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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을 찾아내 복수하려고 합니다.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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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수 있는 대학이 없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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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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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5수능 92 맞음 22수능 미적100맞고나서 수학 진짜 잘하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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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4에 이룬것도 하나 없고 이렇게 끝났다고 생각하니 이제 슬픔이나 분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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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되는 생일 날 정신병원에서 나가게 되면 어떻게 살지만 생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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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탐 같은 시간 제한 있는 과목 못하는거 같음 산수,행렬추론 같은건 진짜 개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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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해서 할게 없네요.그렇다고 퇴원해도 인생 망해서 할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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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서울대 안갔으면 이렇게 인생 꼬일 일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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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조져놨는데 어떻게 보상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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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 접착제로 유리가루 묻혀서 코팅했는데 경화돼도 유리코팅이 잘 벗겨져서 절삭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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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이랑 유리가루는 구했는데 접착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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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에 접착제 두르고 골프채에 쓰이는 유리가루 묻혀서 유리코팅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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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상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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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싫으면 애초에 처음부터 잘하던가 여기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거짓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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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 수요일에 생을 마감하려는데 가족들위해서 준비해야하는것도 많고 바쁘겠네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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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화2 개념인강 좀 듣다가 귀찮아서 그냥 잘하는 화1으로 갔는데 인생조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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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한번 잘못 썼다가 지금 몇년을 고생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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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컷 몇점인지 궁금한데 알려주실 천사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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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3명 돌았다는거 같던데 최종컷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