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의 중 연의와 고의만 수시이월 많이 발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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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는 교과와 학종에서 가장 까다로운 수능최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개 영역 최저 등급합 3인데 과탐영역은 두과목 모두 1등급이어야 1등급으로 쳐줍니다.
고의는 수능최저 조건이 작년 3개 영역 최저 등급합 4에서 올해 3으로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거기다 수능최저 적용을 받는 교과와 학종이 24명에서 3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수능이 작년에 비해 불수능으로 재학생들의 수능 성적이 상대적으로 하락하면서 재학생들의 등급 맞추기가 더 어려웠을 겁니다.
재수생들도 다수 응시하는 논술과 다르게 교과와 학종은 보통 재학생들이 응시했을텐데 최저 등급 맞춘 재학생들이 감소하면서 연의와 고의에서 수시이월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대는 수시 교과의 수능최저가 3개 영역 각각 222이므로 패스, 울산의는 수시가 논술만 있으므로 패스, 성의는 학종 인원이 5명에 불과하고 수능최저 조건이 3개영역 등급합 3이지만 과탐영역은 평균이 1.5여도 1등급으로 쳐줍니다. 그래서 성의도 패스. 카의는 논술과 달리 학종의 수능최저조건이 3개 영역 합 5으로 매우 느슨해서 패스.
그래서 메이저의 중 (논술이 아닌) 교과와 학종의 수능최저 조건이 가장 빡샌 연의와 고의에서만 다수의 수시 이월이 발생했다고 보여집니다.
주의: 확인되지 않은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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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연의와 고의에 지원할 정도의 수시생들 중 최저등급을 맞춘 인원이 그렇게 적어? 하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의대 아닌) 자연계열에서 수능최저 222를 맞추지 못해 수시이월 인원이 다수 발생하고, 특히 올해 그런 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연의와 고의에서 수능최저 못맞춰 수시이월이 그렇게 많이 발생했다는게 놀랄 일도 아니고 충분히 가능한 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최저 영향도 있겠으나 최저 맞춰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수시 교과에서 최초합 미충원은 거의 모두 최저등급 못 맞춰서라고 합니다.
고의는 메이저가 아닌데..
빅5에 못들죠..
?????????????????
단계별전형 & 수능최저 & 중복합격의 멀티효과죠.
단계별 전형이라지만 지원자 중 우수하다고 추려진 3배수 이상이라면 충분한 숫자이죠. 그리고 단계별전형이나 중복합격은 작년과 달리 타 의대와 달리 올해 연의와 고의에서 수시이월이 많이 발생한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서울대 수시교과는 수시일반과 다르게 단계별 전형도 아닌 것 같고요.
충분한 숫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3개 1등급은 조금만 멘탈털리는 순간 못맞추기 쉽상이거든요.
3개 222뭐냐...설대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