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중하위권 치대 vs 지스트,디지스트 vs 서울대농대

차라리 대학이 친구 만들기 편할지 몰라요 0

다같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니 말이죠 

설의에서 과탐 12랑 22 하면 2점 차 4

그 2점이 무슨 2점임 걍 국어 2점짜리 이런 느낌임? 

근데 헬스터디 나온 사람들 성적변화가 1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수능까지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긴한데 3월 56456에서... 

카케구루이마쇼 1

중증외상센터 재밌네 3

8화까지 한번에 쭉 달렸는데 의뽕 Max 

근데 릴스 보내도 애들이 반응 잘 안 해주ㅓ서 4

요즘은 그냥 재밋는거 있으면 제 부계에 보냄 

이게 맞냐? 1

이미지 왜 이렇게 귀엽냐? 도저히 40대라곤 믿을수 없음.. 

성대 율전캠 동아리 소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67466에서 1년만에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함? 5

현역때 46345고 5수때 67466이고 지금 9수임.. 현역때는 6월까진... 

대학 가서 친구 만드는 꿀팁 8

인싸에게 간택당한다 

그래도 메인글 한번은 가보고싶읍니다.. 1

https://orbi.kr/00071670125 개소리보단 정성들여 쓴 글로 가보고싶읍니다.. 

대학가서친구를사귈수있겠디 4

그럴수있으리라믿음 누군가나를간택해줄꺼야 응.. 

공교육과 사교육 4

공교육:메가스터디 사교육:시대인재 학교:수시발사대 

본인 ㄹㅇ 공부하기 최적의 상황인 것 같음… 13

약속 0개 친구 0명 디엠 수 0개 

하 오늘 6시간 잤는데도 아침에 쳐 조네 2

이제 습관된듯 맨날 같은 시간마다 그럼 원래 한번도 안졸았었는데 절박함이 무뎌졋나... 

배고파 0

짬뽕 언제 와 

열심히 하면 안될 것도 없다! 0

열심히 안해서 큰일났음 

님들아 답변좀해줘요ㅠㅠㅠ 국어 심찬우 커리 질문!! 0

https://orbi.kr/00071670173 

나는 대학 가서는 사투리 자제했는데 20

다들 사투리 쓴다고 함 경상도 사람이랑 얘기하는 걸 못 들어봐서 그런가 

슬슬 3월 되가니까 학교가기 두려운데 우짬? 14

아니.. 3수까지는 그래도 최대 2살차이나는데 뭐 재수는 요즘 흔하니까 1살차이도... 

반갑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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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대 여자패션 특 6

진짜 3초에 한번씩 보임 눕시 패딩을 가죽자켓으로 바꾼 베리에이션도 있음 

아직도 발표 안한 대학 4

어디어디 있나요 

건전하고 평화롭게 롤 얘기할 사람이 없다 0

디시는 너무 무섭고 야생이야,,., 

탐구 추천 받습니다(과탐포함) 11

2과목,윤리과목,한국지리는 제외할게요 확통정법입니다 근거도 같이 말해주시면... 

요즘 메인가는법을 까먹음 15

이젠.... 

사탐 과목 생윤 vs 사문 vs 세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이번 수능에 한지 / 지구과학1은 봤었는데요지구과학1도 사탐으로 바꾸려고 하는데한지... 

서울대 신입생들을 위한 통학 칼럼 4

최초합 나오고 올려보겠습니다 1년 왕복 90km를 통학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교통칼럼 

물리 한번더? 4

시대인재라이브와함께라면 안될거없지않나 흠 안될거 없지 않아 안될거있어 이좆같은과목하기싫은데 

재밌는건 0

쇼메이커 폼 올라오니까 귀신같이 억까들이 우수수 붙기 시작하더라 ㅋㅋㅋ 

지금 친한동기들이 있긴 한데 3

언제 어긋날지 모르겠어서 무서움 

심찬우t 커리 생글생감만 듣고 국정원+기출 해도 되나요? 5

오늘 생글 완강했습니다 원래 국일만으로 학습한 전적이 있어서인지 생글 체화가 좀... 

난 경상도 사람들이 좋더라 19

사투리도 귀엽고 얼굴도 예쁘고 진짜 ㄹㅇ 만족중임 

집에 헬스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1

나갔다가 또 헬스장 가는건 괜찮지만 집에만 있다 헬스장 가는건 정말 눈물나는 일이다 

처음으로 뭔가 유의미해보이는 글을 썻음 1

쉬는시간마다 심심해서 조금씩 적었던건데 방금 다쓰긴함 생각해보니 내가 병신이라 너무... 

[분?석]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고1 학평 국어 11

우선 뜬금없이 1도 의미없는 고1 학평글을 올리는 이유는 내가 고등학교 막 입학하고... 

요즘 자주 보이는 패션 9

서울대 축제가 재미없다는 게 경쟁자가 없어서 그런가 2

딱히 이렇다 할 파트너가 없으니 발전을 못 한 건가? 

걍 여자랑 말섞은 기억이 없음 6

ㄹㅇ로 사적인 대화 한번 해본기억이 없음 

니들 어차피 할거 없는거 다 안다 5

어몽어스나 하자ㅇㅇ 어제 대해린 낄라다가 타이밍 어긋났던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1

롤체 가보자 

님들님들 동기랑 친해질때도 2

소수과면 다같이 친구라 상관없는데 대형과면 멀쩡한데 여친없는애들이랑 특히 친해져야함... 

군생활이 꼬이기 시작했어 5

동기 -> px로 빠짐 맞선임 -> 곧 지원감 

가족끼리 외출하고 왔어요 1

너무 많이 걸어서 피곤하네요 팔다리가 부러질거같음... 

난 그래도 다행인듯 9

고등학교가 여초라서 여자에 대한 부담감 환상 그런거 하나도 없음 

서성한전 했으면 좋겠다 9

재밋을듯… 

한의대는 남촌가 1

7:3-6:4정도되나요 ? 

과팅갈땐 동성끼린 꽤 친한상태로 가셈 4

단톡에서 암거나 줍지말고.. 

그냥 여자한테 관심이 없음 11

남자가 편하고 좋더라 

근데 기계 전전 생각보다 미팅 잘 잡힘 13

어차피 같은 학과끼리 여러번 미팅 잘 안 해서 정보의 비대칭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