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노 싸이? 는 옛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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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외국인에게 묻는다.
두유 노 싸이? 두유 노 김치? 두유 노 지송팤?
하지만 이건 이제 옛말...
진정한 애국자라면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두유 노 캔들 프로테스트?? 가 그 해답이다.
당신이 리얼-패트리어트 라면...
뉴스 포털의 자주 읽힌 기사 탑 5 안에 외국인 유학생이 비폭력 촛불집회로 인해 당당하게 다닌다는 인터뷰가 실린 기사가있어야만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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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노 정유라?
고건 창피하니까... 자랑스러운 것만 하지요. 그래야 맘 속에 태극기가 펄-럭!일 테니까요.
캬~ 고건 몰랐네!! 주모~~~
어후...
두유노최숭실?
두유노 그네 퐠?
두유노 순실 초이?
두유노하이야?
두유 노 코드-킴?
두유노 오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