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 의사인데 처음 알았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에서 화상이랑 재건성형을 한다는...
-
오늘 점심 먹다가 문득 의대 졸업한 지 10년 넘은 걸 깨달은 아재가 질문 받아봅니다 173
오늘 점심 메뉴를 의대 학창 시절 때 맛있게 먹던 기억 떠올리다가 그게 벌써 10년...
-
보드 딴지는 5년 된 삼엽충 오랜 만에 왔습니다 햇빛도 안드는 골방에서 많은 시간을...
-
의대를 가서 가장 돈 많이 버는 방법은 피부 미용기계들을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왕창...
-
오랜만에 퇴근하면서 눈팅해보니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 가지고열심히 싸우네요. 지금...
-
의대 서열 줄 세우기에 너무 관심 가지지 마세요. 58
가끔 어디 의대가 좋네 마네 놓고 줄 세우기에 열심히인 사람들 보이는데 그렇게...
-
오랜만에 질문 받습니다 44
올해 마지막 진료를 마치고 광속으로 집에 가고 있습니다 몇달 만에 글 올려보네요....
-
추석 맞이하여 오랜만에 쉬는 동안 오랜만에 글 좀 써보려고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
공보의 막 끝났습니다.잠깐 시간 있을 때복무 만료기념으로 의사 관련질문...
-
오랜 만에 오르비에 글 써보네요.이제 입시 시즌도 완전히 끝나기도 하고,저도 개인적...
-
지금 아이디가 두번째로 만든 아이디인데처음 만든 것까지 생각하면 대략 14년 넘게...
-
지금 일하고 있는 업무 특성 상 주변이 다 공무원인데대부분 9급 지방직으로 들어와서...
-
개인적으로 고대의대는 방향을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12
지금 고대의대는 빅5 중심의 진료 실적으로 승부를 본다기보단연구 중심 병원으로 승부...
-
1. 전공의 때 논문 쓰라고 하면 대부분은 도망다니기 급급합니다. 전문의 시험에...
-
의대 네임밸류 문제 30
가톨릭 의대가 네임밸류가 있냐 없냐로 옥신각신 하는데, 문제의 핵심은 '대학'...
-
지금 어느 전문과목이 인기 있는지 논하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16
2000년대 초반 제가 의대 들어왔을 때만 해도 부동의 피안성 (피부과 + 안과 +...
-
요즘 바쁜 일 끝나고 잠시 한가해지고... 조만간 다시 바빠질 예정이라 오랜 만에...
-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전공의 TO에 대한 잡소리) 7
저도 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정신 없었는데 얼추 정리되고 보니 수능날이네요. 벌써...
-
A라는 환자가 B라는 약을 먹고 죽었습니다. B라는 약이 문제라는 것을 어떻게...
-
고속성장님 징병검사 기준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네요. 32
피부과니깐 시행령상 기준이 포괄적으로 되어 있다고요? 내부 기준 다 있습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