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대 vs 서울교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214555
선생님이 되는 게 목표라면 어디가 나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정형인 사람이 너무 부러움 2 0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잘 안돼
-
군수생 살려주세요 0 0
공부 놓은지 2년 정도 됐고 국어 3~4 수학 4~5 영어 2~3 탐구 1~2 정도...
-
독서 그대로 두고 문학 언매를 2609or2611로 낸다면? 저러면 독서 8,13번...
-
지금 함 시간재고 풀고 올게요 듣기 포함
-
알바하는데 연합동아리인줄 2 1
신촌이라 그런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 신촌 연합 다 있네요..
-
사촌형 결혼식 축가로 0 0
가시 부르는 꿈 꿨음 ㄹㅇ 뭐지
-
6모 국어 글케 쉬웠음? 10 2
방금 풀고 왔는데 언매 1틀 97 근데 문제 풀면서 막 너무 쉽다는 생각은 안...
-
허벅지 터질것 같에 1 0
으아악
-
플래너 쓰다가 글씨 맘에 안들면 그 페이지를 찢어버림 그리고 또 쓰고 또 찢고 또...
-
27이 라스트댄스라는 말 많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않다는 말도 있고
-
스물 초반에나 모르고 썼다가 좀 지적을 받은 기억이 있는데 그 뒤론 안 쓰긴 하는데 좀 어이없어라
-
보기는 두번읽는다 0 0
유대종 말을 들어야했는데
-
확실히 휘황찬란하고 플래너 이쁘게 꾸미고 성적표는 안올라오는 그런 공스타 아니면...
-
이매진 난이도 1 1
이매진 문학 독서 각각 난이도가 어떻게되나여 쉬운편인가요?
-
지2담요단은 좀 무서울거 같음 1 3
오색찬란한 필기도구 가지고 천구 그린다 생각하니까 좀 어지러운데
-
선택 과목 체제 최고 장점 1 1
재밋는 건만 골라서 공부하기 쌉가능
-
독서실은 10 3
사람이 너무 많아도 싫고 너무 적어도 싫고 누가 있구나라는 느낌만 주는 그런 상태가 제일 좋아
-
물2화2 담요단이라니 1 1
그전에 물2화2는 담요단 필기할만큼 개념량이 안나오는데? 전제부터 성립이 안됨 차라리 지2면 ㅇㅈ함
-
겨울방학에 자이스토리 한 번 하긴 했는데 학원에서 그냥 진도 따라가면서 하느라...
-
생윤사문 실모만 백개푸는 남붕이 vs 15 2
형광펜으로 물2화2 필기하면서 담요덮고있는 남붕이
-
이감 2 3등급 4 1
현역이고 6모 1인데 이감이 2 3을 왔다갔다해요 평가원 시험을 한번밖에 본적없어서...
-
저녁 모 먹지 22 2
라멘 먹고 싶은데 배달은 맛 없을 거 같구
-
T1은.. 1 1
선수단은 맘에 드는데 T1이라는 곳은 별로임..
-
5년전수능갤러리를아는사람: 10 2
-
올해 이해원 시즌12 1 0
재탕 많아요? 수12미적. 수12는 좀 많은거같던데
-
삶이절망적이야 1 1
차라리태어나지않앗더라면..
-
좋음
-
슈발
-
담요단 글 봣는데 사1과1허수면 담요단으로 쳐주나요
-
40년전 현대중공업 노조 요구사항 : 돈? nn. 두발자유화, 복장자율화 1 0
그외 노조 요구사항 : 주머니에 손 넣을 수 있게 해달라.
-
수능때 인데놀 1 1
먹으신 분 계시나요? 한 번도 수능때 약먹는건 생각 안해봤는데 너무 압박감이...
-
마음대로되는게업내 7 1
서러워 자꾸뻘글우울글써ㅓ서미안해ㅛ
-
국어 사설 평가원 7 0
사설은 원래 좀 어려운가요? 이감도 풀어보면 80초반나오고 방급 6월서프 풀엇는데...
-
서프 수학 2 안뜨면 숨참음 1 0
흡
-
국어 커리큘럼 질문 0 0
국어 기출 다끝내서 엔제 풀려는데 강민철 선생님의 무제+다상다독으로 갈까요 아니면...
-
왁뿌볼 도넛인줄 알고 만졌는데 1 1
진짜 도넛이라 배상하고옴 ㅅㅂ
-
시대 대치/기숙 1 0
6평 편입으로 지원했는데 붙을 수 있을까요 ㅠ 백분위는 98 97 2 99...
-
확통기하 메타가 4 0
요즘메타상 물공통 + 킬러한두개 메타에 선택과목 간 표점 줄여야해서 표점이 낮은...
-
제가 국어문제를 틀리면 답지보고 답만 고치고 넘어가니까 2초 3후에서 몇달째...
-
습박 외 관심이 업지 2 0
ㅅㅍ
-
미적 뉴런? 0 0
6모 80점 15찍맞 21,22,28,29,30 틀린 미적러입니다 미친개념 미적...
-
흐미 더븐거 2 0
-
혼자 벤치에서 소주 5병째 0 0
ㅁㅌㅊ??
-
과탐 엔제 다 팔아야겟다 5 0
그냥 실모양치기가 갑인듯 꾸준하게 하루 2~3실모 슛
-
한화가 걍 우승하겠군아
-
진짜 여백 너무 부족해서 유전자형 쓰기 힘든데 꿀팁 같은 거 없을까요
-
온도가 낮아질수록 엔트로피는 낮아짐 그런데? 엔트로피가 최대가 되면 온도가 낮아짐 ?????
-
오늘 왁뿌볼 처음으로 만져봄 19 1
유행지나긴 했는데 암튼 누가 한번 뿌셔볼 기회 줬음
-
12월에 일본으로 알바하러 감 2 0
아는 격투기 선수 통역으로
설교
단순하게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라면 당연히 교대가..
초등학생과 좀 안맞아서요
초등학생 안맞으시면 나군 버리셔야합니다. 초딩때 안맞는 선생 만나서 흥미잃고 헤매는 아이들 생각보다 많아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그걸 참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긴합니다. 그리고 적응되면 나름 할만하다고들 하셔요. 하지만 참고 하신다해도, 보통 그렇게 참고 하신분들이 50대 중반쯤 멘탈 못버티시고 명퇴신청하셔요
반대로 사대는 흡연종자 + 막나가는 애들 + 나이 안가리고 중2병 터지는 애들 + 고딩의 경우 학생부 글자 하나가지고 시도때도없이 민원전화넣는 학부모들도 감수하셔야겠죠
교대든 사대든 좀 더 자신있는 쪽 선택하셔서 좋은 선생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학교다니다가 20대 중반 넘어서야 교사가 하고싶단 꿈이 생겼는데, 일단 올해는 아닌거같네요 ㅠ 수능 괜찮게 보신거 축하드리고 어디든 합격하시길
좋은 조언 감사해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1
닥후
후자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꼭 되고 싶으면 후자
그냥 선생님이 되고 싶으면 닥닥전
고민되네요...
서울대 사대 출신 선생님이 본인 과에서 남자 중 교사는 본인이 유일하다고 했습니다
여자는 좀 더 있다고는 했지만 역시 적음...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가..설교가 안정적이고 대학 이후 경쟁 정도?가 낮기는 한데 중고등학교 선생님과 초등선생님도 약간 달라서..샤대 사대 갈정도면 선생님이 정말 하고 싶은데 못하는 일은 많이 없을 것 같아요..가치관 차이!!
감사합니다. 어떤 선생님을 원하는지 더 많이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둘 다 교사 되는 곳이잖아요?
초등학생 가르치고 싶은지 중고생 가르치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겠죠.
전 1감
초등학생과 상성이 맞지 않으신다면 후자는 무조건적으로 피하세요
설사범도 대부분 교사가 되나요?
저는 그냥 서울대가고싶다>서울대 사대밖에 갈 데가..없어...>선생님 돼도 좋은거 아닐까?>그러면 서울교대가 낮지 않을까?? 라는 상황이에요
보통 샤대생은 샤대생이다보니 임용도 꽤 패스하는 편이고, 임용 안되어도 타이틀 + 돈 가지고 사립학교 들어가거나 학원강사 많이 하죠
현실적으로 서울대 사대 메이저 학과면 서울대 괜찮은데 아니면 설교가야지요. 비 메이저는 학원도 쉽지 않은데...
그 생각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설대 간판 걸고 학원에서라도 구르려면 메이저 학과 아님 안 됩니다.
휴....고민 많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좀 더 편하게 교사라는 직업을 얻느냐..요즘처럼 지옥같은 임용판에서 대학교 때도 놀지 않고 시험공부 할 자신이 있느냐의 없느냐의 차이?
음...자신 있으면 설사범 괜찮겠죠??
자신 있으면 설사범 괜찮습니다. 보통 임용 초수나 재수해서 붙는 사람들 보면 임용도 대부분 3학년 때부터 도서관에 틀어박혀 공부만 했던 사람들이 붙더라구요.
다 대단하신 분들이내요. 저도 도전해야갰어요!
교직에 뜻이있고. 설사범 성적이라 고민되시는 거군요...
사실 교직에 뜻이 별로 없었는데 설사범 성적을 받다 보니 선생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선생님 할 생각으로 가시는 거면 교대가 훨씬 편하긴 하겠죠. 업무강도도 그렇고.
설사범 메이저 아니면 진짜 고민해보세요.. 메이저과 나와도 중등임용 헬인데 ㅠㅠ 선생님이 목표라면 교대가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설교 재학생인데 서울대 사범 버리고 온 친구들 꽤 많아요
그래서 고민돼요.서울교대 나오면 안정될거 같은데...목표였던 서울대가 또 너무 아깝고.....근데 임용되는 헬이고, 취업은 원래가 헬이고.....
어머니 지인 중 서울대 윤리교육과 나오셔서 30후반에 과외자리도 구하지 못하는 분도 계시거든요.
말씀 들으니까 그 생각이 나네요. 서울교대 놓치면 취업할 때 후회할거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암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과 안맞다고 윗 댓글에 써놓으셨는데 ㅎㅎ 저도 그런걸로 걱정 좀 했지만 실습 나가보면서 생각 많이바뀌었어요. 초등학생들 생각보다 순수하답니다. 저는 오히려 머리 굳어서 말 안듣는 중고등학생들보다는 초등학생들이 가르치기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사범 정도면 임용 할라하면 이년 잡고 하면 붙어요 선생님 되고 나서를 생각하면 설사범이 더 간지나네요
교대..
님이 지금 설사범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그걸 대학 4년 내내 유지할 자신이 있으면 설사범
아니면 설교
초등임용도 빡세지만 중등임용은 입학하자마자 노량진 학원다니면서 준비해도
임용준비 평균 3년 잡고 합니다
그리고 애들 가르치다 빡치는건 중등 쪽 보다 초등 쪽이 심할 겁니다
강남쪽은 잘난 학부모, 그외지역은 막무가내 학부모 널려서
진짜 말도 안되는 걸로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합니다
강남 사는 사람 시무룩..ㅠ 너무 강남한테 그러지마요ㅠㅠ 그런사람 있긴한데 극소순데ㅠㅠ
극소수는 대략 몇 %인지?
절대 극소수는 아닙니다 제 알기론
비슷한 사안에 이렇게 반응하더랍니다
학교에서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학칙을 정해놓았는데
아이가 수업 시간에 몰래 핸드폰을 만지고 놀다가 걸렸습니다.
선생님이 지적을 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주었습니다.
-강남쪽: 교장실에 전화를 겁니다. 우리 아이가 담임때문에 기가 많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이 젊어서 그런 것 같으니 교장님이 잘 지도해주세요. 시정되지 않으면 교육청과 청와대에 민원 제기하겠습니다.
-비 강남권: 낮술 먹은 아버지가 찾아와 수업 중에 갑자기 교실 문을 열고
야 18 니가 뭔데 ㅈㄹ이야.
설사범 원래 공부 잘하던 사람들은 임용시험도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