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세사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230901
재수생이 하기에 좋은 과목인가요?
암기에는 자신이 좀 있는데
대충 암기량이 어느정도에요??
세지세사 or 세지 사문 생각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밤을 버티는 힘 16
이제 자소서 첨삭 3개 남았네요ㅎㅎ 9평치고 갑자기 자소서 쓴다는 녀석들이 늘어나서...
-
5/16 무제 1
첫 글자를 쓰는 일이 가장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머릿속의 생각을 옮겨 적는 데에는...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humor storage
-
누군가의 기억 속에 살아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 사람의 중요한 순간,...
-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
제 경우 삶의 터닝포인트를 명확하게 정하기 어려운 듯 4
인생을 그래프라고 쳤을 경우 변곡점이나 극점이 워낙 드럽게 넘쳐나서리 그래도 굳이...
-
당신은 고등 교육까지 받은 학생입니다. 대학은 지금 당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옛날 생각나네요.이 영화 나올때 걔 좋아해서 기억의 습작 매일 들었는데흠..
-
옛날에, 중학교때 참 단란했던 그때, 일기로 그 때 그 시절을 남겼었다면 어땠을까...
-
따스하고, 쌉싸름하고, 향긋하고. 붉고 투명한, 마치 황혼의 지평선과 같은.달콤한...
-
확실히, 한때의 반짝하는 감정과 일생을 바칠 열정은 4
뭔가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중학생때는 기타랑 락/메탈에 미쳐서 예고진학을...
-
달 0
.
-
고삼때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 생각이나네요 고2때 저희학교 처음 오셨을때부터...
일단 아는 내용이 나오면 100% 맞히는 건 좋아요.
그러나 변별용 문제는 잘 모르는 지엽적인 내용에서 출제됩니다.
한번도 본 적 없으면 찍을수밖에 없는 것도 큰 문제죠.
헉.. 한번도 본적없다는게 기출,ebs에도 없는 내용이 나오나요?
윗분 공감하는게, 진짜 꼼꼼히 봐서 외울꺼 없을정도라도, 한문제는 무조건 첨보는 문제가 나오더라구요..ㅋ
ㅠㅠ 그래도 사문보다 나은거같네요
윗 분들 말처럼 역사 문제는 1-2문제 정도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자료가 나오는데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기본적 지식을 바탕으로 사료 내용에서 선지 답안을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만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크읍 세사도 생각해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