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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나있다,내 인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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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지잡가서 그런 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그럭저럭 살고있었는데, 수강신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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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시 군대로 꺼지고 군대 끝나면 한국에서 가족들이랑 친구들 보기 쪽팔리니깐 유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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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 생각없었는데 에타 새내기 게시판 보니깐 생김 1
처음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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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카페에서 프랑스어 선생님 만나라해서 만났는데 지금 선생님 남친인 미군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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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은 대부분 밥을 나가서 사먹나요? 아니면 가끔은 집에서 해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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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핸드폰을 박살내던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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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20살인데 한국 나이로 22살이니깐 존나 늙은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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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ㄹㅇ 생존을 위해 하긴 했는데 나한테 선택권이 있었으면 절대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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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인가? 사수생인가? 는 모르겠는데 붙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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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다살다 모나코인한테 프랑스어를 배울게될줄은 몰랐습니다; 빨리 1학기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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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일단 1학기 다니고 생각해봐야겠다 오르비만 오면 한번만 더 할까라는 생각 이빠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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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았는데 인생이 또 깜깜해지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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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보는 친구들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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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자들 넘 많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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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멍청하긴했는데 더 멍청해진듯 면허 딴 거랑 금토에 알바하는거빼곤 뭐 다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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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경상도로 유배 보낼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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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에서 서울말써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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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우고나서 646으로 변함 에혀 삼수도 억지로 시켜놓고 삼수한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