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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수생이구요 성적 올린 방법부터 n수할건데 응원의 말 해주세요 이런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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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다 거기사는 고양이 사료 한알씩 뺏음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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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21수능 22수능 추가로 처참했던 서바 성적 물론 실수였다고는 하지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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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있으면 재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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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저녁시간 한 2일은 뒤졌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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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싶을정도로ㅇㅇㅇ 평가원에는 무슨 천재들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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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00>확통 92 18
맞나요? 나 100=확통 92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던데 서울대 입시라고 생각할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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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7시에 일어날때마다 너무 고통스럽고 학원가서 개피곤한데 그렇게 일찍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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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하고 조퇴해야 할까요.,,,,,, 곤란하다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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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아프면 꼬투리잡아서 쉬려고했는데 너무 멀쩡해서 걍 가는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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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낙이 밥먹는거라 오늘 밥 뭘지 두근두근하면서 냄새로 예측하는 시간 없었으면 독재갔다 ㅡ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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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ㅈ의 못들으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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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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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안돼 심지어 뛰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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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시작하기 전이나 시작해서 공부하고있는 지금이나 그냥 뭐 대학 생각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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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니라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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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미 없다는걸 알지만..그래도 기분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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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는 과도하게 풀어주는거같고 시대는 과도하게 잡는느낌....? 밥먹는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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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태성??? 찾아봤는데 키워드가 명확하지 않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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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6야는 작년에 다녀서 좀 그렇고,,, 시대는 반수반 신청해놨는데 아직 연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