해를 부를만한 소지가 있지만 본 뜻에 여성주의는 없습니다
그런가요... 낼당장 서점가야겠다...
애당초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가 '여성'이라는 뜻이 들어가기 때문에 fem- 를 쓰는 거 아닌가요?
페미니즘은 여성주의 맞습니다.
'남성'까지 포함하려는 건 요새들어서 하도 지랄맞으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좀 찾아보고 말하세요. 여성주의 맞습니다
여성주의가 여성들의 권리를 찾는 운동이기 때문에 여성주의이지 여성이 우월해서 여성(우월)주의인 건 아닙니다.
좀 반대되지만 비슷한 표현으론 신자유주의는 이름만으로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은 극소수의 자본가에게만 천국인 이념이죠. '자유민주주의' 말장난도 그렇고요.
그렇지만 여성주의이기에. 그네들의 성평등은 여성의 관잠애서 밖에 바라보지 않는 한계가 있죠
저도 여잔데 프로불편러들 극혐..
백번 공감합니다.
'미스 박'이란 표현은 그 미스 ~라고 쓰는 표현의 배경을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어요. 대체로 다방에서 일하는 여성을 부를 때 미스 김~ 이런 식으로 불렀었는데 그게 널리 퍼지면서 직장에서도 쓰이게 되고, 특히 직장의 경우 이름을 안 부르고 미스 김 같은 식으로 부르면서 여성에게 잡다한 일이나 굴욕감 등을 많이 안겨 주었죠.
게다가 박근혜는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인데 그런 식으로 여성 폄하적인 표현을 쓰면 아무래도 그 유래를 아는 사람들에겐 크게 반발을 살 수밖에 없는 거고요. 미스터 ~~는 애초에 그런 의미로 쓰인 적이 없지요.
여성이 ~~해야 한단 식의 프레임은 남성은 울면 안 된다거나 항상 힘을 쓰는 일에 먼저 나서야 한다거나 하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 여성이 쉽게 마음을 줘선 안 된다는 뜻도 옛날부터 남성이 여성에게 요구하는 정절 따위가 오랜 시간 미덕처럼 여겨지면서 여성 스스로의 자주적인 선택을 제한해 버리는 용도로 쓰였죠. 우리나라 민법에서도 예전엔 여성이 이혼 뒤 한동안은 재혼을 못 했습니다... 정말 웃기죠?
여성부는 원래 그러라고 생긴 부서가 아닌데 악용되고 있어서 정권 바뀌면 '가족'을 보건복지부에게 돌려주고 손봐야 해요.
하여튼 '페미니스트'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메*이니 하는 곳에서 워낙 급진적이고도 폭력적으로 그 단어들을 쓰고 있어서 좀 더 잘 걸러서 볼 필요성이 있어요..
양성평등 외치면서 남성성을 비하하고 자신들의 권익을 필요 이상으로 주장한다면(특히 의무는 피하고 권리만을 원한다면) 그 사람들은 절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문단의 근거 좀 볼 수 있을까요? 흠... 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서운 일인데요. 믿기 어려운 주장이라 괜찮다면 자료를 좀 보고 싶습니다.
사실 전 페미니즘 자체가 언제든지 남혐과 지나친 피해의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애당초 페미니스트라는 인간들끼리도 페미니스트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건 페미니즘. 저건 안 페미니즘. 그런데 자기들끼리도 말이 서로 달라요. 그런 인간들에게 국가에서 연구하라고 돈을 주고 정부예산이 투입되며 사회자원이 낭비된다는게 좀 마음에 안 들기도 하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1827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662757
그동안 사회에서 '미스'라는 표현을 자제하고자 한 배경을 다룬 기사입니다. 충분할지는 모르겠지만 언어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미스'가 성차별적이고, 모욕적이라는 데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합니다.
1. 애초에 영어에서 남성은 '미스터'로 결혼 유무와 상관 없이 호칭이 동일하나, 여성은 결혼 전은 '미스', 결혼 후는 '미세즈' 로 호칭이 구별되어 많은 이들이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딱히 결혼하지 않은 여성과 결혼한 여성을 구분할 이유가 없죠.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비혼 여성이 많아지면서 나이 든 비혼 여성에게 미세즈라 불렀다가 감정이 상하는 등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또 결혼해야 진짜 어른이 된다는 인식 아래에 '미스'는 미성숙한 여성, 보호받아야 할 여성이라는 느낌도 주고요. 현재는 대부분 '미즈'로 통일하였죠. 구시대적인 표현입니다.
2. 다방의 미스김과 직장의 미스김의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마 커피를 탄다는 것이겠지요. 문정희 시인의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을까'에 나오듯, 과거 많은 여성 직원들의 업무는 커피를 타고, 전화를 받고 하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애초에 회사의 요직에는 여성을 뽑지 않았던 시대니까요. 혹은 같은 자격으로 뽑혀도, 남성 사원은 김 사원 또는 김oo 사원일 때 여성은 미스 김이었습니다. 상사들이 '미스김~' 하고 부른 뒤에 오는 말은 '커피 좀 타와'였지 '다음 달까지 ~의 아이디어를 내서 보고서를 제출하고, 발표하게'가 아니었죠. (미세즈 김은 없었겠죠. 결혼하면 퇴사가 당연했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미스'는 요즘 시대에 많이 사라져간 표현입니다. 굳이 쓴 이유 또한 모멸감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주관적인 의견이지만요) 대통령을 그냥 능력없는 일반인 취급을 하고자 한다면 미스박 대신 박근혜 씨 등으로 쓸 수도 있었겠죠?
1. 결국 첫번째 문단은 근거없는 낭설이었네요. 자칫하면 성대결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의 거짓부렁은 단호히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문제 제기는 저도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주의해서 써야겠네요.
하지만 '미스박'이라는 노래가사의 문제에 이 안건을 들고 와서는 안 되죠. 그런 행동들은 어줍잖은 피해의식이고 그걸 상대방에게 강요하며 폭력적으로 몰아부칠 때, 그런게 바로 '폐'미권력이 되는 겁니다.
페미니스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아직까지 이 사회에서 '미스박'은 널리 사용되는 표현이고, 국내에서 이런 논의가 널리 알려질 만큼 크게 문제의식이 드러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단지 가사를 그렇게 쓴다고 해서 자기들 생각과 다르다고 (혹은 '깨어있는' 본인들의 생각을 몰랐다고) 상대방을 '틀린 놈' '혐오자' '헤이트 스피쳐' 따위로 지껄이는게 아주 소모적이고 바보 같이 보인다는 거죠.
노래 가사는 순전히 아무 생각없이 라임 맞춘다고 썼을 텐데 순식간에 인간 쓰레기로까지 전락했으니 DJ DOC도 참 어이없겠죠.
애당초 페미니즘은 종교와 본인들이 하나도 다를바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안 믿는다고 지옥가거나 도태되거나 인간적으로 틀린 건 아니에요.
단지 페미니즘을 이 자리까지 있게 한 것은 (내부적으로는 어떤 행태들이 오갔든 간에) 오로지 그들이 외적으로 내걸은 '평등의 목소리' 때문인데....
평등 이외의 가치를 넘어선 페미니즘까지 믿고 따라야 할 필요는 없어요. 거기서부턴 개인의 신념이니까. 문제는 자기 신념에 찬 것을 넘어서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곧바로 쓰레기처럼 몰아가는 '폐'미니스트들의 전략이죠.
1. 기사 링크를 걸어 드리면서까지 설명하고자 노력했는데도 '미스'가 차별적이고 구시대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시니 안타깝습니다. 왜 거짓말과 낭설이라고 치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언어의 맥락과 사회 분위기라는 것은 통계 자료와 같은 명확한 증거로 보여드릴 수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2. 평등을 넘어선 여성우월주의를 강요하는 것이 폭력적이라는 것은 동의합니다. 자신들이 제기한 문제를 다른 사람들도 '문제'라고 인식하도록 설득하기보다는, 납득하지 못한 사람들을 쓰레기로 몰아가는 행태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도 당연하고요.
다만 '평등'의 범위를 설정하는데 우리가 좀 더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가 평등을 지향하는 이퀄리즘이고, 어디부터는 여성우월주의자들의 이기적인 주장인지는 매일매일 변할 거에요. 새로운 문제는 매일 발견되고 제기되고 있으니까요. 어제는 당연했던 것을 오늘 '고쳐야 할 문제'로 들고 오는 사람들 중 하나가 페미니스트가 아닌가 합니다. 그 새로운 '고쳐야 할 문제'가 낯설다고 해서, 또 페미니스트들이 그것을 들고 왔다고 해서 무조건 '평등에 반하는 이기주의적인 주장이야'라고 배척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노래 가사를 아무 생각없이 쓰면 안됩니다. 혼자 만들어서 혼자만 듣는 노래가 아닌 이상, 자신이 사용한 언어가 적절한지는 늘 생각하고 살아야죠.
'미스 박'이라는 표현을 그들이 지적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앞에서 설명한 '미스'라는 표현 자체가 성차별적이라는 이유 외에도)
지금 시국에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박근혜의 수많은 정체성 (정치인, 성별, 지역 등등등..) 중에서 '대통령'이라는 정체성입니다. 이 사람은 현직 대통령인데 대통령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기에 비난받는 것이죠. 하지만 이 가사를 통해 작사가가 박근혜를 단순히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여자(+미혼)'으로 보았다는 것이 드러난 거에요. 이 중 대통령 역할을 잘 하지 못했으니 남은 것은 미혼 여성, 그러니까 '미스'. 라는 무의식적인 생각의 흐름이 드러났기에 지적하는 것입니다.
사실 표현하지 않았다면 드러나지 않았을 만큼 사소하고 무의식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게 왜 문제인지 의아해할만큼요. 하지만 호칭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드러냅니다. 요즘 많은 여성 의사분들이 속상해하고 계시죠. 동기나 또래 남자 의사들은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의사 선생님'으로 불리는데 반해, 그들은 '아가씨'나 '언니, 누나', '야' 등으로 불린다는 점에서요. 똑같이 죽도록 수능 공부하고 의사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는데, 환자들이 남자 의사를 볼때는 '의사!'만 떠올리는 데 반해 여자 의사를 볼때는 '여자+어리다+.......+의사'를 떠올린다는 게 보이니까요.
미스 박이라는 표현이 문제되는 것도 이 맥락입니다. 어줍잖은 피해의식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아쉽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직업을 가진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가 드러났기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4. 가수는 이 지적을 받아들이고 공연을 철회했습니다. 그 부분만을 수정하여 공연을 진행할 수도, 혹은 그저 모른척 하고 공연을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표현을 썼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치를 취한 DOC에게 더이상의 비판을 가하지 않을 겁니다. 그때 당시를 넘어서서 지금까지도 그 가수를 '틀린 놈, 혐오자, 헤이트 스피쳐'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냥 거르세요. 다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소모적이고 바보같다고 비난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 국내에서 '미스'라는 표현에 대해 그동안 많은 논의가 없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링크해 드린 바와 같이 1999년 서울시장이 이 문제를 언급했을 정도라면, 시민케인님께서 무관심하셨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1. Justitia님이 처음에 했던 얘기랑 완전히 다르잖아요. 하고 싶은 말은 똑같지만 거기에 담겨있는 팩트를 지적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교묘히 거짓말을 해대는 태도야말로 남혐이랑 여혐을 조장하는 거 모르겠어요? 제가 '다르다'고 했던 건 Justitia님의 댓글과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왜 인정 안 하는지 안타깝네요.
솔직히 님이 주신 기사에도 사실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라고 할 만한 건 나와있지 않습니다. 애당초 한 사람의 의견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중장년층 때는 법적/제도적으로 명확한 여성차별이 존재했고 그에 대한 부채의식이 존재하는 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중년 진보지식인은 꼴페미들한테 유하게 반응하죠.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현재 어머니, 할머니 나이대 여성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그들은 그 자리에 없었을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그걸 2010년대에 이야기하는 거야말로 진정으로 꼴마초, 맨스플레인이고 교묘하게 내려다보는 태도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와 별개로 미스라는 용어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가 합당하다고도 얘기했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문제가 뭔지 모르시나보군요.
2. 고쳐야 할 문제를 들고오는 건 좋습니다. 미스라는 표현은 다른 단어로 바꾸는게 '권장되는' 표현인 건 맞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자기들끼리 공유하는 '교리'를 남한테 억지로 강요하고 따르지 않는 사람을 쓰레기로 만드는 태도에 대해 얘기하는 겁니다. 애당초 남들은 아직 그 교리에 대해 몰라요. 문제가 있다면 상식적인 태도로 제기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설득하면 됩니다.
3. DJ DOC한테 발광했던 '폐'미니스트들도 자기들을 페미니스트라고 하잖아요. 원전주의자들도 종교인 아닌가요? 페미니스트들도 그 사람들 안 내쫓잖아요. 같이 한솥밥 먹고 낄낄대고 시원하다고 하잖아요. 그럼 까여야 돼요 안 까여야 돼요?
왜 공식적으로 배쳑 안 하나요? 아무대나 똥 싼 사람보고 왜 내 몸 전체를 욕하냐, 똥꾸멍만 욕해라 하는 거랑 똑같은 소립니다 그거.
4. 다시 말하지만 미스라는 표현 자체는 욕도 아니고 사회에서도 널리 쓰이는 표현입니다. 아직까지 페미들의 '교리'를 모든 이들이 따르고 지켜야 할 정도로 논란이 된 것도 아니구요.
그걸 자기들 입맛에 맞는 식으로 교정하려고 하는 태도가 아주 역겨운 거지요. 예술은 자유에서 나오는데 그걸 도덕적 조박심을 가지고, 이건 맞고 저건 틀리다, 당장 고쳐라는 식으로 내려다보며 지휘해대는 태도가 아주 꼴사납습니다. 게다가 창작자를 두고 '생각없이 썼다'라고 함부로 비난하는 태도는 그야말로 우먼즈플레인이나 다름없다고 얘기드리고 싶네요.
DJ DOC가 안 쓰는 거 보니 거봐, 옳은 거 아니냐?
웃기는 얘기죠. 대중가요를 부르는 사람이 대중에게 맞추려는 경향이 있는 건 당연한 거고. 문제가 될 소지를 없애려는 것도 당연한 거고. 분명 걔네들도 처음엔 생각했을 겁니다. 왜 문제지? 우린 라임 맞추려고 쓰는 건데. 그러다 이유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취소했을 수도 있고, 이해 안 되지만 논란을 피하기 위해 그냥 취소했을 수도 있죠.
아주 깡패나 다름없네요. 메뚜기떼처럼 모여들었다 메뚜기떼처럼 이동하는 꼴이. 근데 메뚜기 길러놓고 그거 무시하라고 하면 무시 되나요?
5. 많은 논의 없었어요. 있었다는 건 님 생각이에요. 님이야 그쪽에 앞마당 짓고 있어서 그게 당연하게 느껴지나본데 관심없는 사람은 모릅니다. 그래서 그게 왜 문제야? 같은 말도 나오는 거고요.
1999년 고건씨 발언 얘기하셨는데요.
전 2016년 DJ DOC가 님 말대로 '생각없이' 썼을 정도로 아주 흔하게 사용된다고 반박하겠습니다.
6. 대통령 개인의 사적 일을 지적하고 웃음거리로 삼는 태도가 합당한지는 차치하고,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시도되어온 일이었습니다. 박근혜씨만 그런 식으로 까이는 거 아닙니다. 굳이 '여성'이라고 불렸다고 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특별하게 봐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페미니스트들이야말로 여성인 스스로를 더 낮추고 피해자처럼 자학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지금이 딱 그런 거 같군요.
그리고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라고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던 인간인데 '여성' 대통령으로 까이는게 뭐가 나쁘죠? 본인이 그렇게 말해서 그렇게 봐준건데요. 게다가 변호인도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 있다고 했잖아요.
애당초 대통령도 하나의 인간이라는 점에서 성이라는 걸 과연 버린채 문제를 볼 수 있는지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그렇게 하자는게 아니라, 그렇지 말자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따라야 할 명확한 이유가 있냐는 거죠. 이게 차별이냐 차별이 아니냐에 대한 생각은 각자 다릅니다. 남의 교리를 따라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호칭 문제 들고 왔는데 이 문제는 주류와 비주류의 문제지 다른 거 없습니다. 여성들이 그동안 진출했던 분야가 희박하니 비주류로서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참 안타깝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더 이상 불합리한 제도적 차별이 거의 사라진 21세기에는 금방 사라질 거라고 믿습니다. 참고로 의사, 회계사, 공학계열 취업자 등과 같이, 누가 강요하지 않았는데도 여성들의 비율이 적은 직종은 이런 식의 호칭이 사라질 때까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겠지요.
참고로 남자도 똑같이 겪는게 있거든요. 초등학교에서는 '남선생님', 병원에서는 '남간호사'... 여자들이 (혹은 여자들도) 쓰는 말이죠. 이런게 다 왜 생기는 거겠어요? 흔치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여자라서 차별받는다고 설명하기에는 이해가 안 되는 사례들이죠. 따라서 신규 진입자에 대한 낯설음으로 인해 생기는 거라고 보는게 전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건 수많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도 같은 맥락 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범죄자에서 인식되는 성별은 남자죠.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이 왜 '여성 범죄자'라고 얘기하냐는 식으로 불만을 터뜨리던데 그것도 사실 여성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비율이 남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적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전 그래서 저런 '말'들이 여성차별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단지 신규 진입자와 기존 진입자, 주류와 비주류의 차이라고 얘기라는 쪽이 더 설득력 있거든요. 그런데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얘기 하면 아주 답답해하죠. 혹은 인신공격과 쓰레기 취급을 하며 경멸할 때도 있구요. 왜 그들의 '교리'가 정답이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쓰레기' '차별자' '혐오자' 따위로 취급받아야 하는지 (뭐 그런 고급진 단어보다 한남충 ^^ 재기해^^ 등의 단어가 더 많지만 ㅎㅎ) 의문입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정말 '평등'을 원한다고 생각하면,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남간호사 등의 문제들에도 똑같은 빈도로 문제제기 해줘야죠.
그래도 근본적으로 본인들이 피해의식 가지는 거야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요. 그걸 남한테 강요한다든지 남을 물어뜯는다든지 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생각이야 할 수 있어요. 문제는 그걸 나타내는 태도라는 겁니다. 특히 지금처럼 거짓말이 섞이면 사태는 정말 최악이죠. 전 줄곧 그걸 지적하고 있는 거예요.
미스박 표현 동감이요..단어는 맥락을 봐야지요 그렇게 따지면 니그로도 종족을 가리키는 앵글로 색슨 같은 표현입니다. 앵글로 색슨은 되면서 왜 니그로는 안 돼? 이거랑 똑같은 말인데요 그 노래가수가 의도치 않았다 해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좀 딴이야기인데...처음에 여성이 이혼후 한동안 재혼을 못한건 혹시 모를 임신가능성입니다...이혼하자마자 재혼했는데 임신시 아이의 부를 찾을 수 없어서 그랬던거에욥...물론 찬성하는 입장인건 아니지만 그런 배경이 있습니다
나도 여성인권 향상 이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하는 꼬라지가 오히려 남성에대한 역차별을 주장하는듯하게 다가와서 도저히 공감이 안됨
치어럽은 저도 그들의 생각과 동일하고요
덧붙이자면,
제가 요즘 아이돌 산업에도 관심이 많고
트와이스 노래도 들어보면서 느낀건데
jyp 특유의 문체가 있습니다
박진영분이 나이도 있으시고
아마 그때는 이런것에 비교적 민감하지 않던 시기라 그럴 수 있는데요
jyp류의 가사에서 등장하는 여성상이
소극적이고 약한 전통적인 여성 이미지에요
트와이스도 선대 jyp 소속 아티스트들의 노래 스타일과 가사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한 면이 많이 보이고요
그리고 전 실제로 사회에서 아직도 여성들이 차별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서
페미니즘 자체에는 동의하고 긍정적으로 봅니다
꾸준히 사회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ㅁ갈, 워마드에서도 돌아다녀봤지만
그들의 사상에 동의하긴 어려워서 그냥 나왔어요
요즘은 아떨지 모르겠지만요
22동감이요 jyp특유의 그 이상한 여성관이 있음
그냥 노래에 남자가 울면 안 돼~이런것도 따지고 보면 차별입니다ㅋㅋㅋ님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차별이 아닌 건 아닙니다. 저도 좀 이런것보다 유리천장이나 경력단절 문제에 더 큰 관심이 가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하는데요. 그리고 보부아르 책만 보셔도 페미니즘이 원래 어떤 것이었는지는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님이 말하는 이상한 애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것은 ㅇㅂ와 박사모를 보수세력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난 ㅇㅂ와 박사모가 싫어=난 보수가 싫어??
또한 덧붙이자면 그 남혐세력은 여혐타파을 부르짖으며 남성차별에는 침묵하는데요, 남혐은 극도로 싫어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여혐(샤넬=된장녀, 외국인 남친=양공주)에는 침묵하는 것은 그들과 별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님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모든 혐오를 지양하며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원래 그래요.
여성민우회라고 우리나라 자칭페미중 거의 가장 영향력 큰 집단은 ㅁㄱ, ㅇㅁㄷ계통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합리적이고 납득할만한 양성평등 주장하시는분들은 애초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지칭 안해요.
"너가 교회를 안 다녀서 그래, 성경공부를 안 해서 그래, 니가 아직 뭘 몰라. 하느님 안 믿으면 너 지옥 갈 거야. VS 너가 페미니즘을 모르는구나. 제발 알고 좀 나대. 넌 아무것도 몰라. 넌 도태될 거야."
문제 제기를 하면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아니노 이기! 한남충 재기해 깔깔깔~"
올바른 페미니즘은 필요한게 맞지만 ㅁㄱ,ㅇㅁㄷ와 같은 페미니즘인 척하는 행위는 정말 쓸데없는것같아요. 저와 제 친구들도 양성평등을 지향하지만 현재 우리사회에서 페미니즘=ㅁㄱ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사용하지않아요. 애초에 그런 여초사이트에서 미러링이라는 개념으로 분탕질하는게 문제죠.
하지만 트와이스노래들으면서 고개가 갸우뚱하긴했습니다. 그냥 남자는~~ 여자는~~라는말이 탐탁치 않기도해서요.
페미니즘은 죽었습니다. "올바른 페미니스트" 이렇게 모순적인 말이 없죠. 마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이랄까
덧붙이면, 여성 우월주의로 변질된 페미니즘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페미니즘은 대체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평등주의가 본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뿐이죠.
그래도 페미니스트 비판하는 척 하며 여혐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주의하세요. 잘못된 정보나 악의적 편집으로 혐오할 목적으로 자료조작하는것도 많이 봤습니다. 좋은 목적으로 활동하는 내용은 보지않고 자기가 기분 나쁜 경험만 집중해 쓰는게 인터넷입니다.
사람들 심리가 평소에 기분 좋았던 일보단 억울했던일 불쾌했던일 위주로 얘기를 하게 되어있구요. 페미니스트 관해서 비판하는 쪽은 주로 남성분들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페미니스트 자체가 나쁜게 아닙니다. 어째 혐오 싸움 구도로 가면서 페미니스트를 무슨 남성혐오자들이랑 동급인 단어로 쓰는 사람을이 보이는데 그런 뉘앙스를 보이는 글은 걸러 들으세요.
저도 페미니즘 운동이 변질되서 나온 ㅁ갈 워ㅁㄷ 등 때문에 회의감을 느끼긴 했지만...그래도 저는 페미니즘을 지지 합니다.
애초에 남혐사이트가 나온 원인도 있고 한국사회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던 글에서 그러더군요 남혐 여혐 똑같이 막장이라면서 중립을 유지하는 건 사회적 약자(비주류의 의미로)인 여성의 편에 서지 않는것, 사실상 차별에 동조하는것과 같다구요.
?? 지금 여성들이 차별을 더 받고 있다는 것인가요? 그 말은..?
그리고 왜 여성이 사회적 비주류죠? 설명좀;
현재 사회 지도층인 기업가 교수 정치가에서 남여 비율만 봐도 비주류인건 알 수 있으실 텐데요
그리고 별거 아닌거로 트집잡는단 분들이 계신데...
깊게 생각 안 해보셨으면 별거 아닌거로 억지부리는거 같으시겠죠. 주류입장에서 무의식적으로 쓰는 말이나 행동등이 비주류한테는 꽤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약자에 대한 차별도 주류의 생각없는 행동에서 시작되는게 대부분이구요.
대표적인 예로 비장애인이 대부분인 사회에서 비장애인들은 별 무리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지만 장애인들은 일상 곳곳에서 불편함을 느껴요.
아직까지 비장애인을 정상인으로 칭하는 사람이 많은거나
얼마전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의 의미를 모르고 그 위에 멋대로 기둥을 설치해두거나
일반인들은 의식하지도 못했던 건물 입구의 턱,엘레베이터가 없는 건물등으로 휠체어 타시는 분들이 건물내로 들어가기 힘들다거나(실제로 그래서 장애인 복지정도를 볼때 길거리에 휠체어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 본다고도 해요)
아랫분이 신호등 관련해서 말을 꺼내셨는데 실례로 외국에선 사회적 소수자 의견을 반영해서 신호등을 만들었습니다..
주류 입장에서 별거 아니라고 여태껏 당연하게 생각해온 것에 이견을 제시한다고 무시하지 않는다는거죠
한국에서 꼰대같이 반대하지말고 그냥 따라 하는건 다들 싫어하시면서 자신의 입장이 아닌 사람의 말은 사소하다고 묵살하는게 정말 '당연'한건지 생각은 해보셨음 합니다
신호등자료
신호등자료2
마지막으로 여성이지만 페미니스트가 싫어요 라 하는건...남자지만 남성인권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싫어요 이 말이랑 동급입니다.
한국에서 여권이 그나마 이정도까지 상승한게 페미니즘 활동 덕분인데... 그리고 페미니스트=여권운동하는 여자 라 보는것도 틀린표현이구요.
?? 기업가 교수 비율이 여성이 많다고 여성이 사회적 비주류고 남자가 주류라구요? 그건 무슨 웃기는 논리에요 ㅋㅋㅋㅋ 그건 개인 재량과 선택이죠; 기업가 정치가 교수들이 여자라고 해서 불이익 받기 때문에 안하는 것인가요? 불이익이 있나요? 없잖아요 ㅋㅋ 직업은 선택 아닌가요? 여교사 비율은 남교사보다 훨씬 많고 간호사 비율도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많은데? 직업 갖고 따지지 마세요. 그리고 여권 상승은 페메니스트들이 아닌 여성들의 의식이 많이 신장되었기 때문에가 주고, 남자들의 불평등 의식과 인정, 개선 노력도 한 몫 했습니다 여권 신장이 무슨 페메니스트 여권운동의 전유물이라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거기에는 분명 다른 사람들의 피땀도 들어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쪽 페미니스트 맞으시네요 여태껏 댓글들을 보니. 여성들이 불평등 받는 것은 어느정도 많이 해결이 되었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것도 있겠지만 남성들이 남성이라 받는 불이익도 고려좀 해주세요. 저는 남성인데도 여성들이 받는 불이익이 정당하지 않고 개선하려 노력할 것입니다.님도 그래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신호등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반박할 가치가 없어서 안합니다 ㅋㅋ 나중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ㅋㅋㅋ
http://i.orbi.kr/0009397440
덮어두고 모른척 하지 마세요
교사에 여성이 많은 이유는 위 링크의 글 내용 같이 임신이나 출산 후 경력단절을 걱정 안해도 되서 여성분들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겁니다. 실제로 저도 직장생활하시는 친척이나 부모님한테서 여자는 교사하는게 낫단 소리를 계속 들어왔구요
그리고 사회적 이미지라는걸 전혀 고려 안하시는거 같은데 이래서 무슨 여성들이 받는 불이익을 해결한단건가요 형식적 평등이 전부가 아닙니다
저런 인터넷 카더라 통신은 절대 안 믿어요ㅎ 절대절대요~ 그리고 저는 제 대기업 다니는 지인분께 직접 들었습니다. 단지 '여성'만이라는 이유로 입사나 회사 임금에서 불이익은 전혀 없다고. 아 다만 이건 들었습니다. 여성들이 힘든 일을 잘 안하려 한다는 고정관념이 조금 박혀 있고, 중요하고 힘든프로젝트 진행할때 생리 핑계로 일을 빠지는 무개념한 몇몇 직원들이 있긴 하다고. 그 지인분도 이건 자기 친구분한테 들었다네요. 물론 일도 잘하고 재량도 뛰어난 여성 직원은 승진도 잘 되고 결국 높은 직 까지 간다더군요ㅎ 기업이란게 애초에 이익을 엄청 따지는 집단인데 여성직원이 이익창출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면 뭣하러 불이익을 줍니까 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말이 안되지 않나요? 이건 여성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개인의 '재량'차이 입니다.
개인의 무능력을 성차별 프레임에 덮어 씌우지 마세요.
그리고 정치가 말이 나와서 그런데 우리나라에 여성정치가 많은데요? 우선 대통령만 해도 여성인데 아직도 무슨 불평등 차별 이러고 있는디 참 ㅋㅋㅋ
답정너시네요
인터넷 카더라라니ㅋㅋㅋ
그래서 대부분의 여자가 무능해서 직장에서 간부인 여자가 적은가 보군요?
아니욬ㅋㅋ 그럼 본인이 말씀해보세요 여자가 정말 능력이 있고 이익창출에 도움이 된다면 왜 기업에서는 님 말처럼 여성 간부를 많이 않쓸까요?
아뇨 님ㅋㅋ박근혜가 여성 정치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서 된게 아니라 박정희 후광때문에 된 거 모르세요? 그리고 선거운동때도 박근혜 반대파들은 결혼 안한 여자 들먹이면서 반대한 사람도 꽤 있어요
그리고..직업별 사회적 위상 차이를 모른척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요
아니요... 그 것도 개인 재량이죠;;;그럼 의사도 남자 비율이 훨씬 많을텐데 본인 의대 들어가고 의사 되시는데, 여자라는 패널티 있나요? 오히려 여대 의대 약대가 있다는 장점은 있으시네요.ㅎ 이것도 걸고 넘어지면 역차별이라는 거 아세요?
그점에 관해선 여자가 이익을 받는게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회적 차별 말하고 있잖습니까
본인이 먼저 직업 걸고 넘어지셨으면서 무슨..
지금 말장난 하시는건지...그에 대한 답은 링크 글에 다 있는데 읽기는 하셨나요? 갑갑하네
아오 카더라 통신 안믿는다고 말씀드렸잖아요ㅎ 전 현직분들한테도 들었는데 뭘;저 자료 언제껀지는 알고 믿으시는거에요 그쪽은? 아무리 자기입장대변해준다해도 자료좀 판별해서 보세요..
그냥 그만해요 감정낭비하기 싫네요
시비거신건 그쪽이면서 이게 무슨ㅋㅋㅋ 저도 주변사람들한테 들은게 있는데요 그게 저 글이랑 거의 일치하구요 본인 경험이 전부인 줄 아시네요 답정너 짓 하실거면 본인 블로그에 글 쓰시길..
시비건게 아니라요^^ 피해의식이 너무 심하신 것 같아 반박하고 싶어서 답글 남긴 거에요. 그리고 현직에 계신 분이 말씀하신 거면 어느정도 신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적어도 저기 있는 저 글의 카더라통신보다는. 수고하세요
끝까지 지기 싫어서 징징ㅋㅋㅋㅋ여권 신장에 힘쓴 사람들을 칭하는 말이 페미니스트라고요 더이상 할 말 없으니까 감정낭비하기 싫다고 끝내버리시네요 아닌 척해도 본인도 잘 알고있는 듯
니가뭘알아ㅎ님 댓글 단게 많으신데 그냥 여기에 한꺼번에 적겠습니다.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것조차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으시는 분과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려니 상당히 답답하네요. 여성이 사회 내 겪고 있는 유리천장도 부정하실 건가요? 2016년도 영국의 경제 주간 <이코노미스트>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기업 지인분의 사례만 듣고 사회전체를 판단하시고 계시네요. 논술 시간에 배운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지 말라는 가르침은 대학 입시때나 적용하시나 봅니다. 이코노미스트도 인터넷 카더라라고 하실겁니까? 여성이 받는 불이익을 개선하겠다는 본인의 다짐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여성의 불이익을 남성인 본인이 판단하시는 것부터 그만하시는게 우선입니다.
저도 건강한 여권신장 운동은 지지하는 남자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페미니즘은 굉장히 변질됐죠 여자들에게 작은 피해라도 가면 반발 하지만 오히려 남자가 역차별 받는 문제에 대해선 입닫는 소위 내로남불의 자세를 보여주죠 그렇게 성적으로 완전히 평등해지고 싶으신 분들이(이미 차별 받는 것도 그닥 없는데) 여대 의대,로스쿨,약대 정원 없애는 것에 대해선 반발하며 군가산점에 대해서도 헌법소원내서 무산 시켰죠 육해공 사관,경찰대는 직업의 특성상 여자 보단 남자가 훨씬 필요 한 게 사실인데 헌법소원내서 강제로 to를 넣으면서 체력검정은 차등 적용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염증을 느낍니다.
군 가산점은 장애인 차별 여지가 있어서 법원에서도 인정해준거로 압니다.. 다른 의견은 저도 공감합니다 체력기준도 절충해서 같은 기준으로 뽑아야죠
여대 약대,의대,로스쿨 도 교육측면에선 역차별이고 남녀공학으로 바뀌거나 없어져야 할 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럴려면 여성 유리천장에 대한 대책이 마련 됐을때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기업가 정치가 교수들이 여자라고 해서 불이익 받기 때문에 안하는 것인가요? 불이익이 있나요? 없잖아요 ㅋㅋ 직업은 선택 아닌가요?
기업가, 정치가, 교수는 대부분이 중장년층 입니다. 그 시대에는 여자가 저런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었죠. 7,80년대 대학 졸업사진만 봐도 대학까지 진학하는 여자들의 수가 적었고, 진학한다 해도 예대나 가정학과가 대부분 이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사회 지도층에서 주류가 남자인건 맞습니다. 통계도 확실하고요.
차이와 차별사이에 줄당기기 같아요.
그분들은 페미니즘을 오용하는 사람들일 뿐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그분들 덕분에 님이 투표권도 가지고 학교도 다니고 이대가 아닌 다른 대학교도 당연하게 가고 만약에 제가 님을 성추행한다면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닌가요? 잘 이해가 안 돼서...
님이 뭔데 페미니즘을 규정하나요?
그러게요 ㅎㅎ
마치 일간베스트나 5퍼센트 분들을 보고 대한민국 보수 자체를 혐오하는 것을 보는 듯한...
신호등 1분만에 반박 가능.
??? : 왜 신호등은 남자사진이죳??
여자가 바지를 입고있는 것일수도 있지 않나?
??? : 그래도 여자는 치마죠!! 치마로 바꿔주세욧
여자한테 치마 입히는게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던 코르셋 씌우기 아닌가?
그분들의 말이 아예 틀린 건 아닙니다
신호등, 비상구 등 남녀가 상관없는 곳에 쓰이는 사람 기호가 남자와 여자를 같이 표현할 때 남자를 표현하는 기호로 쓰이니까요.
그래서 페미니즘적 의식을 가진 곳에서는 화장실 기호를 일반적인 파란색 빨간색으로 그려진 모두가 아는 픽토그램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신사그림과 숙녀그림 혹은 pepper그림과 flower그림처럼 각각이 남자, 여자를 상징하는 그림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근데 반대로 주장하는 걸 보면 진짜 뭐하는 짓인지ㅋㅋㅋ
상황을 이해한다기보다
글자 자체가 쓰인거에 집중해서 까고보죠
공감하는데 그냥 개선도 안될바에야 그냥 내가 그런 사람 안만나길 비는 거밖에..
애초에 페미니즘 자체가 잘못된 거임. 이미 영미권에선 20년 전에 그 정신병자들한테 질려서 이젠 상대도 안해줌.
인터넷에 페미 까는 짤 돌아다니는 것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음.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가치 중에서 옳은 것들은 어차피 평등주의에 다 포함됨.
ㅋㅋㅋㅋ재밌네요 정신병자 ㅋㅋㅋ
본문에 적어두신 내용이 왜 여혐인지 모르겠다면 글쓴님이 둔감하신거같음
또 잘못알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를 바탕으로 한 운동이 결코 아니어요 '남녀가 평등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페미니즘은 반대야' < 이거 모순입니다ㅠㅠ
왜 모순인지 설명좀
1. 남녀평등 자체가 페미니즘의 주장이기 때문이구요 2. 본문의 내용(미스박, 트1와이스의 노래가사 등) 이 왜 여혐인가에 대해선 제가 아닌 많은 분들이 댓글에 충분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설마 여혐이 글자 그대로 여성에 대한 직접적 혐오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녀 기회의 평등이 주장일텐데요; 한국 페미니스트의 대부분은 여자가 무조건적으로 사회적으로 약자이니 일단 여자부터 배려하고 보자고하고요; 말장난 자제좀
그리고 미소지니 알아요. 어디 써있는지 모르겠으니까 복붙좀
왜 여혐인지 설명좀
아 속에 비아가 있으니 연대하기가 어렵네요^^~~
다들 어디서 링크 찍고 오시는거에요?
남자 여자 서로 합쳐서
서로가 성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을 서로 이해하고
같이 해결하려해도 모자랄판에
서로 편가르고 의미없는 싸움하는거 같아서 아쉽
동조하는 순간부터가 문제네요.
누군가 굳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주장을 할 때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은데말이죠.
남녀 떠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런게 심한거같아요.
"나는 이만큼 깨어있고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라는걸 과시하기 위해
별 시덥잖은거로 정의 사도 된 것 마냥 날뛰고 따봉받으려고 발악하고
그런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요즘 특히 SNS 활성화된 시기에
확실히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은 필요하지만... 여성민우회 같은 비교적 인지도 있는 여성단체나 학교의 여성주의학회가 그 분들과 선긋는걸 거부하는걸 보면, 과연 워마드를 소수의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이라고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 무엇보다 많은 여성인권향상을 외치는 여성단체들은 대부분 여성들의 낮은 사회적 지위를 개선하겠다는 초기 취지에서 도를 넘어선 여성우월지향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점점 이익집단화되어간다고 해야 하나요?
게다가 덧붙이자면 사실 트와이스 노래 뿐 아니라 많은 요새 가사들이 고정관념적? 인 남성/여성상을 내포하는 것 같아서 저도 듣기에 좋지 않을 때가 많아요. 과거의 전통적 여성상을 가진 가사뿐 아니라 뭐 예를 들자면 '여자니까 이해해주길' 같은 가사들도 나오는 실정에서, 사회적으로 규정된 스테레오타입을 벗고 남자든 여자든 서로서로 관용하고? 존중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봐요.
그냥 권리와 의무 둘 다 공평하게 같이 했으면 좋겠다
페미니즘이 싫은건 아니지만 요즘들어 페미니즘이라는 명분으로 하는 말, 행동들은 싫어요.. 그걸 페미니즘이라고 볼 수 있는가가 의문입니다
솔직히 여잔데 완전 공감해요. 자기가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면서 쓸데 없는것들로 꼬투리 잡는게 진짜 눈꼴시린거죠- -.저희 언니도 너무 비논리적인 페미니즘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더 피곤하구요,
이렇게 주장하시는 페미니스트가 제 주위에 한명 뿐이어서 뭐라 정확하게 말할순 없지만,
언니 맨날 주장하는게 "왜 여자는 젖*지 티내면서 옷못입냐.","노브라가 뭐가 어때서 그러냐,그건 내맘이지.아재들도 여름에 티 입고 다닐때 젖*지 드러내놓고 그러는데 왜 나는 못하느냐.또 미국장관들도 노브라하지 않느냐."와 같이 주장하시는 분들 많으신지...?아 진짜 궁금해서요.
이런 비논리적인 페미니스트랑 사니까 진짜 피곤해서요.
정말 자칭 페미니즘을 옹호한다고 말하고 비논리적으로 행동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행동이 오히려 진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망치는건 모르는걸까 싶구요.
어... 근데 왜 안돼요? 그게 왜 비논리적인건가요...????
이게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거라 생각한다만...본인은 그렇게 생각할수있는데
피를 나눈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ㄴㅂㄹ해가지거 남들이 손가락질 당하는거 보기 싫어서 ㅂㄹ입고 가란건데.. 저런식으로 나온단건 말의 문맥상 의미는 철저히 무시하고 니가겠단거죠.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뷔스티에가 순화되서 유행한걸 보면
그런 미국같이 과담하게 노출하는 문화가 정서상 안받아진단 얘긴데,
우리나라 ㅆㅅㅂ 문화!!! 미국 오예!!!!와 같은태도고
미국과 같은 문화를 존중해달라 라고 말하는데 우리나라 문화는 존중못한다는 식으로ㅁ말하니 그게 모순되는거고 비논리 적인거죠.
이게 저희 자매 관계에서의 갈등이라서 페미니스트 자체가 다 그렇다고 말한다곤 말 못하는데, 전 한사람을 보고 이런식의 비논리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한거였구요 ㅠㅠ
전체적인 분위기는 제가 다 말 못하는데, 말하면 너무 기네요.
저의 그냥 한 의견으로 봐주세요.
원래 페미니스트 운동의 취지는 참 좋은데... 페미니즘의 최종도착지는 남녀평등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라고 sns에서 말하시는분들중 페미나치 같으신분들이 있더라고요
이래서 현실에서 저 페미니스트입니다 하면 남자보다 여자가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사람으로 몰고가는게 참 슬프네요..ㅜ 언젠가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루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페미니즘에 대한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시고 이런 말씀 하시는건가요? 페미니즘 이론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없이 현재 여러 논쟁들의 표면들만 보고 비판하시는 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젠더에 관해서는 끊임없이 논쟁이 있을 것이기에 한번 제대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흔한 페미니즘 : '우리' 여성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서 '저들' 남성의 역차별점은 생각하지 않는다.
젠더 이퀄리즘 : '우리' 남성과 여성은 본래 평등하다. 차별과 역차별은 모두 해결 대상이다.
말씀하시는 젠더 이퀄리즘이 페미니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면 관련 논문이나 서적 한 권이라도 가져오실 수 있나요? 성평등에 동의하신다면서 왜 실질적으로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억압과 차별은 논의에서 교묘히 지워버리려고 하세요? 페미니즘의 본래 의도를 폄하하고 왜곡하는 댓글이네요
차별과 역차별은 모두 해결대상이라고 뻔히 써져있는데 뭘 교묘히 지우고 의도를 왜곡
성 평등주의는 차별, 그리고 차별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부터 초래되는 역차별점까지 모두 고려합니다.
대한민국이나 전세계적으로나 여성이 사회적 약자인것은 맞고 정책, 인식의 측면에서 긍정적 변화가 필요한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 생기거나 여성이 사회적 약자임이 우선시되어 기존에 있던 남성의 불이익이 가려지는 점들이 있어요.
근데 현재 한국의 자칭 페미들에게 이 점에 대해 묻는다면 피장파장의 오류로 대답합니다. 남성이 이래저래 차별받는 것이 있는데 이점은 어떻게 해결할것이냐 라고 물으면 꼭 "우리는 더 힘들다." 라고 답을하는 것이죠. '여성주의'의 입장에서는 절대 답이 안나옵니다.
페미니즘의 취지고 뭐고 일반인들이, 남성들이 납득할만한 주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건전한 사회운동으로 인정받으려면 우선 극단적인 발언을 일삼는 집단으로부터 멀어져야겠죠. 우리는 건전한 페미다 라고 주장하셨던 분들이 꼭 극단주의 커뮤니티를 무기로 사용하더군요. 그쪽과 완전히 멀어지려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페미나치,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될겁니다.
저게 왜 흔한 페미니즘이에요? 이런 게시글들로 페미니즘 배우셨죠 ..
그래서 대체 어디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남성 역차별 생각했어요?
그럼 다시 배우고 올까요?? '진짜' 페미니즘을?
사상의 존립 배경이나 취지 따위가 실질적 행위를 대변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 페미니즘의 취지야 그럴듯 하지만 폭력, 극단적으로 변질된 현재 페미는 비판받아 마땅하죠.
스마트폰 생기면서 더 세상이 이상해진것 같음 ㄹㅇ 옛날이 나은것 같음 메x 이런것도 없었는데 어릴때에는... sns생기면서 ...
군대부터 다녀오세요
쿵쾅이분들
조심해!
개인적으로 이렇게 인터넷에서 성평등에 관련되어 이야기 하는거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기 싫다고 무작정 덮어두거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헛소리로 일축해버리는게 진짜 위험한거죠ㅠㅠ 대화 없이는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성평등 관련 논의가 수면위로 올라왔으니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222 여기서 말한다고 당장 뭐가 바뀌겠느냐만은... 계속 생각하고 말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욤 듣기 싫다고 귀만 막고 있으면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니까요 ㅜㅠ
222를 오르비에서보네 ㅋㅋㅋㅋㅋ
ㅇ ㅕ ㅅ ㅣ로 수출된 글입니다
명자 흉자이시네요
어휴 ㅁㄱ
뭐 맞든 안 맞든 한국식 페미니스트들이 한국 여성인권에 해만끼치고 있다는점은 분명한듯
엠마왓슨주장처럼 페미니즘은 남자여자 모두 화합하고 서로를 이해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음ㅋㅋ
원래 페미운동은 급진과 온건을 번갈아서 행해져왔었어요 근데 그나마 ㅈㄴ급진적으로 하니까 관심이나마 가져주지...적극적으로 본인들의 권리를 추구하는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꼬투리라니ㅋㅋ... 근데 왜 여기서 이런글올려요 여기 새벽이면 일베하는 사람있냐고 많이 물어보든뎅ㅎ이미 여기분들 대부분이 페미싫어할듯
관심 안가진단건 공감
온건하게 여권신장 주장해서 돌아온 반응은 김치녀 된장녀..등등 밖에 없어서 나타난게 ㅁ갈이긴하죠 지금은 초기목적 달성했고 할게 없으니 다른 약자들도 공격하는 막장인 짓만 하고있지만..과격한다는게 선을 넘었기도 하구요
전 급진적으로 하니깐 관심이나마 가져주지...란 주장이 참 싫습니다.
과격하고 급진적으로 하는것이 관심을 끄는것은 맞습니다만 그 관심의 대부분은 부정적인 시각이겠죠 정도가 점점 심해져 현재 서로 혐오하는 수준까지 왔구요. 과격과 급진은 결코 모든사람에게 지지받고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저는 간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의 비폭력 저항운동은 높히 평가합니다. 그의 비폭력 저항운동은 온건하고 점진적이지만 충돌이 적었고 세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결국 그의 의지는 인도를 바꾸었습니다.
지금 한국의 페미니즘은 트위터, ㅁㄱ, 여시 등 여초사이트에서 그들만의 세상에서 점점 더 과격해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자신의들 '정의'만이 옳다 생각하는 자세를 모면 마치 ㅇㅂ의 발전과정과 흡사해보입니다. 반 사회적으로 행동하지말고 세상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득력있고 성숙하게 행동하는 페미니즘이 한국에 정착하길 바랍니다
페미니스트들이 싫으신 것 보다는, 페미니즘을 빙자하고 일일이 말꼬투리잡아서 빼액거리는 것에 대해 실증과 회의, 반감을 느낀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네요. 저도 페미니즘의 주장과 뜻에 동감을 하고 평등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일부 급진적인, 파괴적이고 말도안되는 주장들에 대해서는 반감, 냉소, 더 나아가 혐오를 느낄 수 밖에 없게 됐어요.
우리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상대적인 차별이 존재하고, 남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지만 이는 여성에 대한 것에 대해 미미한 편이죠. 이런 면에서, 남녀 불문하고 차별을 줄여나가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얼업 같은 경우는 못해도 수천명이 듣는 노래일텐데..사소한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ㅜㅜ조금만 주의하자는게 왜 꼴불견이 되는걸까요..
남혐을 선동하는 페미니즘이 문제일 뿐이지 페미니즘 자체가 싫다고 하면 너무 나간것같아요.... 남혐을 하지 않으면서 여성들의 인권 차별철폐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트페미나 ㅁㄱ 이런데가 큰 문제인거죠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감도 안잡히는 글이다..
신호등은 얼척없는듯 무슨 실루엣으로 가슴나오고 엉덩이 나온걸로 쓰면 성희롱이라고 들고 일어날거면서 어쩌라는거임 강아지로 그려놔야되나?
ㅋㅋ엉덩이ㅋㅋㅋ
대한민국에서는 여성전체를 군복무하기도 부적합하다고 판단합니다
면제 상근 공익 과같이 신체가 정상적이지 않은 남자와 같기때문에
현역으로 군대다녀온 남자와 같은 대우를 받기 원하는 마음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페미니즘을 찾아보세요. 페미니즘도 조금 비상식적인 쪽도 있어서 사실 페미니즘은 어떻게 규정하고, 어떤 방향을 지향하는가에 따라 천지차이이기에...
페미니즘을 신봉하게된 여친에게 차인 저로서...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자들만 보면 돌로 처죽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ㅋㅋ
정작 그 사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춘 이는 거의 없지만 비이성적인 태도를 보이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많이보이더군요.
차별 받는 자들을 위한 제도적 배려? 미국에서 인종차별 당하시면 제도적인 지원을 받고 싶어요? 아니면 그 차별을 없애는게 좋아요? 여권 신장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관류하고 있는 가부장적인 사회적 통념부터 깨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저는 "여자인데도 페미니스트가 싫어요" 라고 말하는 여자가 제일 싫어요. 페미니스트들이 애써 만들어놓은 여권에 무임승차할 생각 하지 마시구요 아직 20살이니 이제부터라도 페미니즘 공부 좀 하세요.
크으 사이다
그냥 어디서부터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