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논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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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갈등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나름 고민해 보았습니다.
수시 찬성측은 수시 전형 선발 방식의 효용성을 중요시합니다. 반면 불공평성은 작다고 보거나 그것을 작게 만들어 나가야지 수시자체를 없애면 안된다고 봅니다.
수시 반대측은 수시 전형 선발 방식의 불공평성에 집중합니다. 수시는 주관적 요소가 개입하기 때문에 억울한 사람이 생길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결국 포인트는 수시의 부작용이 어느정도이며 그것이 수시를 줄이거나 폐지할 정도인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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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부분 동감합니다. 수시를 축소하거나 폐지해야한다면, 기존 정책을 변화시키는 것이니까 당연히 개선의 여지가 없고 폐지나 축소시켜야한다는 근거가 필요하겠지요. 근데 대부분의 수시 반대론자들의 논증이 사실 근거 없이 개인 사례의 나열이다 보니 반박할 수도 없고 감정싸움이 지속 되는 듯.
논리력이 좋으시더라구요. 함께 토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비율임
수능못보는데 내신은 더못해서 정시로 가려는데 뽑는 인원이 너무 적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