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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어디에서 시작할지는 정해졌지만, 어디에서 끝을 맺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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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명문대에 가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야 할까. 옳아, 당장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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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이폰7 시리즈 쓰고 있었는데, 약정도 다 달았긴 했지만 폰 자체가 튼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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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나에게 어떠한 빛을 보여주고 싶은 걸까. 저는 요즘에 이걸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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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구해주세요 2
안녕히 주무세요 행복한 설날 보내시고, 저는 20살의 한가운데를 향해서 점점 나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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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에 온 관심을 @_@! 행복한 명절 되시고 저는 코난 마저 보러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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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어린 내게 있어 사람의 ‘정’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쉼터였다. 명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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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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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탁구 항상 나를 뜨겁게 만드는 운동. 어제 저녁엔 계속 내가 이겼던 아저씨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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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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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like 오렌지색의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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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진 않지만, 때때론 피워보고 싶을 때가 찾아온다. 담배가 뿜어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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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인증 9
네 오늘 좀 일찍 인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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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없는 가르침 속에서 무너져 버린 정체성의 모래성 10
예전에 잘 와닿지 않는 구절이었는데, 지금 와 보니 너무나도 공감이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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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했을 때의 일이었다. 한 교실에 100명 정도가 모여서 자습하는 관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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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마시는 기분, 나뭇잎이 날 버리며. 그 저녁의 분홍하늘은 좋아했는데,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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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8
The gooooo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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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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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육십 먹은 사람들이 내게 말하길, 지금이 좋은 때. 뭐라, 말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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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습니다 2
어젠 너무 피곤해서 쭉 뻗었습니다. 빗줄기가 창문을 깨트리는 소리에 심취하면서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