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3UipvVOE0FhIB [707812]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2-31 0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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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의 중 연의와 고의만 수시이월 많이 발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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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는 교과와 학종에서 가장 까다로운 수능최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개 영역 최저 등급합 3인데 과탐영역은 두과목 모두 1등급이어야 1등급으로 쳐줍니다.

고의는 수능최저 조건이 작년 3개 영역 최저 등급합 4에서 올해 3으로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거기다 수능최저 적용을 받는 교과와 학종이 24명에서 3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수능이 작년에 비해 불수능으로 재학생들의 수능 성적이 상대적으로 하락하면서 재학생들의 등급 맞추기가 더 어려웠을 겁니다.

재수생들도 다수 응시하는 논술과 다르게 교과와 학종은 보통 재학생들이 응시했을텐데 최저 등급 맞춘 재학생들이 감소하면서 연의와 고의에서 수시이월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대는 수시 교과의 수능최저가 3개 영역 각각 222이므로 패스, 울산의는 수시가 논술만 있으므로 패스, 성의는 학종 인원이 5명에 불과하고 수능최저 조건이 3개영역 등급합 3이지만 과탐영역은 평균이 1.5여도 1등급으로 쳐줍니다. 그래서 성의도 패스. 카의는 논술과 달리 학종의 수능최저조건이 3개 영역 합 5으로 매우 느슨해서 패스.

그래서 메이저의 중 (논술이 아닌) 교과와 학종의 수능최저 조건이 가장 빡샌 연의와 고의에서만 다수의 수시 이월이 발생했다고 보여집니다.


주의: 확인되지 않은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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