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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QjU1tgTWNI26 [652480]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2-27 12:35:43
조회수 2,100

공부못하는애들이 공부필요없다고하는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318690

학벌주의라고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아는형이랑 얘기하다가 서강대 수시합격했는데 좋은대학나와도 취업보장되는게 아니라서 (더좋은대학가고싶다는의미로) 재수나 반수해야되나 고민중이라고했는데

그형이 그러더군요

"그치.. 좋은대학나와봤자뭐하니 그런거다 도움안돼 요즘은.."

이러시길래 아 경험에서우러나온 조언이구나 역시..했는데 알고보니 그형 순천향대(의대아님)다니더라구요 뭔가그랬음..

자기가정말 공부잘했고 좋은대학나왔음에도 필요가없다고 느낀다면 모르겠는데 그렇지않은데도 저런식으로 막말하는건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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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닉스 · 698241 · 16/12/27 12:36 · MS 2016

    문과는 어딜가도 취업이 어렵습니다

  • 제닉스 · 698241 · 16/12/27 12:38 · MS 2016

    그리고 이세상에 공부못하는애들은 없습니다 안해서 그렇지 저희 형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못하는 애들이 없고 그냥 안해서 문제지... 라고 함 그리고 수포자나 영포자들도 다 노력해서 1~2등급 맞음 절대 못하는건 없음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2:42 · MS 2016

    노력하면되는건 당연히 맞는말씀인데요 저는공부안하는게 못하는거라고생각해요 노력도 안하는게 결국 못하는거죠 다른유혹에빠지고 오래앉아서 집중못하고 딴생각하는게돼서 공부안하는데 자기는 안하는거라고 자기위로하먄안되죠 그건결국 '못'한게맞긴맞죠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2:44 · MS 2016

    글고 제안건은 결론 공부못하는것들무시 이게아니러 왜 사람은 자기가 겪어보지도 않고 저렇게 쉽게 단정지어말할수 있는걸까 이거에요...

  • dominick · 653432 · 16/12/27 13:25 · MS 2016

    ㅋㅋㅋ노력도 재능임

  • 힘내자! 힘! · 621482 · 16/12/27 14:18 · MS 2015

    ㅋㅋ

  • 경제학도 · 685291 · 16/12/27 12:37 · MS 2016

    좋은 대학 나오면 메리트 있죠
    문과 역시 마찬가지

  • ABCDEF · 606481 · 16/12/27 12:37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메킷레인 · 680457 · 16/12/27 12:38 · MS 2016

    안해봐서 주변사람말이나 인터넷보고 하는말일듯

  • Azir · 630855 · 16/12/27 12:39 · MS 2015

    그래도 좋은 대학은 좋은 대학임 ... 좋은 대학에 다니는 님은 더 멋진 사람이구요

  • ⓔl쀼zl곤듀 · 385593 · 16/12/27 12:39 · MS 2011

    저같으면 애초에 상대방한테 그런 얘기 안함... 순천향대 다닌다고 공부 못한다고 내심 무시까지 하는 상대한테 왜 서강대 붙긴 했는데 고민이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하세요ㅠㅠ 이런 얘기는 상대 가려가며 하세여 글고 꼭 공부 잘해야만 공부 잘한 사람들이 어떤지 알 수 있는 것 아닙니다 꼭 공부 못해야만 그런 사람들이 어떤지 알 수 있는 게 아닌 것처럼

  • Dracer · 686129 · 16/12/27 12:42 · MS 2016

    글쓴분은 그 형이 어느 학교 다니는지 알기 전에 얘기하신것 같네요... 근데 상대 가려가면서 얘기해야하는건 맞아요

  • ⓔl쀼zl곤듀 · 385593 · 16/12/27 12:44 · MS 2011

    그러니 조심했어야한다고 봐여 상대방이 전문대를 다닐지 뭘지 모르는 상황인데. 본인 스스로가 공부 잘하는 축이라고 생각하는 듯 한데 그럴수록 더더욱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죠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2:45 · MS 2016

    그렇게생각하실수도있는데 저때 술자리에서 자기 고민얘기하다 현시점 제최대고민이저거여서얘기한건데요 대학얘기도 정치얘기처럼 막하면안된다고는생각못했네요..

  • ⓔl쀼zl곤듀 · 385593 · 16/12/27 12:47 · MS 2011

    다른 종류의 주제에 대입해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까요? 뭐 외모, 재산 같은 거? 이미 저지른 거 어쩌겠어요 앞으로 님을 위해서나 님 지인을 위해서나 주의하시는 편이 좋아요.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2:55 · MS 2016

    아저얘기는사실1년전얘기고요 결국은이번에 재수를해서 원하던대에 가게되긴했는데요 갑자기생각나서 싸본글이엿어요 근데 저도알바하는데나이런데서는 그냥 대학얘기나오면 서울에있는데라고하긴하는데 친한친구사이에도 이런얘기하는건 좀그런가요?? 친한애들한테는막다얘기하고그랬거든요..

  • ⓔl쀼zl곤듀 · 385593 · 16/12/27 12:59 · MS 2011

    친한 친구는 뭐 님이 잘 아는 사람이니 얘기해도 될지 안 될지 판단을 하시면 되겠죠.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3:02 · MS 2016

    근데 대학얘기에 이렇게민감한걸보면 대학이 아직 중요하긴중요한가보네요..요즘인생무상을느껴서 대학가는거에 회의감느꼈었는데

  • ⓔl쀼zl곤듀 · 385593 · 16/12/27 13:05 · MS 2011

    전 그닥... 그정도로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뚜렷이 서열이 지어져있는 분야고 누군가에겐 민감할 수 있는 문제니까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냥 공부 못하는('순천향대') 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 사람들, 더 가서는 고졸, 중졸, 초졸들까지 있는 법이라 드린 말씀이니 그 회의감 그대로 가지고 계셔도 됩니다.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3:07 · MS 2016

    그럼만약대학가기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선택할수잇다면 대학가지 않으실건가요??

  • ⓔl쀼zl곤듀 · 385593 · 16/12/27 13:15 · MS 2011

    중요치 않다는 게 어째서 그런 질문으로 이어지는거죠?ㅎㅎ 님은 10원이나 50원이나 큰 차이 없으니 50원 버리고 10원 가지실래요? 그정도 질문으로 읽히네요.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3:19 · MS 2016

    아니전 진지하게질문한건데요..;;본인이서울대다니시면서 대학이중여하지않다고느껴지셨다는건 굳이 이대학을다니지않았어도 됐겠다라고느끼신거아닌가요??그리고 대학가는것자체에 회의감을계속가지라고하셔서 그럼그말뜻은 대학은가되 가서 계속 대학은중요치않다고 회의감만느끼라는뜻인건가요?? 전진지하게대학의필요성에대해물어본거였어요..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2:43 · MS 2016

    그형이어디다니는지는몰랐어요 ㅠㅠ

  • 최초합하자 · 715393 · 16/12/27 12:42 · MS 2016

    열등감이나 자기위로
    지잡도 위태로운애가 서울대도 취업안되서 별거 아니라함

  • 브레게 마린 · 402055 · 16/12/27 12:43 · MS 2012

    지잡이라뇨 ㅠㅠㅠ

  • 최초합하자 · 715393 · 16/12/27 12:44 · MS 2016

    저 형분 말고 제 주위 사례요
    진짜 8-9등급 나오는애 있었어서..

  • 브레게 마린 · 402055 · 16/12/27 12:49 · MS 2012

    ???ㅋㅋㅋ

  • 논술왜합격한지모름 · 706861 · 16/12/27 12:44 · MS 2016

    이명학 :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을 때엔, 그 사람의 인생이 멋져보일때만 들어라.

  • 흐갸갹 · 640364 · 16/12/27 12:56 · MS 2016

    사스갓띵학..

  • 김춘추 · 679399 · 16/12/27 12:47 · MS 2016

    뭔갈 이루어논게 있거나 그분이 자기꿈이 확실하고 그거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하고있으면 충분히 맞는말같아요 저도 고졸친구들중에 진짜 열심히살고 꿈 확고한애들보면 정말 멋져보이더라고요 꼭 성공할것만같고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2:50 · MS 2016

    맞아요 제친구도 미용하는데 정말잘하고있고 대학안나와도 잘살고있거든요 근데저형은 경찰공무원시험같은걸 준비하는데 계속 탈락하거든요 그80점이합격이라치면 계속60점대나오는데 거의다왓다고 공부는안하고 다음시험때는 붙을거같다고 자기 경찰되면 걱정없다 탄탄대로다 이렇게 허세를부려요..그래서 제글의요지는 왜 열심히하지도않고 열심히하려는 남들 노력 무시하는지 이거였는데..제가글을잘 못쓰나보네요

  • 명작 · 694507 · 16/12/27 13:07 · MS 2016

    솔직히 그분말은 조금 거르시는게 맞는듯하네요.....

  • 플랑베 · 570575 · 16/12/27 12:50 · MS 2015

    그냥 세상이 변해서 그래요 솔직히 명문대 나오는거랑 고졸이랑은 평균적으로 삶이 차이날수 밖에 없어야하는데 둘 다 창렬로가는중이라....

  • 이게아니야 · 668865 · 16/12/27 13:11 · MS 2016

    뭐 마이스터곤가 나와서 삼성취직 한애들이 ㅉㅉ 스카이 나와봤자 뭐하냐 이러고 다닐지도 모르죠 뭐

  • 조옹 · 699706 · 16/12/27 14:18 · MS 2016

    상대방 학벌을 모르는 상태에서 조언을 구하고 그 조언이 상대방의 학벌로 인해 무시되어지는건 좀 슬프네요
    둘 다 님 탓인것같은데요



    솔직히 님 인성부터 되돌아보심이...
    진지하게 추천드려요..ㅠㅠ

    지금 저 선배를 무시하는거 정말 안좋게 보여요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4:27 · MS 2016

    댓글읽어주세요..선배무시하는게 학벌때문이아니고 본인이 겪어보지도않고 막말하는거에대해선 무시하는건 맞아요 자신이경험하지못해보고 남의노력폄하하둣이말하니간...

  • 조옹 · 699706 · 16/12/27 14:45 · MS 2016

    댓글 다 읽었는데요...

    그 선배가 지금 님에게 이런 뒷담화를 왜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안됩니다.
    님이 가만히 있는데 와서 오지랖 주접떤게 아니라 물어보는거에 본인 생각을 말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본인의 성향이 답정너같네요.

    본문 댓글 어느 부분에 그 선배가 막말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언질이 있나요.

    낮은?학벌의 선배를 데려다 인용할게 아니라
    본인의 주장만 적으셨으면 공감할 내용인데
    저 선배 데려다 수모를 주는 부분은 전혀 납득도 이해도 안됩니다

    괜히 이런 참견을 해서 죄송하네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보다.생각해주시길..

  • S8QjU1tgTWNI26 · 652480 · 16/12/27 14:57 · MS 2016

    맞아요제가 글을잘못써서 본문만보면 그렇게생각하실수있어요 용건은 결국 왜자기가겪어보지않고 저렇게말하는걸까 이거였는데주저리주저리사설을붙이고 또 말을좀제가미화해서쓰긴했어요 그랴서님처럼생각하실수있는거이해해요

  • 조옹 · 699706 · 16/12/27 14:42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내가바로논술왕 · 628848 · 16/12/27 14:48 · MS 2015

    걍 자기합리화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