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못하는애들이 공부필요없다고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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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라고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아는형이랑 얘기하다가 서강대 수시합격했는데 좋은대학나와도 취업보장되는게 아니라서 (더좋은대학가고싶다는의미로) 재수나 반수해야되나 고민중이라고했는데
그형이 그러더군요
"그치.. 좋은대학나와봤자뭐하니 그런거다 도움안돼 요즘은.."
이러시길래 아 경험에서우러나온 조언이구나 역시..했는데 알고보니 그형 순천향대(의대아님)다니더라구요 뭔가그랬음..
자기가정말 공부잘했고 좋은대학나왔음에도 필요가없다고 느낀다면 모르겠는데 그렇지않은데도 저런식으로 막말하는건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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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몇번짼지도이젠모르겟내요
문과는 어딜가도 취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세상에 공부못하는애들은 없습니다 안해서 그렇지 저희 형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못하는 애들이 없고 그냥 안해서 문제지... 라고 함 그리고 수포자나 영포자들도 다 노력해서 1~2등급 맞음 절대 못하는건 없음
노력하면되는건 당연히 맞는말씀인데요 저는공부안하는게 못하는거라고생각해요 노력도 안하는게 결국 못하는거죠 다른유혹에빠지고 오래앉아서 집중못하고 딴생각하는게돼서 공부안하는데 자기는 안하는거라고 자기위로하먄안되죠 그건결국 '못'한게맞긴맞죠
글고 제안건은 결론 공부못하는것들무시 이게아니러 왜 사람은 자기가 겪어보지도 않고 저렇게 쉽게 단정지어말할수 있는걸까 이거에요...
ㅋㅋㅋ노력도 재능임
ㅋㅋ
좋은 대학 나오면 메리트 있죠
문과 역시 마찬가지
안해봐서 주변사람말이나 인터넷보고 하는말일듯
그래도 좋은 대학은 좋은 대학임 ... 좋은 대학에 다니는 님은 더 멋진 사람이구요
저같으면 애초에 상대방한테 그런 얘기 안함... 순천향대 다닌다고 공부 못한다고 내심 무시까지 하는 상대한테 왜 서강대 붙긴 했는데 고민이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하세요ㅠㅠ 이런 얘기는 상대 가려가며 하세여 글고 꼭 공부 잘해야만 공부 잘한 사람들이 어떤지 알 수 있는 것 아닙니다 꼭 공부 못해야만 그런 사람들이 어떤지 알 수 있는 게 아닌 것처럼
글쓴분은 그 형이 어느 학교 다니는지 알기 전에 얘기하신것 같네요... 근데 상대 가려가면서 얘기해야하는건 맞아요
그러니 조심했어야한다고 봐여 상대방이 전문대를 다닐지 뭘지 모르는 상황인데. 본인 스스로가 공부 잘하는 축이라고 생각하는 듯 한데 그럴수록 더더욱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죠
그렇게생각하실수도있는데 저때 술자리에서 자기 고민얘기하다 현시점 제최대고민이저거여서얘기한건데요 대학얘기도 정치얘기처럼 막하면안된다고는생각못했네요..
다른 종류의 주제에 대입해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까요? 뭐 외모, 재산 같은 거? 이미 저지른 거 어쩌겠어요 앞으로 님을 위해서나 님 지인을 위해서나 주의하시는 편이 좋아요.
아저얘기는사실1년전얘기고요 결국은이번에 재수를해서 원하던대에 가게되긴했는데요 갑자기생각나서 싸본글이엿어요 근데 저도알바하는데나이런데서는 그냥 대학얘기나오면 서울에있는데라고하긴하는데 친한친구사이에도 이런얘기하는건 좀그런가요?? 친한애들한테는막다얘기하고그랬거든요..
친한 친구는 뭐 님이 잘 아는 사람이니 얘기해도 될지 안 될지 판단을 하시면 되겠죠.
근데 대학얘기에 이렇게민감한걸보면 대학이 아직 중요하긴중요한가보네요..요즘인생무상을느껴서 대학가는거에 회의감느꼈었는데
전 그닥... 그정도로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뚜렷이 서열이 지어져있는 분야고 누군가에겐 민감할 수 있는 문제니까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냥 공부 못하는('순천향대') 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 사람들, 더 가서는 고졸, 중졸, 초졸들까지 있는 법이라 드린 말씀이니 그 회의감 그대로 가지고 계셔도 됩니다.
그럼만약대학가기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선택할수잇다면 대학가지 않으실건가요??
중요치 않다는 게 어째서 그런 질문으로 이어지는거죠?ㅎㅎ 님은 10원이나 50원이나 큰 차이 없으니 50원 버리고 10원 가지실래요? 그정도 질문으로 읽히네요.
아니전 진지하게질문한건데요..;;본인이서울대다니시면서 대학이중여하지않다고느껴지셨다는건 굳이 이대학을다니지않았어도 됐겠다라고느끼신거아닌가요??그리고 대학가는것자체에 회의감을계속가지라고하셔서 그럼그말뜻은 대학은가되 가서 계속 대학은중요치않다고 회의감만느끼라는뜻인건가요?? 전진지하게대학의필요성에대해물어본거였어요..
그형이어디다니는지는몰랐어요 ㅠㅠ
열등감이나 자기위로
지잡도 위태로운애가 서울대도 취업안되서 별거 아니라함
지잡이라뇨 ㅠㅠㅠ
저 형분 말고 제 주위 사례요
진짜 8-9등급 나오는애 있었어서..
???ㅋㅋㅋ
이명학 :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을 때엔, 그 사람의 인생이 멋져보일때만 들어라.
사스갓띵학..
뭔갈 이루어논게 있거나 그분이 자기꿈이 확실하고 그거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하고있으면 충분히 맞는말같아요 저도 고졸친구들중에 진짜 열심히살고 꿈 확고한애들보면 정말 멋져보이더라고요 꼭 성공할것만같고
맞아요 제친구도 미용하는데 정말잘하고있고 대학안나와도 잘살고있거든요 근데저형은 경찰공무원시험같은걸 준비하는데 계속 탈락하거든요 그80점이합격이라치면 계속60점대나오는데 거의다왓다고 공부는안하고 다음시험때는 붙을거같다고 자기 경찰되면 걱정없다 탄탄대로다 이렇게 허세를부려요..그래서 제글의요지는 왜 열심히하지도않고 열심히하려는 남들 노력 무시하는지 이거였는데..제가글을잘 못쓰나보네요
솔직히 그분말은 조금 거르시는게 맞는듯하네요.....
그냥 세상이 변해서 그래요 솔직히 명문대 나오는거랑 고졸이랑은 평균적으로 삶이 차이날수 밖에 없어야하는데 둘 다 창렬로가는중이라....
뭐 마이스터곤가 나와서 삼성취직 한애들이 ㅉㅉ 스카이 나와봤자 뭐하냐 이러고 다닐지도 모르죠 뭐
상대방 학벌을 모르는 상태에서 조언을 구하고 그 조언이 상대방의 학벌로 인해 무시되어지는건 좀 슬프네요
둘 다 님 탓인것같은데요
솔직히 님 인성부터 되돌아보심이...
진지하게 추천드려요..ㅠㅠ
지금 저 선배를 무시하는거 정말 안좋게 보여요
댓글읽어주세요..선배무시하는게 학벌때문이아니고 본인이 겪어보지도않고 막말하는거에대해선 무시하는건 맞아요 자신이경험하지못해보고 남의노력폄하하둣이말하니간...
댓글 다 읽었는데요...
그 선배가 지금 님에게 이런 뒷담화를 왜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안됩니다.
님이 가만히 있는데 와서 오지랖 주접떤게 아니라 물어보는거에 본인 생각을 말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본인의 성향이 답정너같네요.
본문 댓글 어느 부분에 그 선배가 막말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언질이 있나요.
낮은?학벌의 선배를 데려다 인용할게 아니라
본인의 주장만 적으셨으면 공감할 내용인데
저 선배 데려다 수모를 주는 부분은 전혀 납득도 이해도 안됩니다
괜히 이런 참견을 해서 죄송하네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보다.생각해주시길..
맞아요제가 글을잘못써서 본문만보면 그렇게생각하실수있어요 용건은 결국 왜자기가겪어보지않고 저렇게말하는걸까 이거였는데주저리주저리사설을붙이고 또 말을좀제가미화해서쓰긴했어요 그랴서님처럼생각하실수있는거이해해요
걍 자기합리화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