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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진정하고 온라인으로 서버뚫어서 받은사람 손들어봐 3
ㅈㄱㄴ 뭐 담임이니 학교가서받은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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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씨발진짜 이러니 욕쳐먹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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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늦게 확인할 가능성 있음? 서버터질것같은데 아님 교육청갈건데 교육청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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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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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저는 가정하고 들어갔네요. 경우의수를 따져보는게 많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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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게 중반쯤에는 개짜증내는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그냥 해탈임 ㅋㄱㅋㅋ 다들 폰에 익숙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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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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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연기쪽에 투표하시는분들 있네요 ㅋㅋㅋ; 이정도되니까 싫은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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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21번 ㄱㄴㄷ아닐시에 1,2번이 확률높은데.. 5
생각보다 4번 여론도 많네요.. GGB님꺼보시면 1,2번이 더 확률이높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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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분명 표만 보드에 겁나크게붙어있고 그것만딱 확인하고 아무도없었는데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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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도 안남겨놓고 여론 살짝 불타오르는거 웃기넼ㅋㅋ 2
진작 들어엎고 난리를 치든가 ㅋㅋㅋ 늦었어.. 연기는 기차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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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능끝나고 2주내에 죄다 검사받는거 아니야? ㅋㅋㅋ 3
막상 생각해보니 답도없는 문제네 끝나면 몇주내로 수험생들 난리날것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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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실험용 쥐된느낌.. K방역의 우수성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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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만 보내면 우리 손 떠난다.. 뒷일은 대학에게. 1
요새는 그냥 교육부가 이런 마인드같아요. 제 입시와는 관련이없긴합니다만 답답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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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생인데 가채점표 스티커 형식으로 된걸 받고싶은데.. 3
혹시 예비소집일에 관리하시는분들이 주실까요? 참고로 모교에서 안보고, 다른지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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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는 단어 자체가 다른발언에도 안섞일정도로 0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언급이 안됐네요.. 놀랍게도 ㅋㅋ 근데 정말 3일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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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기자들도 관심없는거 아니냐고 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