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그래요.. 닉값해야저.. 흠흠.. 그래도!!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죠.!!...
-
저는 가족이랑 여행가다가 너무 배고파서 근처 민박집? 비슷한 허름한 곳에 갔는데...
-
어제 버스타러 가는 길에 비둘기군단을 만나 새우깡을 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오늘...
-
저는 삼촌이란 단어에요. ㅎㅎ 어릴때 부터 정말 잘 해주시고 좋은 추억이 많아서.....
-
저는 첫번째는 하루에 3번이상 웃고 주변 사람들 안 행복하게 하지 않기 두번쨰는...
-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온 뉴비입니다 ㅎㅎ 제가 들어온 이유는 혼자 공부하다 말이...