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대 vs 서울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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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되는 게 목표라면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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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단순하게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라면 당연히 교대가..
초등학생과 좀 안맞아서요
초등학생 안맞으시면 나군 버리셔야합니다. 초딩때 안맞는 선생 만나서 흥미잃고 헤매는 아이들 생각보다 많아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그걸 참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긴합니다. 그리고 적응되면 나름 할만하다고들 하셔요. 하지만 참고 하신다해도, 보통 그렇게 참고 하신분들이 50대 중반쯤 멘탈 못버티시고 명퇴신청하셔요
반대로 사대는 흡연종자 + 막나가는 애들 + 나이 안가리고 중2병 터지는 애들 + 고딩의 경우 학생부 글자 하나가지고 시도때도없이 민원전화넣는 학부모들도 감수하셔야겠죠
교대든 사대든 좀 더 자신있는 쪽 선택하셔서 좋은 선생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학교다니다가 20대 중반 넘어서야 교사가 하고싶단 꿈이 생겼는데, 일단 올해는 아닌거같네요 ㅠ 수능 괜찮게 보신거 축하드리고 어디든 합격하시길
좋은 조언 감사해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1
닥후
후자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꼭 되고 싶으면 후자
그냥 선생님이 되고 싶으면 닥닥전
고민되네요...
서울대 사대 출신 선생님이 본인 과에서 남자 중 교사는 본인이 유일하다고 했습니다
여자는 좀 더 있다고는 했지만 역시 적음...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가..설교가 안정적이고 대학 이후 경쟁 정도?가 낮기는 한데 중고등학교 선생님과 초등선생님도 약간 달라서..샤대 사대 갈정도면 선생님이 정말 하고 싶은데 못하는 일은 많이 없을 것 같아요..가치관 차이!!
감사합니다. 어떤 선생님을 원하는지 더 많이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둘 다 교사 되는 곳이잖아요?
초등학생 가르치고 싶은지 중고생 가르치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겠죠.
전 1감
초등학생과 상성이 맞지 않으신다면 후자는 무조건적으로 피하세요
설사범도 대부분 교사가 되나요?
저는 그냥 서울대가고싶다>서울대 사대밖에 갈 데가..없어...>선생님 돼도 좋은거 아닐까?>그러면 서울교대가 낮지 않을까?? 라는 상황이에요
보통 샤대생은 샤대생이다보니 임용도 꽤 패스하는 편이고, 임용 안되어도 타이틀 + 돈 가지고 사립학교 들어가거나 학원강사 많이 하죠
현실적으로 서울대 사대 메이저 학과면 서울대 괜찮은데 아니면 설교가야지요. 비 메이저는 학원도 쉽지 않은데...
그 생각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설대 간판 걸고 학원에서라도 구르려면 메이저 학과 아님 안 됩니다.
휴....고민 많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좀 더 편하게 교사라는 직업을 얻느냐..요즘처럼 지옥같은 임용판에서 대학교 때도 놀지 않고 시험공부 할 자신이 있느냐의 없느냐의 차이?
음...자신 있으면 설사범 괜찮겠죠??
자신 있으면 설사범 괜찮습니다. 보통 임용 초수나 재수해서 붙는 사람들 보면 임용도 대부분 3학년 때부터 도서관에 틀어박혀 공부만 했던 사람들이 붙더라구요.
다 대단하신 분들이내요. 저도 도전해야갰어요!
교직에 뜻이있고. 설사범 성적이라 고민되시는 거군요...
사실 교직에 뜻이 별로 없었는데 설사범 성적을 받다 보니 선생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선생님 할 생각으로 가시는 거면 교대가 훨씬 편하긴 하겠죠. 업무강도도 그렇고.
설사범 메이저 아니면 진짜 고민해보세요.. 메이저과 나와도 중등임용 헬인데 ㅠㅠ 선생님이 목표라면 교대가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설교 재학생인데 서울대 사범 버리고 온 친구들 꽤 많아요
그래서 고민돼요.서울교대 나오면 안정될거 같은데...목표였던 서울대가 또 너무 아깝고.....근데 임용되는 헬이고, 취업은 원래가 헬이고.....
어머니 지인 중 서울대 윤리교육과 나오셔서 30후반에 과외자리도 구하지 못하는 분도 계시거든요.
말씀 들으니까 그 생각이 나네요. 서울교대 놓치면 취업할 때 후회할거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암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과 안맞다고 윗 댓글에 써놓으셨는데 ㅎㅎ 저도 그런걸로 걱정 좀 했지만 실습 나가보면서 생각 많이바뀌었어요. 초등학생들 생각보다 순수하답니다. 저는 오히려 머리 굳어서 말 안듣는 중고등학생들보다는 초등학생들이 가르치기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사범 정도면 임용 할라하면 이년 잡고 하면 붙어요 선생님 되고 나서를 생각하면 설사범이 더 간지나네요
교대..
님이 지금 설사범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그걸 대학 4년 내내 유지할 자신이 있으면 설사범
아니면 설교
초등임용도 빡세지만 중등임용은 입학하자마자 노량진 학원다니면서 준비해도
임용준비 평균 3년 잡고 합니다
그리고 애들 가르치다 빡치는건 중등 쪽 보다 초등 쪽이 심할 겁니다
강남쪽은 잘난 학부모, 그외지역은 막무가내 학부모 널려서
진짜 말도 안되는 걸로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합니다
강남 사는 사람 시무룩..ㅠ 너무 강남한테 그러지마요ㅠㅠ 그런사람 있긴한데 극소순데ㅠㅠ
극소수는 대략 몇 %인지?
절대 극소수는 아닙니다 제 알기론
비슷한 사안에 이렇게 반응하더랍니다
학교에서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학칙을 정해놓았는데
아이가 수업 시간에 몰래 핸드폰을 만지고 놀다가 걸렸습니다.
선생님이 지적을 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주었습니다.
-강남쪽: 교장실에 전화를 겁니다. 우리 아이가 담임때문에 기가 많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이 젊어서 그런 것 같으니 교장님이 잘 지도해주세요. 시정되지 않으면 교육청과 청와대에 민원 제기하겠습니다.
-비 강남권: 낮술 먹은 아버지가 찾아와 수업 중에 갑자기 교실 문을 열고
야 18 니가 뭔데 ㅈㄹ이야.
설사범 원래 공부 잘하던 사람들은 임용시험도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