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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기는 틀린 듯 설마 오늘 새벽에 문 두드리고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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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엔 1만 3천원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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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쯤 인터넷으로 시킨 책(atom 아님) 출발할 기미가 없길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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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택배가 얼마나 밀리면 방금 시킨 상품이 5월 8일에 발송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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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6일이나 남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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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힘드네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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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도는 사실 0
중앙 도서관의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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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온대기후가 겨울☞여름으로 바로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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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우파, 중도 좌파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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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좌우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저는 크진 않겠지만 충분히 그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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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도 없는 거 같고 버스 같이 탈 친구도 없는 거 같고 당장 내일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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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줄 알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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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가 한국어였네요 12
저는 뭐 Sanai쯤 되는 영단어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순우리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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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나이 많은 카메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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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꿎은 주말이 사이에 끼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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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까지 하기로 했는데 끊을 수가 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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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겨나고 있는 거죠 무슨 큰 뉴스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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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공부 타이머까지 해서 다채롭게 인증하려 했는데 사진이 없어져서 ㅠ 새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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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이제야 0
는 사진 업로드 시험용 새벽에 할 수 있으면 손 인증 비슷한 걸 할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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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쪽에 단골집이 있는데(사진) 확인해 보니 지금은 문 닫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