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전과의 노력과 인식 어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006483
건축.. 정도가서 전정으로 전과하려는데 얼마나 빡세고 전과했을때 눈치보이고 하는건 없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작년 3모 수학은 무지성 도형 박더니 이번에는 그냥 깔끔하게 냈네? 03년생...
-
작수보다 어려운거 아니였어요? 작수 81 3모 집모의 96(30번 시간아웃) 한거...
-
안녕하세요, 내일이 3월 학평입니다. 학교나 재수학원, 독서실 등에 적응하면서 다들...
-
[이감] 3월 학평 D-21, 3평은 꼭 잘 봐야 하나요? 7
3월은 수험생에게 개학과 학평의 계절~_~ ‘학평? 평가원 모의고사도 아닌데 뭐....
-
성장기는 좀 오바스럽네요..^^ㅎㅎ 이미 다 성장할만큼 성장한 우리 크고 소중한...
-
97/100/100/43/50/44 (화2는 다른 모의고사 품)...
그냥 건축에서 열심히 하시는 게 나을걸요
왜요?? 제 친구형은 건축에서 수학과로 가셨다길래...
어려워서라기보단 전과할 노력으로 딴 학점과 내공으로 그냥 전공 살리는 게 나아 보여요
그렇지만 좋아하는 분야라는 것도 무시할 수는 없지 않아요??
열망이 어느정도로 투철하신지 한 번 의심해 봤어요. 전과하는 사람 꽤 많아요. 도전해 보세요.
으윽.. 뭔가 시험당한 느낌.. 열심히 하겠슴다! 아버지가 전기과셔서 그런 영향이 크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