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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때쯤에 간담회에서 우리 안가기로함 ㅇㅋ? 발표해서 넹 하고 하루종일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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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대박나서 진짜 맛도리있게 시간표 짜놨는데 이대로면 이거 못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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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양과목으로 수학 물리학 이런거 들어도 될려나 2
수능때 저거 만점받고 들어가서 자신은 있는데 학칙에 딱히 막아놓은거 같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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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집단행동에 반대하냐면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선택지가 없음;; 최소 10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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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하다가 롤 보고오라는건가... 롤드컵 날짜가 보통 수능 한달전쯤이던데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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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대들 몇명은 그냥 다닌다는데 수업분위기 ㅈㄴ 궁금하긴 하다 6
거의 뭐 교수한테 과외받는건데 순수하게 구경가고싶음 ㅋㅋ 딴짓은 절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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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수도권이고 지방의대 들어갔는데 맘놓고 기숙사 환불해도 되겠지 4
빠르게 해결될거 같진 않네 이럴거면 신청하질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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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톡방 그거는 그래도 올라간게 인간이긴 해서 다행임 8
퍼리였어봐 ㅆㅂ 얜 뭐하는새끼냐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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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면 교양+전공이라 시간표 촘촘해지는데 올해는 교양만듣고 내년은 전공만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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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는 1등급 나오는데 대충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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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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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도 올려놓고 페이지도 다띄워놓은 상태에서 공개만 16시로 해놨는데 일찍 하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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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나 실기 있는 과면 몰라도 없는곳이 대부분인데 엑셀표에다가 좌르르륵 줄세우면 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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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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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 과목 잘본사람을 더 뽑고싶구나 하면 걍 그렇게 올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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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찬우 학벌 뭐시기 글 보고 공감갔던 점은 있음 3
스카이 아니면 인생운운하지마라 << 이건 개소리고 걍 누구든 먼저 물어본거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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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생각드는게 한국사 필수응시 << 이거 굳이 왜하는거임? 3
어차피 대학갈려면 다 봐야하지않음? 모집요강에 다 적혀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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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학벌이 전부가 아니라는건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과 똑같음 1
돈이 인생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최소 90퍼는 된다 학벌이면 저거보단 낮겠지만 70퍼는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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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인기 개많은 상위과들은 그냥 없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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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순수하게 어떤 학교 생활을 했는지 존나 궁금하긴 하다 0
진짜 무슨일이 있었을까? 기록만 있다면 개꿀잼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