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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백 추정을 너무 믿지는 마셈 8 2
방식마다 너무 다르고 상위권으로 갈 수록 더더욱 쓸모 없어짐. 걍 각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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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할 때 알면 좋은 것들 6 48
이전 글의 연장선상임 1. 내가 쓰는 곳만 보면 안된다. 하루 10회제한 써서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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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적표도 나왔으니 기본적인 표본분석법 33 121
인사이트나 거시적 관점 그런거 빼고 실제로 할 수 있는 실전적인 표본분석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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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래도 입시에 영향력 엄청 큰건 변함 없을 듯. 영어 반영 얼마 안하는 학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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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허위표본은 두가지 케이스로 나뉘는데 넣어놓고 수시합격했거나 까먹어서 허위표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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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상으론 불합떠도 실제론 될 거 같은 곳이 있단 말이야. 내 앞에 애가 이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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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효과 있는 표본분석법 알려줌 13 8
진학사 표본들이 설정한 지망순위만 보지말고 시대갤 오르비 포만한 다 뒤지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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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시즌 공식 정병유발기 7 8
고속성장<--한문제 더 맞았더라면? 실수 안했더라면? 하면서 점수 바꾸면 정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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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4 26같은 국어를 진짜 '공감'하면서 풀 수 있음? 26 7
기계적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험상황에서 그 공감이라는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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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제작년 3칸합쯤은 사실 되게 흔했는데 11 1
그걸로 흠.. 23때가 ㄹㅈㄷ 빡빡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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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현역은 메디컬 갈 수 있어도 꿈따라 서울대가는 케이스 많은 듯? 예전보다는 줄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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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ㅇㅈㅅ 컨설팅을 아는 사람 (대충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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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할 때 영어 변형문제 만들어본거 풀어보실 분 8 1
자사고 내신 지문 변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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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적기준으로 시험전체가 되게 가형처럼 나왔지않음? 물론 그 때 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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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 교육과정상 충분히 낼 수 있을거 같거든요? 이러면 모고 출제입장에서는 내주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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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 시장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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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과탐을 내신때 거의 안했음. 이런 케이스 별로 없나.. 사탐과목을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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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긁어온거 아니고 이번 수능 비문학 엑츄에이터 부분만 글어서 이미지 생성해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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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나나 AI 성능 미쳤네 14 3
단순히 복붙을 하는게 아니라 데이터를 이해를 하고 써줌. 물론 아직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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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학 무려 수시로감 전공 맘에 안듦. 옮김. 한의대 버리고감. 끔찍하게 더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