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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신곡 ‘ATP’를 들으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 -어느 꼰대의 상습적 불안함에 대해 69
로제 신곡 ‘ATP’를 들으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 -어느 꼰대의 상습적 불안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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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을 장기적 차원에서 매입하는 걸 피하려는 까닭은? 40
*** 입시 사이트에 게재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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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한 사람당 1818원 모금해서,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합시다 3
*입시 사이트에는 부적절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참여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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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경영 점공 1등 2등 점수가 궁금합니다. 지인 자제가 알고 싶어합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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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체명징(國體明徵) 일만일체(日滿一體) 팔굉일우(八紘一宇) -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의 시대 배경 고증 1
수시와 정시로 골치 아프시죠? 혹 시간되시면 머리도 식히실 겸, 넷플릭스 드라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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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재수생이 수능 수석을 하는 이유는? (그 어떤 대답도 좋습니다. 가르침 좀...) 33
제가 요즘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답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이랄까, 답까지는 아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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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으로만 본 1980년대와 현재 대학 입학 난이도 비교 41
지독히도 갈등 요소가 많은 나라입니다. 지역 갈등, 계층 갈등, 여남 갈등,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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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대학과 학과는 평생 따라 다닙니다. ‘잠시만 이기적’이기를 빕니다. 166
내일모레 이순이 되는, 아해 입시 역시 9년 전에 마친 틀딱입니다. 대입 수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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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극최상위라면 미적을 선택하세요 -관군과 싸워서는 안 됩니다 (Don't fight the Fed) 23
***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다 아는, 뻔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40대~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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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신문기자가 한창 좋았던 시절의 연봉 1990년 2월 말, 기독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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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국어에 등장한 유한준을 아시나요 - ‘아는 만큼 보인다’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15
어제(23년 11월 16일) 치른 수능 국어에서 극악한 지문 하나가 수험생들의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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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표는 절대 아닙니다. 원점수 기준 언매 91(67/24) 확통 100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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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을 보면서, 1990년대 후반 조선일보를 회상한 까닭 63
** 수험생 커뮤너티에는 적절하지 않을 글일 수 있습니다. 수능이 코앞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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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의 자전을 관측을 통해 처음으로 밝힌 게 한국 주도라고라? -m87은하 블랙홀 자전 보도를 보면서 2
아침 녁, 영국 언론 가디언을 보니 ‘블랙홀의 자전을 관측을 통해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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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까지 성리학 중심으로 움직였던 조선을 혐오합니다. 조선이 무기력하게 강점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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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사상 첫 ‘이과 수학’ 지원자 총수가 문과 수학 총수 앞서다 108
***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제 세대는 그 의미를 잘 모를 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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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를 ’배격‘할 지적 수준을 갖춘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17
***입시와는 전혀 상관없는 글입니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간 뒤에는 반드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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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과 동강댐 건설 반대가 ‘양심’이라고요? 최재천 교수의 서울대 축사에 유감(遺憾)인 이유 2
어제(23년 8월 29일),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서울대 축사가 화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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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atio memoriae (서양판 ‘분서갱유 焚書坑儒’) -성남고 교가가 바뀐 것을 보면서 7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성남고등학교를 1984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어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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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희망하는 직업의 ‘산업적 흐름’을 잘 읽으십시오. 5
‘Money talks’는 대세입니다. 대입 커트라인을 볼 때도 그렇습니다. 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