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튤립매니아 · 293611 · 16/12/30 08:41 · MS 2009

    후회는 크게 안하는 것 같음 몇몇 분들은 의사한테 까여서 의대정도는 갈 수 있었는데 아쉽네 이 정도는 있는듯

  • 으아아악악악 · 391568 · 16/12/30 08:49

    그분들 이미 벌만큼 다 벌어서..

  • MonAmi · 253906 · 16/12/30 08:57 · MS 2008

    이제 개원하거나 개원 5년차 이내도 많으세요

  • 으아아악악악 · 391568 · 16/12/30 09:00

    헐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 MonAmi · 253906 · 16/12/30 09:21 · MS 200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castro · 329158 · 16/12/30 09:42 · MS 2010

    지방한이 인설의랑 비슷할때 갔던 사람으로써 지금 다시 원서쓰라고 해도 한의대 갑니다.ㅎㅎ

    그때 의대갔으면 지금 군의관이나 레지던트, 펠노예 중에 하나일텐데.. 지금 생활이 충분히 만족스럽기에. 그리고 가족들 한약 책임지고 다 해주고, 저도 매일 공진단 먹으면서 컨디션 관리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한의사 아니었으면 이런거 꿈도 못꿨을텐데.ㅎㅎ

    제주변 9말0초들은 다들 현재 잘먹고 잘살고 만족합니다. 간혹 개원실패등으로 의대갔으면 페이 얼마는 보장인데..이런 사람들이 후회한다고 말 많이 하구요.

  • cnu medical · 701147 · 16/12/30 18:03 · MS 2016

    지방한=인설의면 몇년도인가요? 2000년대 초중반?

  • castro · 329158 · 16/12/31 10:30 · MS 2010

    99 정도부터 04, 05까지로 봅니다
    현재 30초중반 한의사들로 생각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