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보면 쩌는 사람들 종종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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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분들은 이해 못하겠지만(점수 엄청 남기고 입학하는거)본인 인생커리 큰그림짜서 기회비용 같은거 계산하고 그걸 실천하는 분들 무섭네요ㄷㄷ
학교커뮤에서 연고 버리고 본인 집안사정이랑 나이 성향 이것저것 고려해서 지역인재로 7급 공무원 특채 할 생각으로 입학해서 스펙 다 쌓고 학점4.5찍은 분봄ㄷ
한전가려고 위에학교 버리고 전대 전기과 가기나
제 친구도 홍대버리고 이것저것 따져서 중위권 지거국 수석입학한 애도 있음
주로 부경전에 종종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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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여기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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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번의 생 모두 너를 좋아해 버렸어"
ㅇㅈ친구 썰 들어보니 가서 공기업 쿼터 노리는 분들 쩔던데
ㅇㅇㅇㄱㄹㅇ 인듯 글고 저희과에도 하나있음
전적대가 부경전중 하나였는데 학교다니면서 참 내가 좁았구나 많이 느꼈죠ㅎㅎ
홍대랑 부경 전화기 점수 비슷하던뎅.. 아 중위권 지거국이 아니지
상위 지거국인 부경전 말고 그 이하 중위권 지거국임
지거국이 꼬리가 길어서 그렇지 문열고들어오는애들보면 장난아님
지거국 쿼터제는 어디에서 정보얻을수 있나요?ㅠ 퓨어인서울같은 사이트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